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제1장 용기학 개론
2장 믿음, 그 탁월한 질주
조던이야기
3장, 긍정이 주는 선물
긍정적인 기대에 대한 삶의 영향
인생은 기대하는 만큼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정적 생각을 주시지 않았다.
4장, 순종의 미학
5장.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 관리법
6장, 인내, 축복의 통로
인내하지 못한 사람들
모세를 기다리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
인내하시는 하나님
7장, 사랑과 행복, 우리 삶의 원동력
마치며..
제1장 용기학 개론
2장 믿음, 그 탁월한 질주
조던이야기
3장, 긍정이 주는 선물
긍정적인 기대에 대한 삶의 영향
인생은 기대하는 만큼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정적 생각을 주시지 않았다.
4장, 순종의 미학
5장.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 관리법
6장, 인내, 축복의 통로
인내하지 못한 사람들
모세를 기다리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
인내하시는 하나님
7장, 사랑과 행복, 우리 삶의 원동력
마치며..
본문내용
든지 해 낼 꺼야라고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자기 능력의 500%를 발휘할수있지만, 난 할 수 없어. 난 별볼일 없는 불량품이야 라고 자신감 없는 사람은 자기 능력의 30%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했다. 500%를 충분히 발휘하는 지, 30%도 발휘하지 못하는지는 자신의 생각과 꿈, 말과 믿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신경의학자 에코노므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뇌 세포는 1백 36억 5천 3백만개나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렇게 엄청난 창조력을 가진 뇌 세포를 거의 못쓰고 죽는다고 한다. 독일의 시인 괴테는 뇌의 약 0.4%를 사용하였고, 천재 물리학자아인슈타인은 0.6%밖에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에코노모 박사는 만약 인간이 뇌의 10%만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면, 역사를 바꾸어 놓는 엄청난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보배덩어리이다. 보물을 땅에 묻어 놓기만 하고 내내 꺼내보지 않는다면, 돌덩어리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달란트가 적다는 이유로 열등의식에 휩쌓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롬12:3
그러므로, 우리가 주어진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며, 개발하고 사용하며 모든 일을 성실하게 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마25:212
미국 속담에 보는 것을 얻을 것이다. To see is to get이라는 말이 있다. 성경은 비전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꿈이 생기고, 비전에 사로잡힌다.
요셉은 해와 달과 열한별이 절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그리고 그의 꿈은 30세에 이루어졌다. 또한 모세의 비전은 이스라엘 백성을 비젼을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꿈대로 그의 나이 80세에 60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탈출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디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가’하는 것이다.
김상운 기자가 쓴 왓창에 보면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자 루보미르스키 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했다가 떨어졌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가장 어두운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실력을 낮추어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긍정적인 사람은 가장 밝은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위인으로 추앙받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밝은 면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사람들입니다. 톨스토이가 죽은 뒤 그의방을 정리하던 사람들이 방 안에 빼곡하게 쌓여 있는 실패작들을 보고 놀랐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고, 세익스피어도 평생 154편의 시를 썼는데, 성공한 몇 편만 빼고는 형편없는 졸작이었다고 합니다. 음악신동 모차르트, 발명왕 에디슨, 프로이드 등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둠 속에 숨겨진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춰 놓고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밝은 면이 점점 커져서 어두운 면을 완전히 덮어버리게 됩니다.
4장, 순종의 미학
데비로즈가 닭요리 전문점에서 근무하던 때 있었던 일이다. 퇴근할 시간이 되자, 매니저가 그녀에게 닭 두 마리를 챙겨주었다. ‘저에게 주시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녀는 신이 나서 매니저가 건네준 닭 두 마리를 들고 집으로 가기위해 서둘렀다. 그런데, 한참을 걷다 그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몇 걸음 걷다 멈추면, 뒤를 따르던 누군가도 동시에 걸음을 멈췄고, 그녀가 걸음을 서두르면, 덩달아 함께 걸음을 서둘렀다. 그녀는 순간 누군가가 자신을 뒤 쫓고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아니나 다를까 강도들은 그녀를 으슥한 곳으로 끌고갔다. 온몸이 떨려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녀는 속으로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제발 저를 살려주십시오! 하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순간, 하나님 음성이 들려왔다.
“데비야, 닭고기를 먹어라”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이 의아했다.
“지금 죽을 것같은 이 순간에 닭고기를 어떻게 먹겠습니까?”
뭔가 잘못들은 것이 아닌지.. 사탄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속삭이는 것은 아닌지, 혹 자신이 놀란 나머지 정신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닭고기를 먹어라. 어서 닭고기를 꺼내 먹으렴!”
