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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원히 거주하는 저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예배하며 찬양하고 섬김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가운데 누리는 놀라운 평안과 축복이 아닐까요?
그러나 주님께서 작은 일이라고 말씀하신 세상의 일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가장 큰 사명을 감당할 능력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도 감당할 능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감당하고 있는 일이 교회에서 감당하고 있는 역할이 보잘것 없어 보이십니까? 그래서 별로 그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고 계신다면 우리는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만나는 영혼과 우리에게 맡겨진 재물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비롯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게 적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땅에 묻어 두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3억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 입니까? 은행에 예금해 두면 그 이자만도 적지 않은 돈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오늘 본문 27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분노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라도 예치하는 수고를 했더라면 변리를 취해 땅에 묻어두는 것 보다 나은 이득을 취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는 자에게는 그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이 선한 영향력을 베푸십니다. 그 작은 수고와 순종을 통해서 백성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볼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달란트는 비록 다 다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자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달란트와 재능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라
우리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면 누구나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 한가지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게 눈으로 드러나는 유형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겸손과 인내, 섬김등의 무형적인 재능도 사실 찾아보면 우리안에 하나씩은 다 주어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우리에게 허락하신 재능들을 타인과 비교하며 불평과 원망 가운데 그냥 땅에 묻어두고 있느냐 아니면 다섯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처럼 감사하며 그것을 확장시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 사용되게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떤 재능이 숨어 있는지 말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 처럼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너무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은 지레 먼저 짐작하고 포기 하기가 쉽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종은 주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듯 주인을 굳은 심지의 사람으로 오해하고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에 둘러싸여 현실 안주에만 머무르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자신이 한 달란트 마저 남기지 못하고 잃어버리면 주인이 크게 책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두려워 하여 본전이라도 챙기자는 생각을 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가진 재능이 초라하다는 생각으로
그러나 주님께서 작은 일이라고 말씀하신 세상의 일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가장 큰 사명을 감당할 능력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도 감당할 능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감당하고 있는 일이 교회에서 감당하고 있는 역할이 보잘것 없어 보이십니까? 그래서 별로 그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고 계신다면 우리는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만나는 영혼과 우리에게 맡겨진 재물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비롯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게 적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땅에 묻어 두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3억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 입니까? 은행에 예금해 두면 그 이자만도 적지 않은 돈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오늘 본문 27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분노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라도 예치하는 수고를 했더라면 변리를 취해 땅에 묻어두는 것 보다 나은 이득을 취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적절히 사용하는 자에게는 그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이 선한 영향력을 베푸십니다. 그 작은 수고와 순종을 통해서 백성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볼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달란트는 비록 다 다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자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달란트와 재능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라
우리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면 누구나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 한가지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게 눈으로 드러나는 유형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겸손과 인내, 섬김등의 무형적인 재능도 사실 찾아보면 우리안에 하나씩은 다 주어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우리에게 허락하신 재능들을 타인과 비교하며 불평과 원망 가운데 그냥 땅에 묻어두고 있느냐 아니면 다섯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처럼 감사하며 그것을 확장시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 사용되게 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떤 재능이 숨어 있는지 말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 처럼 현실을 두려워하거나 너무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은 지레 먼저 짐작하고 포기 하기가 쉽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종은 주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듯 주인을 굳은 심지의 사람으로 오해하고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에 둘러싸여 현실 안주에만 머무르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자신이 한 달란트 마저 남기지 못하고 잃어버리면 주인이 크게 책망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두려워 하여 본전이라도 챙기자는 생각을 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가진 재능이 초라하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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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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