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의 성령님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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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 비비어의 성령님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Chapter1
“너와 친해지고 싶단다”
성령님은 당신과 친해지길 갈망하신다.


하나님의 영은 무소부재하시다. 즉, 동시에 어디에나 계씨다.

성령님은 물건이 아니라, 인격이시다.


생명의 성령님은 내적 힘을 주신다.


Chapter2
“너와 늘 교통하고 싶단다”
성령님과 교통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교통하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다.


교통하면, 예수님과 친밀해진다.


Chapter3
“너와 깊이 사귀고 싶단다”
성령님이 깊은 영적관계로 인도하신다.

성령님을 삶의 교사로 모시라.


깊이 사귀면, 하나님께 충성한다.


깊은 관계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성령님이 영적인 관계의 열쇠이다.


Chapter4
“네게 능력을 주고 싶단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약속된 성령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구원이 능력보다 먼저다.


성경에 나타난 성령충만의 기사들

빌립과 사마리아 사람

다소의 사울


베드로와 고넬료

성령의 은사에는 목적이 있다.


방언1. 비신자들을 위한 공적방언


방언2. 해석을 위한 공적 방언


방언3. 개인 기도를 위한 사적방언

방언 4. 중보기도를 위한 사적 방언

공공장소에서는 방언기도를 삼가야 한다.


Chapter5
“네게 비밀을 나타나고 싶단다”
성령님을 통해 비밀 주파수에 접속할 수 있다.

성령의 언어는 원수가 해독할 수 없다.


하나님의 비밀작전

성령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나타내신다.


성령님은 지혜와 힘을 주신다.


성령은 강건하게 하신다.


누구나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다.


마치며..

본문내용

필수다.
왕에게는 특단의 권력이 주어졌다. ‘왕’은 왕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왕은 왕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그것은 왕의 권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세상 자녀가 아닌 천국의 왕족, 상속자들이 되었다. 롬8: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베드로는 이렇게 선포했다. 벧전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언제나 신분이 먼저이고, 권한은 거기에 따라온다.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안에서 신분이 바로 되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분의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약속된 성령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
행1:4-5“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예수님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게 좋겠다고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말라고 분부, 즉 명령하셨다. 예수님이 이 지침에 강경하게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일에는 성령의 능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기쁨의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따라서 약속된 성령을 기다리다가 지칠수도있었다. 예수님은 그것을 아셨다.
행1: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이 말씀에 따르면, 사도들은 예수님 부활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셨다는 직접적 증거가 있었기에, 그들은 당장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며, 말씀하셨다. 눅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 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이 500여명이 된다. 고전15: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 그런데, 사도행전 1:15절에보면, 다락방에 모인 수는 120명으로 줄었다. 나머지 380명은 어떻게 된 것일까? “회당으로 돌아가자! 곳곳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자~! 이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고, 하루라도 허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예수님이 분부하신대로 ‘기꺼이 기다린 사람은 120명뿐’이었다.
그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구원 받는 순간 성령을 받는 지금의 우리와는 다르다.
요20:21-22“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다락방 사람들은 넘치도록 성령으로 충만해졌다.
행2:1-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구약에서 불은 하나님 임재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임재로 그들은 침례를 받았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라는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충분히 채워졌다’는 뜻이다. 넘치도록 공급받았다는 의미이다.
구원이 능력보다 먼저다.
오순절 날, 많은 유대인들이 종교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여있었다. 그들이 살고 있는 나라와 지역이 달랐음으로 모국어도 각기 달랐다.
행2:5-8“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
제자들은 대 부분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방언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던 사람들에게 하나의 표적이 되었다.
행2:11-12“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
성령이 주어진 덕분에 베드로는 이들의 의문에 답변할 기회를 얻었다. 행2:32-33“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의 증거를 보고 들었다.
행2: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
그러자,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다.
행2:38-39“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
구원의 기쁜 소식이 주의 이름을 믿는 모든자에게 주어졌다. 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성경에 나타난 성령충만의 기사들
첫째, 넷 중 한번만 제외하고 성령의 충만함은 구원 체험과는 별개의 사건이다.
둘째, 성령의 충만함을 목격한 사람들은 성령께서 새 신자들 안에 임재하신다는 증거를 보고들었다.
빌립과 사마리아 사람
빌립은 사마리아 성으로 보냄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복음이 선포되자, 온 성에 부흥이 일어났다. 걷지 못하던 사람들이 치유되었고, 더러운 귀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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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23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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