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키고, 기쁨, 평화, 균형, 조화로 가득 찬 ‘진짜 나’를 만나는 법
1부 파괴하는 마음, 마음의 부정적 작용
미국인의 아침 식단을 바꾼 광고 혁명
순종의 원리와 방어기제/ 내가 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지?
잠재의식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세뇌/ 닭장에서 자란 독수리가 날지 못하는 까닭?
TV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심문과 사고통제/ 기상천외하고, 은밀하게 벌어지는 세뇌실험
2부 치유하는 마음/마음의 긍정적 작용
자기발견과 변화/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실제로 뛰어봐야 한다.
용서와 행복한 마음/ 행복한 심장과 우울한 심장의 차이
과도한 자극 방지하기.
믿음과 의도/시크릿 법칙은 왜 나만 빗겨가는 것일까??
TV를 켜고, 1분안에 일어나는 일
변화와 변화의 도구/ 진정한 변화를 돞는 다양한 도구들
세상을 보는 네가지 관점.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50일계획/ 만약 남은 인생이 50일밖에 되지 않는다면?!
감사하라.
그래서 어쩌라고?
취소! 취소!
‘지금까지’라는 마법의 단어
에필로그
당신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있다.
마치며..
프롤로그/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키고, 기쁨, 평화, 균형, 조화로 가득 찬 ‘진짜 나’를 만나는 법
1부 파괴하는 마음, 마음의 부정적 작용
미국인의 아침 식단을 바꾼 광고 혁명
순종의 원리와 방어기제/ 내가 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지?
잠재의식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세뇌/ 닭장에서 자란 독수리가 날지 못하는 까닭?
TV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심문과 사고통제/ 기상천외하고, 은밀하게 벌어지는 세뇌실험
2부 치유하는 마음/마음의 긍정적 작용
자기발견과 변화/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실제로 뛰어봐야 한다.
용서와 행복한 마음/ 행복한 심장과 우울한 심장의 차이
과도한 자극 방지하기.
믿음과 의도/시크릿 법칙은 왜 나만 빗겨가는 것일까??
TV를 켜고, 1분안에 일어나는 일
변화와 변화의 도구/ 진정한 변화를 돞는 다양한 도구들
세상을 보는 네가지 관점.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50일계획/ 만약 남은 인생이 50일밖에 되지 않는다면?!
감사하라.
그래서 어쩌라고?
취소! 취소!
‘지금까지’라는 마법의 단어
에필로그
당신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있다.
마치며..
본문내용
증명되고 있다.
미국 미주리대 심리학과 브루스 바톨로우 교수팀은 무작위로 선정한 70명을 대상으로 25분간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하게 한 후 버튼을 누가 먼저 누르는지 겨루는 실험을 했다. 상대방보다 빠르게 버튼을 누르면 상대가 쓴 헤드셋에서 소음이 나온다. 이때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버튼을 세게 눌러 상대에게 소음을 주는 강도를 더 세게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폭력적인 게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력적인 행동을 유발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뇌가 폭력에 둔감해진데서 찾았다. 인간의 뇌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을 부정적인 것으로, 판단해 회피하게 끔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이를 관장하는 뇌 영역은 ‘전두엽’(감정제어와 공격적 행동을 제어판으로 제어하는 기관)으로 사람이 공포를 느낄때나 공격성을 조절할 때 이 부위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러나 폭력적인 게임을 오래하면, 이 부위가 거의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폭력적인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폭력적인 장면에 부정적 반응을 나타낸 반면,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은 폭력에 둔감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비롯한 다른 연구에서는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단 1주일 하는 것만으로 뇌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기도했다.
폭력적인 게임이 중독되면, 뇌의 인지 능력과 감정조절 능력도 떨어진다. 미국 인디애나 의대 연구진은 뇌 영상 분석을 통해 1주일에 10시간 동안 일인칭 슈팅게임을 한 사람의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전두엽과 인지능력을 과장하는 전두대피질의 활동이 크게 약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폭력 게임이 이성적 판단과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인간은 점점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한다. 그러나,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흥분의 한계치 역시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흥분을 느끼는 강도가 약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력한 자극을 받아 야만 이전과 비슷한 강도의 흥분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폭력과 마찬가지로 섹스도 점점 노골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결론적으로, 끝없이 밀려오는 자극물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극을 차단’하는 것 뿐이다.
믿음과 의도/시크릿 법칙은 왜 나만 빗겨가는 것일까??
