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1~23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형통하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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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세기 39장 1~23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형통하게 되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니엘의 세 친구가 어떻게 고백하는가?
단3: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그런데 일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평소보다 칠 배나 풀무를 뜨겁게 하라고 명하였고 과연 불의 세기가 어떠했는지 세 친구를 풀무에 던지려던 사람이 불에 타 죽을 정도의 뜨거운 불입니다.
그리고 세 친구는 풀무에 던져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권적으로 도우셨습니다.
단3:27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
예를 들어 어떤 죄인이 하나님께 용서 받기를 간절히 구한다면 하나님은 즉시 그 사람에게 응답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 그렇다면 네가 용서 받을 수 있는 법을 말해주마 ‘너도 남을 용서하라’ 그러면 너의 죄가 용서 받을 것이다. 우리가 용서를 구하자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를 용서하시기 위해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우리가 구하기 전에 응답되어 있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지독히 가난해서 부자가 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하나님은 즉시 응답하십니다.
그래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손을 부지런히 하고 게을리 행하지 말거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 저는 사랑 받고 싶어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랑받고 싶다고 그렇다면 너는 당장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부터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 하거라. 내가 남을 대접하는 대로 내가 갚아 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이 응답의 방법은 하늘의 법이며 하늘의 법이란 곧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계시이며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시 된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었고
동시에 이것은 하늘의 법(영적인 법), 하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받아들일 때 한 가지 좋은 예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 약속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란 단순히 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닌 주의 뜻대로 하는 자임을 성경은 증언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23절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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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세기 39장 1~23 _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