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이 책에서는 내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그아이를 구하라고 한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다. 그러나, 내 아이이고 내 가족이였다면 어떻게 하였을 것인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죽을수도 없는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의 삶속에 적용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이다. 마음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큰 힘을 더할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 부담은 갖아야 하지만 그 부담은 죽어가는 저들을 향한 관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계적이고 의무감으로만 행하였던 나의 ‘전도’가 이제는 예수님과 사도바울처럼 영혼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가 되어야 하겠다.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죽을수도 없는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의 삶속에 적용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이다. 마음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큰 힘을 더할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 부담은 갖아야 하지만 그 부담은 죽어가는 저들을 향한 관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계적이고 의무감으로만 행하였던 나의 ‘전도’가 이제는 예수님과 사도바울처럼 영혼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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