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왜 성령인가?
1장 권능_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시다
2장 보혜사_너희와 함께하리라
3장 거듭남_어떤 종교에도 없는 독특한 진리
4장 유연함_뜻밖으로 인도하시는 성령
5장 영 vs 육_성령을 따르는 삶
6장 양자됨_하나님의 아들이라
7장 거룩함_성령의 사람이 맺는 열매
8장 새사람_성령으로 변화된 삶
9장 완전무장_성령으로 세상에 맞서기
10장 선물들_성령의 은사 사용법
11장 뜨거움_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2장 생명행전_성령과 함께 가는 길
마치며..
왜 성령인가?
1장 권능_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시다
2장 보혜사_너희와 함께하리라
3장 거듭남_어떤 종교에도 없는 독특한 진리
4장 유연함_뜻밖으로 인도하시는 성령
5장 영 vs 육_성령을 따르는 삶
6장 양자됨_하나님의 아들이라
7장 거룩함_성령의 사람이 맺는 열매
8장 새사람_성령으로 변화된 삶
9장 완전무장_성령으로 세상에 맞서기
10장 선물들_성령의 은사 사용법
11장 뜨거움_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2장 생명행전_성령과 함께 가는 길
마치며..
본문내용
)는 말은 성령과 동행하라는 말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누가 억제할 수 있습니까? 내가 억제하지 못합니다. 갖고 싶은 물건 하나도 자제하지 못합니다. 성적인 욕망을 내 마음대로 절제하지 못합니다. 비난하고 싶은 욕망하나를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이런 욕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명상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권하는 사람이 있고, 심지어 약물 치료를 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도박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손가락을 잘랐는데, 어느 날 발가락으로 다시 도박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욕심내지 않습니다. 탐욕스럽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왜 성령입니까? 내 힘으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이어야 합니까? 내가 내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서 그 욕망이 날뛰지 못하게 합니다(갈5:17).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고, 성령님과 동행하기 시작하면, 성령님이 사사건건 내가 욕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 갈등이 더 커집니다. 예전에는 그냥 습관대로 하던 일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전에는 내 맘, 내 뜻대로 해야 속이 시원했다면, 이제는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순종하면, 예전에 맛보지 못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성령이 오시면, 가장 큰 변화는 시도 때도 없이, 예수님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종일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생각할 것도 많은데, 예수님 생각을 합니까? 성령님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곧, 그리스도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왜 거룩이 능력이라고 합니까? 더 이상 죄를 묵상하지 않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진리 안에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성령안에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시기와 질투, 이간, 교묘하게 분열시키고, 당 짓는 것, 이단, 이 모든 것들이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없는 것처럼 살아갈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갈5:19-21). 세상이 이처럼 천박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령을 거슬러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살기 때문이 아닙니까?
육신대로 살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는 평생 우상숭배한적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내가 분쟁하고 있고, 시기하고 있고, 화내고 있고, 당짓고있고, 분열하고 있고, 이단에 빠지는 까닭은 우상 숭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거나, 나 자신을 숭배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심지어 술취하고 방탕하게 사는 것도 다 이런 문제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바울은 정확하게 일러줍니다(갈5:24).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크리스천입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의 사람만이 답이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의 사람이 걸어가야만, 어둠 속에 파 묻혀있던 세상의 빛 가운데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8. 새사람, 성령으로 변화된 삶
바울은 성령받은 자의 기준이 첫째, 지혜있는 자(엡5:15)라고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더 이상 지혜없는 자 같이 살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미숙한 어른의 공통점은 ‘지혜가 없다’입니다. 또한 자기 관점에서 이해하고, 결정하고 밀어붙입니다. 왜 성령받아야 합니까?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지혜의 근본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어 Philosopher는 철학자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듯입니다. 인간은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해 철학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답을 얻었습니까? 지혜를 얻었습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 철학한 끝에 ‘신은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 철학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인간이 차지해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고독과 불안 아닙니까? 오늘 날 왜 정신질환이 만연합니까? 왜 살인과 테러가 일상화 되었습니까? 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재화를 소비하면서도 가장 큰 불만이 팽배하고 있습니까? 지혜 없는 자처럼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혜있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하여, 시간을 아끼라고 합니다(엡5:16). 왜 그래야 합니까?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가 악하다는 것은 곧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 휩쓸려가면, 악한 것과 함께 ㅅ미판으로 떠밀려가게 됩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 안에서 우리는 ‘다른 시간’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는 심판이 있음을 알고, 악한 시대에 살지만, 악에 빠져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음의 시간에서, 생명의 시간속으로 건져진 존재가 된 것입니다.
