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ества и особенности
по-моему
Другие должен сказать,
☞몇 사람 만났어요? (표시하세요)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학습활동2> 생각해 보기
♣ Трудности в школе?
<학습활동3> 찾아보기
♣ Хотите, чтобы помочь другу.
♣ Вид положительный
Если вы поможете другу
<Вид положительный>
<정리하기>
♣ Очки в этом классе чувствовал?
Ⅵ. 수업을 마치고
1. 교감 선생님의 지도 조언
(1) 생각해 점
1) 학습 목표의 구체화
교사의 의도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방안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문제인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를 <크리스트나를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로 바꾸어 더욱 교사의 의도를 담아 낼 필요가 있다. 학습 목표나 학습 문제를 명확히 제시하여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2)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구체적” 방안으로 이끌어 주지 못함
학습 목표나 학습 문제를 구체화 시키지 못하여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구체적 방안으로 이끌지 못하고 일반적인 방안이 나왔다. 교사 나름대로 학습 상황일 때, 급식 먹을 때, 소풍 갈 때 등을 말로 제시하였지만 부족하였다. 학습지에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였다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으리라 생각한다.
3) 크리스티나의 수업 참여에 대한 아쉬움
학생들이 제시한 방안에 대하여 크리스티나가 반응을 보였으면 더욱 좋은 수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의사소통을 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4) 실물화상기의 비효율적 사용
긍정적 가지를 만들어 발표할 때 사용한 실물 화상기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긍정적 가지를 좀 더 크게 그릴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거나 굳이 실물화상기로 발표를 하지 않았어도 괜찮았을거 같다.
5) 긍정적 가지를 하는 이유는?
교사의 의도는 긍정적 가지를 통하여 내가 크리스티나를 도와주는 행동이 어떠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고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는 바를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학습 문제와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활동이었다. 긍정적 가지 대신 모둠별로 크리스티나를 구체적으로 도와줄 방법을 하나 정하여 8절지에 적어 발표하였다면 공언하기 역할도 하므로 학습 문제와 좀 더 연관성이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6) 수업 모형의 선택
교사는 아는만큼 행한다라는 관점에서 크리스티나에 대해 알아보고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찾는 학습 목표에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지식 이해 중심 과정절차를 사용하였다. 지식 이해 중심 과정절차가 지식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 덕, 체 모두를 강조하지만 지식의 부분을 좀 더 강조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수업 전개 과정을 보면 가치탐구 모형과도 많이 중첩됨을 느꼈다.
(2) 좋은 점
1) 교사의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지도안 완성
교사는 학교 생활에서 학생들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수업을 계획하였다. 수업안을 짜는 목적이나 의도를 지도안에 고스란히 담아서 그 누가 보아도 이 수업을 왜, 무엇을 위하여 하는지를 알 수 있게 지도안을 만들었다. 또한 교과수업이 아닌 재량 수업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교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손수 만들었다.
2) 하나주고 하나받기 수업 구조의 활용
기존의 협동학습, 모둠학습은 모둠 내에서 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하나주고 하나받기 수업구조는 모둠 내에서 일어난 학습 결과를 반 전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을 흔드는 행동을 통해 나의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하이파이브를 통한 신체적 접촉은 친밀감을 준다.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협동과 언어적 훈련, 사회성이 길러지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수업구조라고 생각한다.
3) 돌려 읽기 수업구조의 활용
모둠 내에서 이루어지는 토의토론에서 돌려 말하기 수업 구조는 많이 사용된다. 6학년이라는 고학년의 특성을 반영한다면 굳이 돌려 말하지 않고 돌려 읽기를 통하여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 수업을 마친 수업자의 생각
(1) 수업에 대한 자신감
이 모든 수업을 하나부터 열까지 나 스스로 기획하여 만들어 냈다. 이 수업을 왜 하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지난 3주 동안 계속 하였다. 나와 우리반의 필요에 따라 기획한 수업이기 때문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수업을 할 수가 있었다. 준비하느라 힘이 들지만 수업을 마친 후 행복한 기분이 든다. 앞으로 지도안 짜는데 어려움이나 거부감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앞으로 교직 생활에서 이와 비슷한 수업을 하는데 있어 이번 자료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수업 설계 및 수업 실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2) 아이들에 대한 믿음
아이들과 소통이 생각보다 잘 되었다. 아이들과 소통이 잘되면 아이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학습 내용과 수준을 높이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실망을 하는 행동을 나는 반복하고 있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전제 된다면 내가 계획한 수업을 충분히 아이들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수업은 나혼자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거라는 믿음이 확실히 생겼다.
3. 아이들의 생각
(1) 크리스티나
수업에서 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부담스러웠지만 가족 소개도 하고 친구들이 도와주려는 마음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흥미있었다.
(2) 일반 아이들
나와 성격, 외모 등이 다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조금씩 알아가서 좋고 잘해 주어야겠다. 크리스티나와 더 친해져야겠고 더욱 관심을 가지며 이해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티나가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크리스티나를 도와주면 결국 나한테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등
по-мое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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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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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Трудности в школе?
