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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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라고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렇게 용구와 예승이는 이젠 절대 볼 수 없게 되버렸다.
20년이 지난 후 용구의 무죄를 대변하기 위해 검사가 된 예승이와 교도소장 용구와 같이 있었던 죄수들이 나섰다.
사람이 순하고 착하면 그 주위 사람들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같은 방을 썼던 죄수들도 많이 뉘우치고 열심히 살아갔다.
정말 옛말 틀린거 없이 좋은 친구를 많이 사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장애인들에게 많은 일자리 창출과 그들의 인권을 보호 해 줄수 있는곳이 활발히 되었으면 좋겠다. 말로만 그런곳 말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곳으로
우리 나라에서만 해도 사회적 약자들은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건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우리들의 관심과 그들을 포용하려는 이해심이 부족한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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