그녀는 기도 응답이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하나님 대체 제게 왜 이런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까?” 저는 하나님께 언제나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닭고기를 먹으라는 명령만 하실뿐이었다. 그래 하나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도 순종할 때, 축복이 있는거야! 그녀가 닭고기를 품에서 꺼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어스름한 골목끝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큰 개 두 마리가 데비가 가지고 있던 닭고기 냄새를 맡으며 달려오기 시작했다. 개들이 달려들자, 그녀를 위협하던 강도들이 줄행랑을 쳤다. 그녀는 얼른 개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닭고기를 던져 주고는 그곳을 재빨리 빠져나왔다.
겨우 집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그녀는 집 맞은 편 멀리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믿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녀는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몇 번이고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순종은 이처럼 기적을 일으킨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로 응답하신다.
아브라함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 그 후손인 유대인이 복을 받았다. 반면, 아간 한 사람이 불순종하여, 아이성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패배했다. 이삭은 아버지 말에 순종하여, 그의 평생에 복을 받았다. 반면,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 말에 불 순종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의 말에 순종하여 그를 대접하였더니, 그녀의 집에 밀가루가 마르지 않고, 기름독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러나, 요나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배에 탔던 모든 사람이 고통을 당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달란트가 적다는 이유로 열등의식에 휩쌓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롬12:3
그러므로, 우리가 주어진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며, 개발하고 사용하며 모든 일을 성실하게 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마25:212
미국 속담에 보는 것을 얻을 것이다. To see is to get이라는 말이 있다. 성경은 비전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꿈이 생기고, 비전에 사로잡힌다.
요셉은 해와 달과 열한별이 절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그리고 그의 꿈은 30세에 이루어졌다. 또한 모세의 비전은 이스라엘 백성을 비젼을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꿈대로 그의 나이 80세에 60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탈출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디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가’하는 것이다.
김상운 기자가 쓴 왓창에 보면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자 루보미르스키 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했다가 떨어졌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가장 어두운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실력을 낮추어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긍정적인 사람은 가장 밝은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위인으로 추앙받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밝은 면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사람들입니다. 톨스토이가 죽은 뒤 그의방을 정리하던 사람들이 방 안에 빼곡하게 쌓여 있는 실패작들을 보고 놀랐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고, 세익스피어도 평생 154편의 시를 썼는데, 성공한 몇 편만 빼고는 형편없는 졸작이었다고 합니다. 음악신동 모차르트, 발명왕 에디슨, 프로이드 등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둠 속에 숨겨진 밝은 면에 초점을 맞춰 놓고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밝은 면이 점점 커져서 어두운 면을 완전히 덮어버리게 됩니다.
4장, 순종의 미학
데비로즈가 닭요리 전문점에서 근무하던 때 있었던 일이다. 퇴근할 시간이 되자, 매니저가 그녀에게 닭 두 마리를 챙겨주었다. ‘저에게 주시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녀는 신이 나서 매니저가 건네준 닭 두 마리를 들고 집으로 가기위해 서둘렀다. 그런데, 한참을 걷다 그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몇 걸음 걷다 멈추면, 뒤를 따르던 누군가도 동시에 걸음을 멈췄고, 그녀가 걸음을 서두르면, 덩달아 함께 걸음을 서둘렀다. 그녀는 순간 누군가가 자신을 뒤 쫓고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아니나 다를까 강도들은 그녀를 으슥한 곳으로 끌고갔다. 온몸이 떨려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녀는 속으로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제발 저를 살려주십시오! 하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순간, 하나님 음성이 들려왔다.
“데비야, 닭고기를 먹어라”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이 의아했다.
“지금 죽을 것같은 이 순간에 닭고기를 어떻게 먹겠습니까?”
뭔가 잘못들은 것이 아닌지.. 사탄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고 속삭이는 것은 아닌지, 혹 자신이 놀란 나머지 정신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닭고기를 먹어라. 어서 닭고기를 꺼내 먹으렴!”
그녀는 기도 응답이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하나님 대체 제게 왜 이런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까?” 저는 하나님께 언제나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잖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닭고기를 먹으라는 명령만 하실뿐이었다. 그래 하나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도 순종할 때, 축복이 있는거야! 그녀가 닭고기를 품에서 꺼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어스름한 골목끝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큰 개 두 마리가 데비가 가지고 있던 닭고기 냄새를 맡으며 달려오기 시작했다. 개들이 달려들자, 그녀를 위협하던 강도들이 줄행랑을 쳤다. 그녀는 얼른 개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닭고기를 던져 주고는 그곳을 재빨리 빠져나왔다.
겨우 집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그녀는 집 맞은 편 멀리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믿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녀는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몇 번이고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순종은 이처럼 기적을 일으킨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선한 결과로 응답하신다.
아브라함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 그 후손인 유대인이 복을 받았다. 반면, 아간 한 사람이 불순종하여, 아이성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패배했다. 이삭은 아버지 말에 순종하여, 그의 평생에 복을 받았다. 반면,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 말에 불 순종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의 말에 순종하여 그를 대접하였더니, 그녀의 집에 밀가루가 마르지 않고, 기름독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는 기적을 체험했다. 그러나, 요나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배에 탔던 모든 사람이 고통을 당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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