구원받은 것, 성령의 사람이 된 것 어떻게 압니까? 성령의 사람은 시간과 시대에 대한 분별력으로 다른 시간을 삽니다. 시간의 가치를 알기에 시간을 값지게 삽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시간을 건져올리고, 어리석은 사람은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하루를 36시간, 48시간 사는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하루 24시간, 아니, 12시간도 못 사는 사람의 인생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의 첫 시간을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혜 없는 사람은 하루 첫 시간을 사람의 말과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간격이 더욱 더 멀어져서 나중에는 결코 메울 수 없는 거리를 만들게 됩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의 거리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지혜있는 자로 삽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악한 때를 살지만, 악에 물들지 않고 시간을 건져 올리는 자로 삽니다. 그는 시간에
성령의 사람은, 욕심내지 않습니다. 탐욕스럽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왜 성령입니까? 내 힘으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이어야 합니까? 내가 내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서 그 욕망이 날뛰지 못하게 합니다(갈5:17).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고, 성령님과 동행하기 시작하면, 성령님이 사사건건 내가 욕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 갈등이 더 커집니다. 예전에는 그냥 습관대로 하던 일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전에는 내 맘, 내 뜻대로 해야 속이 시원했다면, 이제는 오히려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순종하면, 예전에 맛보지 못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이렇듯 성령이 오시면, 가장 큰 변화는 시도 때도 없이, 예수님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종일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생각할 것도 많은데, 예수님 생각을 합니까? 성령님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곧, 그리스도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왜 거룩이 능력이라고 합니까? 더 이상 죄를 묵상하지 않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진리 안에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성령안에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것 자체가 능력입니다.
시기와 질투, 이간, 교묘하게 분열시키고, 당 짓는 것, 이단, 이 모든 것들이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없는 것처럼 살아갈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갈5:19-21). 세상이 이처럼 천박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령을 거슬러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살기 때문이 아닙니까?
육신대로 살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는 평생 우상숭배한적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내가 분쟁하고 있고, 시기하고 있고, 화내고 있고, 당짓고있고, 분열하고 있고, 이단에 빠지는 까닭은 우상 숭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거나, 나 자신을 숭배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심지어 술취하고 방탕하게 사는 것도 다 이런 문제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바울은 정확하게 일러줍니다(갈5:24). 십자가에서 죽은 사람,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크리스천입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의 사람만이 답이기 때문입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의 사람이 걸어가야만, 어둠 속에 파 묻혀있던 세상의 빛 가운데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8. 새사람, 성령으로 변화된 삶
바울은 성령받은 자의 기준이 첫째, 지혜있는 자(엡5:15)라고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더 이상 지혜없는 자 같이 살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미숙한 어른의 공통점은 ‘지혜가 없다’입니다. 또한 자기 관점에서 이해하고, 결정하고 밀어붙입니다. 왜 성령받아야 합니까?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지혜의 근본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어 Philosopher는 철학자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듯입니다. 인간은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해 철학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답을 얻었습니까? 지혜를 얻었습니까? 그토록 오랜 세월 철학한 끝에 ‘신은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 철학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인간이 차지해서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고독과 불안 아닙니까? 오늘 날 왜 정신질환이 만연합니까? 왜 살인과 테러가 일상화 되었습니까? 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재화를 소비하면서도 가장 큰 불만이 팽배하고 있습니까? 지혜 없는 자처럼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혜있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지혜있는 자가 되기 위하여, 시간을 아끼라고 합니다(엡5:16). 왜 그래야 합니까?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가 악하다는 것은 곧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 휩쓸려가면, 악한 것과 함께 ㅅ미판으로 떠밀려가게 됩니다.
왜 성령입니까? 성령 안에서 우리는 ‘다른 시간’을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는 심판이 있음을 알고, 악한 시대에 살지만, 악에 빠져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음의 시간에서, 생명의 시간속으로 건져진 존재가 된 것입니다.
구원받은 것, 성령의 사람이 된 것 어떻게 압니까? 성령의 사람은 시간과 시대에 대한 분별력으로 다른 시간을 삽니다. 시간의 가치를 알기에 시간을 값지게 삽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시간을 건져올리고, 어리석은 사람은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하루를 36시간, 48시간 사는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하루 24시간, 아니, 12시간도 못 사는 사람의 인생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의 첫 시간을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혜 없는 사람은 하루 첫 시간을 사람의 말과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간격이 더욱 더 멀어져서 나중에는 결코 메울 수 없는 거리를 만들게 됩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의 거리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지혜있는 자로 삽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악한 때를 살지만, 악에 물들지 않고 시간을 건져 올리는 자로 삽니다. 그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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