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용요약
☆ 주제
☆ 기존연구
☆ 본인의 감상
☆ 주제
☆ 기존연구
☆ 본인의 감상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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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는 <감군은>과 함께 새 왕조의 군과 신이 만나는 조회나 조회가 끝난 뒤의 잔치 마당 등에서 불리었을 것이다. 또 계절적 배경을 갖고 있어 네 수의 노래가 한 편의 작품으로 감상될 수는 있어도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연행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보다는 잔치가 열리는 계절에 맞게 넷 중 하나가 선택되어 연행되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강호사시가>는 연시조라는 장르로 분류되기 어렵다. 네 수의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작중 화자의 감정의 흐름이나 변화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호사시가>가 연시조로서의 특성을 갖추고 있지 않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그리고 겨울은 겨울대로 군은에 의해 작중화자에게 강호에서의 자족적인 삶을 보장해 주고 있을 뿐, 네 수의 노래가 하나의 더 큰 세계를 지향하거나 통합된 세계를 형상화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봄에는 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고, 여름에는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며, 가을에는 가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고, 겨울에는 겨울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충분한 것이 바로 <강호사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호사시가>는 <감군은>과 함께 새 왕조의 군과 신이 만나는 조회나 조회가 끝난 뒤의 잔치 마당 등에서 불리었을 것이다. 또 계절적 배경을 갖고 있어 네 수의 노래가 한 편의 작품으로 감상될 수는 있어도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연행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보다는 잔치가 열리는 계절에 맞게 넷 중 하나가 선택되어 연행되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강호사시가>는 연시조라는 장르로 분류되기 어렵다. 네 수의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작중 화자의 감정의 흐름이나 변화가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호사시가>가 연시조로서의 특성을 갖추고 있지 않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그리고 겨울은 겨울대로 군은에 의해 작중화자에게 강호에서의 자족적인 삶을 보장해 주고 있을 뿐, 네 수의 노래가 하나의 더 큰 세계를 지향하거나 통합된 세계를 형상화하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봄에는 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고, 여름에는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며, 가을에는 가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족하고, 겨울에는 겨울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만 불러도 충분한 것이 바로 <강호사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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