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이론(장 피아제 로런스 콜버그)

소개글

인지이론(장 피아제 로런스 콜버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아제의 생애

2) 인간관 기본가정


3) 주요개념
(1) 도식
(2) 적응:동화, 조절, 평형

4) 인지발달 과정
(1) 감각운동기(출생~만2세)
(2) 전조작기(만2~7세)
(3) 구제적 조작기(만7세~11세)
(4) 형식적 조작기(만11세~15세)
5) 피아제 이론의 평가


목 차 2
1) 콜버그의 생애

2) 도덕성 발달단계
(1) 1수준: 전 안습적 도덕성
◎ 1단계: 처벌과 복종
◎ 2단계: 도구적 사상대주의/자기이익상대주의/자기이익
(2) 2수준: 안습적 도덕성
◎ 3단계: 대인관계의 조화 ◎ 4단계: 사회 질서 유지
(3) 3수준: 후 인습적 도덕성
◎ 5단계: 사회계약 ◎ 6단계: 보편 윤리적 원리
3) 콜버그 이론의 평가

본문내용

그 물체의 특정한 양은 그대로 보존된다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전조작기와 달리 컵의 물을 크기가 모두 다른 컵에 부어도 물의 양은 같다고 판단한다.) - 어떤 상태의 변화가 그 과정을 역으로 밟아 가면 다시 원상복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립 장난감이 해체되도 다시 조립하여 맞추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유목화(분류) - 전체와 부분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 관련성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같은 모양의 유리구슬과 쇠구슬을 보고 촉각과 무게 등으로 유리구슬과 쇠 구슬을 구분할 수 있다.) - 유목화 과정은 일반화와 변별을 통해 이루어진다. (동물과 식물이 생물보다 하위 개념임을 이해할 수 있다.) ○ 서열화 - 어떠한 대상물들을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길이가 다른 여러 개의 막대기를 길이 순서대로 나열할 수 있다.)
(4)형식적 조작기(12세~성인기)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아도 추상적으로 사고하고 추론을 통해 가설을 세워 검증할 수 있다. ▶ 원대한 문제. 즉, 미래 등에 대해 생각하면서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 현재와 다른 사회를 상상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검증해 보지 않고 상상속 미 래를 예측한다. ○ 피아제는 청소년과 성인의 인지작용에는 차이가 없다고 보았다. ○ 성인기는 형식적 조작 사고가 강화되고 공고화 되는 과정이다.
5)피아제 이론의 평가
■피아제 이론
아동의 과학적, 수학적, 추리능력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그리고
아동의 사고가 성인의 사고보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라는 것을 잘 밝혀 주고 특히 아 동의 인지 발달에 대해서는 폭넓
은 관 점을 제공하여 아동에 대해 이해를 넓혀 주었다.
○ 비판
첫번째 : 아동의 인지발달의 단계와 기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시기와 이미 정해진 순서에 따라 하나씩 펼쳐지는 것.
인지 발달은 자발적인 과정이라 견제하기 때문에 후천적인 교육이나 훈련중 요성을 약화 비판.
두번째 : 피아제는 인지의 발달이 청소년기에 마무리 된다고 보았지만 실제로는 성인 되어서도 계속되며 평생에 거쳐 발달해 간다는
반론도 이어지고 있다.
셋번째 : 피아제 이론이 아동의 수리적 사고, 논리의 발달은 잘 설명하고 있지만 사회 도덕적 인지의 발달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평이다.
2.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 1)로런스 콜버그의 생애
1927년10월25일 뉴욕롱스빌 부유한 가저에서 출생
1949년 시카고대학교 졸업
1958년 동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1968년하버드대학교의 교수가 되었으며,그시기에 도덕이론을 둘러싸고
논쟁벌이게될 캐롤 길리건(carol gilligan)을 만나게 된다.
1969년 이스라엘 방문을 계기로
정의 공동체(just community)라는 신개념을 도입하게 된다.
1974년 하버드 대학의 도덕 교육 센터 소장으로 취임
1987년 1월, 매사추세츠 병원에서 요양 중 사망했다( 60세)
2)도덕성 발달 단계
제1수준, 전인습적 : 전도덕성
4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인간은 선악개념을 놀이를 통해 동료들로부터 배우게 된다. 이러한 집단이나 단체의 도덕 개념의 내용은 성인 사 회의 규범과는 그 성격을 달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동기의 도덕개념은 아직도 세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도덕적 결정은 근본적으로 자아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면 구체적인 감각성에 의존하고 있다.
▶1단계(주관화 - 복종과 처벌지향)[3세~7세]
이 단계의 주요 행동요인은 체벌을 피하고 칭찬을 얻기 위하여 주어진 규칙에
복종하는 상태이다. 아동들의 도덕관념은 극히 비합리적이고 어떤 체재에 대한
공포로 차 있다. 따라서 그들은 무조건적으로 외부의 힘에 순응하며 되도록 충 돌을 피하려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현실과의 차이에 대하여 혼미를 거듭하게 되며, 선악 판단도 어떤 행위의 내용보다 결과적인 구체성에서 찾고 있다.
→ 하인즈가 약을 훔치는 것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잘못이라고 판단한다. 권위자의 벌을 피하고, 권위에 복종한다. 3세-7세에서 나타나는 이 단계는 벌과 순종을 향하 여 있다. 놀이 친구를 고자질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 나이 또래의 어린이는 \"차라리 말하겠어. 그렇지 않으면 매맞을 거야.\"라고 말할 것이다.
▶ 2단계 욕구충족 수단으로서의 도덕성(상대화 - 상대적 쾌락주의)[8세~11세]
이 단계의 아동들은 개인과 사회와 구별을 하지만 자기의 생각이나 욕구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함에 아직 혼란을 갖게 된다. 그러나 자기의 주장이나 욕구를 중심 으로 한 도덕관념에 사로잡혀 있음이 대부분이다. 점차 자기의 욕구와 타인의 요구를 상관시키면서 사회성을 의식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호 성도 상당히 이기주의이기 때문에 어떤 욕구를 추구에 있어 정의와 명분에 의한 동기가 아니고 상호 배분에 있다고 보겠다.
→ 약을 훔쳐서라도 하인즈는 자기 아내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자신의 욕구충족이 도덕 판단의 기준이며, 욕구 배분의 동기는 있으나 자신의 욕구충족을 우선 생각한다. 8세-11세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이 단계는 순진한 도덕적 상대주의(naive instrumental relativism)에 있게 된다. 앞 선 질문에 대하여 어린이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답변할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고자질하지 않겠어요.\" 제 2단계의 어린이들은 고도로 발달된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지 모든 사람이 동등한 분깃을 받도록 공명정대함을 요구한다. 예를 들면 그런 어린이들은, 자신들은 잠을 자야 되는데, 왜 더 나이가 많은 어린이들이 더 늦게까지 자지 않아도 되는가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 이상의 두 단계는 전도덕적 단계로서 자기 이익의 추구와 원인보다도 결과중심이며 실리추구적인 것이 특색이다.
제2수준, 인습 수준 : 타율 도덕성
이 시기의 특징은 자기 중심성이 사라지면서 사회적인 방향으로 나타난다. Kohlberg는 이러한 현상을 사회적인 모든 규범에 적용하고 인간의 유지, 발전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청년기에 있어서 도덕적 판단은 사회성을 띠게되는데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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