목차
경영활동
I. 경영활동의 4대 원칙
1. 조직화 원칙
2. 효과성 원칙
3. 효율성 원칙
4. 적시성 원칙
II. 경영활동(기업활동)의 종류
1. 인사적 활동
2. 재무적 활동
3. 상사적 활동 또는 영업적 활동
4. 기술적 활동
5. 보전적 활동
6. 정보적 활동
7. 회계적 활동
8. 관리적 활동
III. 경영활동(관리활동)의 단계
1. 계획단계
1) 전략적 계획
2) 전술적 계획
3) 업무적 계획
2. 지휘 및 실천단계
3. 성찰 및 확인, 감독 또는 통제단계
4. 피드백(환류)
IV. 경영관리활동과의 관계
* 참고문헌
I. 경영활동의 4대 원칙
1. 조직화 원칙
2. 효과성 원칙
3. 효율성 원칙
4. 적시성 원칙
II. 경영활동(기업활동)의 종류
1. 인사적 활동
2. 재무적 활동
3. 상사적 활동 또는 영업적 활동
4. 기술적 활동
5. 보전적 활동
6. 정보적 활동
7. 회계적 활동
8. 관리적 활동
III. 경영활동(관리활동)의 단계
1. 계획단계
1) 전략적 계획
2) 전술적 계획
3) 업무적 계획
2. 지휘 및 실천단계
3. 성찰 및 확인, 감독 또는 통제단계
4. 피드백(환류)
IV. 경영관리활동과의 관계
*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을 할 수 없고, 인간이 조직에 있는 직책을 맡아서 업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인간은 조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지휘 및 실천단계에서는 인적 물적 자원의 준비, 동기부여와 통솔력 발휘에 활용하기 위한 인적자원의 성격파악, 훈련과 인계의 배치 그리고 조직목표와 관련된 개인의 목표를 설정한 후 전술적 계획에 입각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3) 성찰 및 확인 감독 또는 통제단계
계획과 실천의 차이 여부와 경영활동의 결과 등을 분석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수정활동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1) 계획과 실천과의 괴리여부 확인 및 수정활동 확보
(2) 계획단계의 문제점 분석과 해법도출
(3) 실천단계의 문제점 분석과 해법도출
(4) 상규적 통제체계 확보
(5) 통제도구, 수단, 방법확보
(6) 결과에 대한 신상필벌(信賞必罰) 등이 이루어진다.
4) 피드백(환류, 還流)
환류(還i辯, 즉 피드백(feed back)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 나타난 결과가 다시 원인에 작용해 그 결과를 줄이거나 늘리는 자동조절원리나 장치를 말한다. 피드백은 경영활동의 각 단계에서 얻어진 각종 정보들을 다시 시작단계인 계획부문에 집적시켜 새로운 사업에서 보다 발전되고 유용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처럼 경영활동은 계획, 실천, 확인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순환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단계는 목적설정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또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와 관련된 것으로 다음 단계인 수단 또는 방법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이는 목적이 계층성(hierarchy)을 갖기 때문이다. 즉, 하나의 목적은 그 밑에 여러 가지의 수단과 방법을 거느리며, 동시에 상위의 여러 가지 목적들의 수단과 방법이 되는데 이를 수단-목적의 연쇄(means-ends chain)라 한다. 그런데 하나의 목적이 설정되고 그 밑에 수단의 하향적 계열이 정립되면 이런 수단들을 단순히 목적에 종속된 수단들로 보지 않고 가장 낮은 차원에 있는 수단, 즉 최 일선의 목적 그 자체를 최고의 목적인 양 인식하여 이를 달성하고자 행동하게 되는데 이를 목적변생(目的變生)의 원리라 한다.
둘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수립단계로 방침, 수단, 방법, 절차, 예산편성 등에 대하여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토록 수립한다. 즉, 방침에서 고객 또는 소비자 및 구성원에 대한 경영체 또는 경영자의 관점을 명확히 밝힌 다음 목적달성 방안을 모색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으로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이 무엇이고 얼마나 필요하며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또, 어떠한 방법과 절차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등이 포함되는데 특히, 예산편성은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계획을 수립할 때는 반듯이 포함시켜야 하는 중요한 항목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자금을 정확히 예측하여 이의 조달과 운용에 대한 계획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 하도록 수립되어야 만이 계획수립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단계는 조직화로 이는 경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원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맡은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분업을 통한 협동체계의 틀을 구상하여 이 조직 속에서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조직화 단계에서는 경영활동의 뼈대가 되는 조직을 만드는데 이는 경영의 고유영역에 속하는 기본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이다.
넷째 단계는 실천 및 지휘 단계로 경영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을 이용하여 경영활동을 수행하게 되는데, 조직체는 비록 권리, 의무의 주체이긴 하지만 무생물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법률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실제로 조직 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성원이 조직을 대신하여 권리 의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자는 먼저 구성원 개개인의 활동들이 합목적적이 되도록 하여야 하고 나아가 전 구성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끔 동기부여와 지휘력은 발휘하여 통솔해야 한다.
다섯째는 확인과 감독 및 통제의 단계로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과정 중에서 발생될 수 있거나 또는 발생된 계획과 실천과의 괴리 등과 같은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분석 검토와 수정작업을 통해 합목적적 활동을 유지하고 또, 조직구성원들이 합목적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의 규범과 질서의 유지를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더불어 이런 활동들이 일상적이고 반복적이 되도록 조직화해야 한다. 즉, 조직을 설계할 때 통제시스템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여섯째, 마지막 단계인 피드백은 경영활동의 각 단계에서 얻어진 각종 정보들을 다시 시작단계인 계획부문에 집적시켜 새로운 사업에서 보다 발전되고 유용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 역시 자동적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조직화 되어야 한다.
