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남긴 글 중에 너무 와 닿는 글이 있다.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연주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가 포기하고 그만두는 그 순간, 연주는 끝나고 음악은 멈추게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다음 노래를 하나님 앞에 더 멋지게 올려드릴 수 있다.’
내가 기독교인이여서 그런 진 몰라도 이글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피아노과를 졸업하고도 하나님 앞에 연주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인생 또한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next의 의미는 읽어보지 않고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많은 에피소드 와 감동을 주는 각 단어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고 많은 것을 얻는 좋은 책이었다.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연주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가 포기하고 그만두는 그 순간, 연주는 끝나고 음악은 멈추게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다음 노래를 하나님 앞에 더 멋지게 올려드릴 수 있다.’
내가 기독교인이여서 그런 진 몰라도 이글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피아노과를 졸업하고도 하나님 앞에 연주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인생 또한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next의 의미는 읽어보지 않고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많은 에피소드 와 감동을 주는 각 단어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고 많은 것을 얻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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