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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중심의 즉자적 존재가 아니다. 따라서 인간은 나 자신 스스로가 빛을 등지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지 않는 것과 같다. 빛을 등지니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남들이 이렇게 살아가니 그냥 저냥 그렇게 살아간다. 욕망을 느끼는 것도 일상생활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애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며 느끼는 행복감으로부터 오는 만족감을 얻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 행복감을 행복으로 착각하지 않고 영적자아에 주목하며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내려놓고 이타적인 가치를 추구해야한다. 그러면 남이 좋은 것이 내가 좋은 것이 될 것이고 비로소 그와 ‘나’는 하나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랑과 사랑이 만나 진정한 만남과 사랑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사랑은 빛이다. 따라서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빛을 향해 서있다. 이기심 때문에 빛을 향해 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만나고 다른 사람들과 행복단계의 마지막인 만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비로소 완전한 대인간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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