<학습활동3> 찾아보기
♣ Хотите, чтобы помочь другу.
♣ Вид положительный
Если вы поможете другу
<Вид положительный>
<정리하기>
♣ Очки в этом классе чувствовал?
Ⅵ. 수업을 마치고
1. 교감 선생님의 지도 조언
(1) 생각해 점
1) 학습 목표의 구체화
교사의 의도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방안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문제인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를 <크리스트나를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로 바꾸어 더욱 교사의 의도를 담아 낼 필요가 있다. 학습 목표나 학습 문제를 명확히 제시하여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2)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구체적” 방안으로 이끌어 주지 못함
학습 목표나 학습 문제를 구체화 시키지 못하여 크리스티나를 도와줄 구체적 방안으로 이끌지 못하고 일반적인 방안이 나왔다. 교사 나름대로 학습 상황일 때, 급식 먹을 때, 소풍 갈 때 등을 말로 제시하였지만 부족하였다. 학습지에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였다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으리라 생각한다.
3) 크리스티나의 수업 참여에 대한 아쉬움
학생들이 제시한 방안에 대하여 크리스티나가 반응을 보였으면 더욱 좋은 수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의사소통을 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4) 실물화상기의 비효율적 사용
긍정적 가지를 만들어 발표할 때 사용한 실물 화상기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왜냐하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긍정적 가지를 좀 더 크게 그릴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거나 굳이 실물화상기로 발표를 하지 않았어도 괜찮았을거 같다.
5) 긍정적 가지를 하는 이유는?
교사의 의도는 긍정적 가지를 통하여 내가 크리스티나를 도와주는 행동이 어떠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고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는 바를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학습 문제와는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활동이었다. 긍정적 가지 대신 모둠별로 크리스티나를 구체적으로 도와줄 방법을 하나 정하여 8절지에 적어 발표하였다면 공언하기 역할도 하므로 학습 문제와 좀 더 연관성이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6) 수업 모형의 선택
교사는 아는만큼 행한다라는 관점에서 크리스티나에 대해 알아보고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찾는 학습 목표에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지식 이해 중심 과정절차를 사용하였다. 지식 이해 중심 과정절차가 지식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 덕, 체 모두를 강조하지만 지식의 부분을 좀 더 강조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수업 전개 과정을 보면 가치탐구 모형과도 많이 중첩됨을 느꼈다.
(2) 좋은 점
1) 교사의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지도안 완성
교사는 학교 생활에서 학생들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수업을 계획하였다. 수업안을 짜는 목적이나 의도를 지도안에 고스란히 담아서 그 누가 보아도 이 수업을 왜, 무엇을 위하여 하는지를 알 수 있게 지도안을 만들었다. 또한 교과수업이 아닌 재량 수업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교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손수 만들었다.
2) 하나주고 하나받기 수업 구조의 활용
기존의 협동학습, 모둠학습은 모둠 내에서 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하나주고 하나받기 수업구조는 모둠 내에서 일어난 학습 결과를 반 전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을 흔드는 행동을 통해 나의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하이파이브를 통한 신체적 접촉은 친밀감을 준다.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협동과 언어적 훈련, 사회성이 길러지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수업구조라고 생각한다.
3) 돌려 읽기 수업구조의 활용
모둠 내에서 이루어지는 토의토론에서 돌려 말하기 수업 구조는 많이 사용된다. 6학년이라는 고학년의 특성을 반영한다면 굳이 돌려 말하지 않고 돌려 읽기를 통하여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 수업을 마친 수업자의 생각
(1) 수업에 대한 자신감
이 모든 수업을 하나부터 열까지 나 스스로 기획하여 만들어 냈다. 이 수업을 왜 하는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지난 3주 동안 계속 하였다. 나와 우리반의 필요에 따라 기획한 수업이기 때문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수업을 할 수가 있었다. 준비하느라 힘이 들지만 수업을 마친 후 행복한 기분이 든다. 앞으로 지도안 짜는데 어려움이나 거부감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앞으로 교직 생활에서 이와 비슷한 수업을 하는데 있어 이번 자료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수업 설계 및 수업 실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2) 아이들에 대한 믿음
아이들과 소통이 생각보다 잘 되었다. 아이들과 소통이 잘되면 아이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학습 내용과 수준을 높이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실망을 하는 행동을 나는 반복하고 있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전제 된다면 내가 계획한 수업을 충분히 아이들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수업은 나혼자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거라는 믿음이 확실히 생겼다.
3. 아이들의 생각
(1) 크리스티나
수업에서 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부담스러웠지만 가족 소개도 하고 친구들이 도와주려는 마음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흥미있었다.
(2) 일반 아이들
나와 성격, 외모 등이 다르지만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조금씩 알아가서 좋고 잘해 주어야겠다. 크리스티나와 더 친해져야겠고 더욱 관심을 가지며 이해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티나가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크리스티나를 도와주면 결국 나한테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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