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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고 일본 제국주의의 희망으로서 존재했었다. 천황은 한 때 신으로서 군림했으며 남양군도 사람들은 일본이라는 종교에 세뇌되어 자살했다. 이미 인구 절반이 일본인이었던 적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본의 입장에서는 원래 자기들 영토였으나 분단되어 있는 상황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여러 측면에서 남양군도는 일본에 속해 있는 점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미크로네시아의 입장에서 볼 때 그들의 민족성은 토착민, 유럽인, 아시아인, 일본인, 아메리카인 등 다양한 민족구성을 갖고 있으며, 그 문화 또한 융합되어 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결성이 미국과의 연결고리를 끊어주지는 못하지만 표면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만큼 독자적인 정체성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새로운 문화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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