IV. 경영관리활동과의 관계
경영활동과 호환되어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경영관리활동이 있다. 이들 용어들은 서로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양자는 차이가 있다. 즉, 경영활동의 원칙에 입각한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활동이라는 측면에서는 양자가 모두 동일하나 경영활동은 조직체 또는 시스템의 존속, 발전과 직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환경과 관련하여 그들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총체적 활동이고, 관리활동은 조직체나 시스템 내부의 하위단위인 각 부문에서 수행되는 부문활동을 지칭한다. 즉, 경영관리는 조직 내 각 부문의 목적달성을 위해 계획(Plan), 실천(do), 확인(see)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골격을 가진 순환적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이것을 관리의 순환과정이라 하여 간단히 PDS라 한다.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3) 성찰 및 확인 감독 또는 통제단계
계획과 실천의 차이 여부와 경영활동의 결과 등을 분석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수정활동을 수행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1) 계획과 실천과의 괴리여부 확인 및 수정활동 확보
(2) 계획단계의 문제점 분석과 해법도출
(3) 실천단계의 문제점 분석과 해법도출
(4) 상규적 통제체계 확보
(5) 통제도구, 수단, 방법확보
(6) 결과에 대한 신상필벌(信賞必罰) 등이 이루어진다.
4) 피드백(환류, 還流)
환류(還i辯, 즉 피드백(feed back)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 나타난 결과가 다시 원인에 작용해 그 결과를 줄이거나 늘리는 자동조절원리나 장치를 말한다. 피드백은 경영활동의 각 단계에서 얻어진 각종 정보들을 다시 시작단계인 계획부문에 집적시켜 새로운 사업에서 보다 발전되고 유용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처럼 경영활동은 계획, 실천, 확인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순환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단계는 목적설정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또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와 관련된 것으로 다음 단계인 수단 또는 방법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이는 목적이 계층성(hierarchy)을 갖기 때문이다. 즉, 하나의 목적은 그 밑에 여러 가지의 수단과 방법을 거느리며, 동시에 상위의 여러 가지 목적들의 수단과 방법이 되는데 이를 수단-목적의 연쇄(means-ends chain)라 한다. 그런데 하나의 목적이 설정되고 그 밑에 수단의 하향적 계열이 정립되면 이런 수단들을 단순히 목적에 종속된 수단들로 보지 않고 가장 낮은 차원에 있는 수단, 즉 최 일선의 목적 그 자체를 최고의 목적인 양 인식하여 이를 달성하고자 행동하게 되는데 이를 목적변생(目的變生)의 원리라 한다.
둘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수립단계로 방침, 수단, 방법, 절차, 예산편성 등에 대하여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토록 수립한다. 즉, 방침에서 고객 또는 소비자 및 구성원에 대한 경영체 또는 경영자의 관점을 명확히 밝힌 다음 목적달성 방안을 모색하여 이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으로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이 무엇이고 얼마나 필요하며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또, 어떠한 방법과 절차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등이 포함되는데 특히, 예산편성은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계획을 수립할 때는 반듯이 포함시켜야 하는 중요한 항목으로 목적달성에 필요한 자금을 정확히 예측하여 이의 조달과 운용에 대한 계획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 하도록 수립되어야 만이 계획수립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단계는 조직화로 이는 경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원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또 맡은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분업을 통한 협동체계의 틀을 구상하여 이 조직 속에서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조직화 단계에서는 경영활동의 뼈대가 되는 조직을 만드는데 이는 경영의 고유영역에 속하는 기본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이다.
넷째 단계는 실천 및 지휘 단계로 경영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을 이용하여 경영활동을 수행하게 되는데, 조직체는 비록 권리, 의무의 주체이긴 하지만 무생물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법률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실제로 조직 내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성원이 조직을 대신하여 권리 의무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자는 먼저 구성원 개개인의 활동들이 합목적적이 되도록 하여야 하고 나아가 전 구성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끔 동기부여와 지휘력은 발휘하여 통솔해야 한다.
다섯째는 확인과 감독 및 통제의 단계로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과정 중에서 발생될 수 있거나 또는 발생된 계획과 실천과의 괴리 등과 같은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분석 검토와 수정작업을 통해 합목적적 활동을 유지하고 또, 조직구성원들이 합목적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의 규범과 질서의 유지를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더불어 이런 활동들이 일상적이고 반복적이 되도록 조직화해야 한다. 즉, 조직을 설계할 때 통제시스템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여섯째, 마지막 단계인 피드백은 경영활동의 각 단계에서 얻어진 각종 정보들을 다시 시작단계인 계획부문에 집적시켜 새로운 사업에서 보다 발전되고 유용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 역시 자동적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조직화 되어야 한다.
IV. 경영관리활동과의 관계
경영활동과 호환되어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경영관리활동이 있다. 이들 용어들은 서로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양자는 차이가 있다. 즉, 경영활동의 원칙에 입각한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활동이라는 측면에서는 양자가 모두 동일하나 경영활동은 조직체 또는 시스템의 존속, 발전과 직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환경과 관련하여 그들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총체적 활동이고, 관리활동은 조직체나 시스템 내부의 하위단위인 각 부문에서 수행되는 부문활동을 지칭한다. 즉, 경영관리는 조직 내 각 부문의 목적달성을 위해 계획(Plan), 실천(do), 확인(see) 그리고 피드백이라는 골격을 가진 순환적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이것을 관리의 순환과정이라 하여 간단히 PDS라 한다.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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