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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있다.
책이 쓰여진지 10년이 이상 지났다. 저자가 예측한 미래의 정치모습과 여성정책에 대한 기대는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있지만 다르게 되어버린 부분도 있다. 10년도 전의 저자의 생각과 현재 정치모습을 비교하는내용이 특히 재밌는 부분이 되었고 나중에 언젠가 또 다시 이책을 읽는다면 그 때는 또 과연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
책이 쓰여진지 10년이 이상 지났다. 저자가 예측한 미래의 정치모습과 여성정책에 대한 기대는 어느정도 맞는 부분도 있지만 다르게 되어버린 부분도 있다. 10년도 전의 저자의 생각과 현재 정치모습을 비교하는내용이 특히 재밌는 부분이 되었고 나중에 언젠가 또 다시 이책을 읽는다면 그 때는 또 과연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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