스스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루어지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생각(믿음)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사회 심리학에서는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라고 한다.
플라시보 효과는 긍정적으로 다 잘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르킨다. 병이 나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 불치병을 이겨낼 수 있다. 반대로 노시보 효과는 잘 안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결과가 비극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작동이 멈춘 영상 19도의 냉동고 안에서 얼어 죽은 선원을 예로 들을 수 있다. ‘곧 얼어죽을 것이다’라는 선원의 마음과 두려움이 실제로 그의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다. 믿음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가운데 또 다른 효과로 피그말리온 효과를 들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게 영향을 미쳐 그대로 실현되는 현상을 말한다. 만약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또 다른 말로 로젠탈 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 충족 예언이라고 부른다. 놀라운 것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마음에 있는 것은 모두 창조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의식 상태의 변화/ 독감을 파는 대중 매체에 속지 않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어둠은 결코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광명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사라지게 할 수 없다. 사랑만이 미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키우고, 폭력은 폭력을 키우고, 가혹함은 가혹함을 키우며, 파괴의 순환은 계속된다. 미움이 미움을 낳고, 전쟁이 전쟁을 낳는 악의 연쇄반응을 멈춰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허무 주의의 어두운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마틴 루터킹 주니어
실제로 보통사람이 TV를 켰을 때, 대개 의식상태가 변화한다. 아이들은 TV보기 시작한지 몇분 안에 변화된 의식 상태로 돌아간다. 아이들의 뇌를 EEG 피드백 과 같은 뇌파 관찰기구에 연결한 뒤 완전히 또렷한 의식 상태에 머물면 큰 상을 주겠다고 독려한 경우에도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각성 상태에서 5분도 버티지 못했다.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알파의식 상태로 빠져들었다. 백일몽을 꾸거나, 선잠이나 몽상에 들거나, 깊은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거나, 어떤 것을 응시할 때, 우리는 거의 언제나 변화된 의식상태에 든다.
그렇다면, 변화된 의식상태는 어떤 것일까? 일반적으로,의식은 네가지 범주로 나뉜다. 정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의 의식은 ‘베타’라고 하고, 몽상이나 명상을 하거나 집중한 상태의 의식은 ‘알파’, 일반적인 수면이나 최면 상태 혹은 영감을 받은 상태의 의식은 ‘세타’ 깊은 수면이나, 혼수 상태처럼, 의식적 각성이 없는 상태의 의식은 ‘델타’라고 한다. 이 단계는 뇌파의 속도에 근거한다.
베타 상태에서는 보통 초당 15-30회, 알파상태는 8-14, 세타 상태는 4-8회, 델타 상태는 4회 이하이다.
TV를 켜고, 1분안에 일어나는 일
오늘날 TV, 라디오, 활자 매체에서는 폭력과 섹스, 그리고 금기사항들을 쉴 새 없이 전달한다. 이른바 ‘선정주의’가 자리잡은 것이다. 내용이 선정적일수록 평이 좋아지고, 수입이 올라갈수록 대중의 인기도는 올라간다. 앞서 말했듯이 지난 20-30년 동안 일반인의 흥분 한계치가 계속 올라갔기 때문에 자극의 강도를 유지하려면, 점점 더 노골적인 영역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개인의 혼잣말이나, 환상, 관념화도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새롭게 설정된 복수, 분노, 공포, 폭력, 성 등에 대해 내성이 생기고, 균형감을 잃었다.
변화와 변화의 도구/ 진정한 변화를
미국 미주리대 심리학과 브루스 바톨로우 교수팀은 무작위로 선정한 70명을 대상으로 25분간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하게 한 후 버튼을 누가 먼저 누르는지 겨루는 실험을 했다. 상대방보다 빠르게 버튼을 누르면 상대가 쓴 헤드셋에서 소음이 나온다. 이때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버튼을 세게 눌러 상대에게 소음을 주는 강도를 더 세게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폭력적인 게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력적인 행동을 유발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뇌가 폭력에 둔감해진데서 찾았다. 인간의 뇌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을 부정적인 것으로, 판단해 회피하게 끔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이를 관장하는 뇌 영역은 ‘전두엽’(감정제어와 공격적 행동을 제어판으로 제어하는 기관)으로 사람이 공포를 느낄때나 공격성을 조절할 때 이 부위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러나 폭력적인 게임을 오래하면, 이 부위가 거의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폭력적인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폭력적인 장면에 부정적 반응을 나타낸 반면,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은 폭력에 둔감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비롯한 다른 연구에서는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단 1주일 하는 것만으로 뇌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기도했다.
