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다 알수 없어도 (사사기7장 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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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다 알수 없어도 (사사기7장 1-23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받지 못하고 계십니까? 자신보다 위에 있는 권위자를 인정하고 아래에 있는 동료들을 사랑으로 섬기십시오.
형제 가운데 신뢰를 받지 못하고 계십니까? 부모님에게 순종하십시오. 먼저 위에 있는 권위자에게 순종할 때 우리를 따르는 사람들은 선한 영향력을 받아 결국 여러분의 리더쉽과 선한 영향력이 더 굳건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이제 때가 이르러 기드온과 그와 함께 있는 백명이 이경 초-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에 미디안 진영에 모여 나팔을 불며 손에 가진 항아리를 부숩니다.
이경쯤은 서로간에 경비를 보던 파수병들이 교대를 하는 긴장이 조금 풀리는 때입니다. 이때에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크게 울려퍼지는 나팔 소리와 항아리 깨지는 소리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마치 장대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의 천둥 번개와 같은 위력을 가졌을 것입니다.
갑작스런 기습에 놀란 미디안 연합군은 혼비백산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면서 도망가기에 바쁩니다. 어두운 밤 시간 도망하다 그들은 동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서로 칼로 아군들을 베며 자멸하기에 이릅니다.
여호와만 의지하고 여호와에게서 나오는 승리의 약속이 이스라엘을 형통하게 했던 것과 같은 전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미디안 연합군에게는 없었습니다.
각자가 혼란한 상황 가운데서 각자의 신에게 부르짖어보지만 그것은 닿을 수 없는 메아리 처럼 공허하기만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승리의 나팔을 불자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전쟁에서의 승리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팔을 의지하지 않고 나의 가진 것을 의지하고 상황을 의지하게 될 때 우리도 멸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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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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