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비평 제인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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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비평 제인에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보인다. 소설 속 제인은 냉정하고 이성적이면서도 좀 더 격정적이고 씩씩한 여성이었는데 영화 속의 여인은 자신의 감정을 내면으로 삼키고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는다. 대부분이 웃지 않는 표정이다. 이것이 팬들이 많이 불만을 갖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절제돼있다고 해서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배로 느껴지기도 한다. 소설을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제인 에어이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것은 제인 의 감정변화가 더 와 닿게 하는 장치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항상 고요하고 차분하던 제인 에어가 울면서 바닥에 누워 몸부림 칠 때 그 고통이 더 괴롭고 절절하게 느껴졌다. 그만큼 더 아프게 와 닿았다. 강인하지만 연약한 제인 에어를 잘 표현해낸 것이다.
제인 에어를 연기한 미아와시코우스카의 연기는 눈에 띈다.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주목을 받고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서 정체불명의 삼촌을 놓고 어머니와 삼각 관계를 이루는 18세 소녀 인디아 역을 열연했다. <제인 에어>에서는 와시코우스카의 하얀 피부가 강조되고, 어릴 적부터 발레를 한 그녀의 가녀린 몸이 한층 살아났다. 팀 버튼이 극찬한 ‘또래의 어린 배우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어른스런 눈빛’은 영화에 심각함을 더했다. 앞서 갱스부르가 연기한 제인이 아집으로 똘똘 뭉쳐 보는 이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와시코우스카는 제인에게 전에 없던 우아함과 순종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라앉음과 격정을 잘 표현한, 묘한 매력의 제인 에어이다. 로체스터를 연기한 마이클 파스벤더 역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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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07
  • 저작시기201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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