폭력적인 게임이 중독되면, 뇌의 인지 능력과 감정조절 능력도 떨어진다. 미국 인디애나 의대 연구진은 뇌 영상 분석을 통해 1주일에 10시간 동안 일인칭 슈팅게임을 한 사람의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전두엽과 인지능력을 과장하는 전두대피질의 활동이 크게 약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폭력 게임이 이성적 판단과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인간은 점점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한다. 그러나,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흥분의 한계치 역시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흥분을 느끼는 강도가 약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력한 자극을 받아 야만 이전과 비슷한 강도의 흥분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폭력과 마찬가지로 섹스도 점점 노골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국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결론적으로, 끝없이 밀려오는 자극물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극을 차단’하는 것 뿐이다.
믿음과 의도/시크릿 법칙은 왜 나만 빗겨가는 것일까??
스스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루어지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생각(믿음)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사회 심리학에서는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라고 한다.
플라시보 효과는 긍정적으로 다 잘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르킨다. 병이 나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 불치병을 이겨낼 수 있다. 반대로 노시보 효과는 잘 안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결과가 비극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작동이 멈춘 영상 19도의 냉동고 안에서 얼어 죽은 선원을 예로 들을 수 있다. ‘곧 얼어죽을 것이다’라는 선원의 마음과 두려움이 실제로 그의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다. 믿음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가운데 또 다른 효과로 피그말리온 효과를 들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게 영향을 미쳐 그대로 실현되는 현상을 말한다. 만약 상대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기대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온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또 다른 말로 로젠탈 효과, 자성적 예언, 자기 충족 예언이라고 부른다. 놀라운 것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마음에 있는 것은 모두 창조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의식 상태의 변화/ 독감을 파는 대중 매체에 속지 않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어둠은 결코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오직 광명만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사라지게 할 수 없다. 사랑만이 미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미움은 미움을 키우고, 폭력은 폭력을 키우고, 가혹함은 가혹함을 키우며, 파괴의 순환은 계속된다. 미움이 미움을 낳고, 전쟁이 전쟁을 낳는 악의 연쇄반응을 멈춰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허무 주의의 어두운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마틴 루터킹 주니어
실제로 보통사람이 TV를 켰을 때, 대개 의식상태가 변화한다. 아이들은 TV보기 시작한지 몇분 안에 변화된 의식 상태로 돌아간다. 아이들의 뇌를 EEG 피드백 과 같은 뇌파 관찰기구에 연결한 뒤 완전히 또렷한 의식 상태에 머물면 큰 상을 주겠다고 독려한 경우에도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각성 상태에서 5분도 버티지 못했다.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알파의식 상태로 빠져들었다. 백일몽을 꾸거나, 선잠이나 몽상에 들거나, 깊은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거나, 어떤 것을 응시할 때, 우리는 거의 언제나 변화된 의식상태에 든다.
그렇다면, 변화된 의식상태는 어떤 것일까? 일반적으로,의식은 네가지 범주로 나뉜다. 정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의 의식은 ‘베타’라고 하고, 몽상이나 명상을 하거나 집중한 상태의 의식은 ‘알파’, 일반적인 수면이나 최면 상태 혹은 영감을 받은 상태의 의식은 ‘세타’ 깊은 수면이나, 혼수 상태처럼, 의식적 각성이 없는 상태의 의식은 ‘델타’라고 한다. 이 단계는 뇌파의 속도에 근거한다.
베타 상태에서는 보통 초당 15-30회, 알파상태는 8-14, 세타 상태는 4-8회, 델타 상태는 4회 이하이다.
TV를 켜고, 1분안에 일어나는 일
오늘날 TV, 라디오, 활자 매체에서는 폭력과 섹스, 그리고 금기사항들을 쉴 새 없이 전달한다. 이른바 ‘선정주의’가 자리잡은 것이다. 내용이 선정적일수록 평이 좋아지고, 수입이 올라갈수록 대중의 인기도는 올라간다. 앞서 말했듯이 지난 20-30년 동안 일반인의 흥분 한계치가 계속 올라갔기 때문에 자극의 강도를 유지하려면, 점점 더 노골적인 영역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개인의 혼잣말이나, 환상, 관념화도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새롭게 설정된 복수, 분노, 공포, 폭력, 성 등에 대해 내성이 생기고, 균형감을 잃었다.
변화와 변화의 도구/ 진정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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