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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아이의 엄마이자 학급의 교사였습니다. 이 저자는 한 학교 학급의 담임으로서 정말 훌륭하고 존경할 만한 교사였지만,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아이들에게 소홀해졌습니다. 이 저자는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야 그 과거의 당시 자신의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저자의 모습을 보고 난후, 나또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또한 동시에 유치원 교사가 된다면 어느 한쪽에는 소홀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글을 읽고 나서 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 다는 생각을 하였고, 동시에 유치원에서 내가 가르칠 아이들 또한 소홀하게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바르게 자랄수 있게 도와주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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