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살어리 살어리랏다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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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 살어리 살어리랏다 시편 23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라도 우리에게 잔치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진정 배워 알고.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알고 배우고 더 깊게 만나는 기쁨과 설렘이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6) 자기의 양을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는 목자. 우리가 쉴만한 물 가인 “안식”을 위해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목자이신 하나님과 함께 가는 삶이기에 우리의 인생에 주의 선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이 반드시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 쉴만한 물 가, 그 안식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무엇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오늘 본 시의 저자 다윗과 같이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이렇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우리 개인 개인에게 있습니까? 신뢰가 가끔 흔들리기도 하시거나, 없으신 것 같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제 그 신뢰를 쌓아갈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그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푸른 풀밭에 누우며,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지나며, 원수의 앞에 차려진 잔치 상에서. 결국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온전히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아는 쉴 만한 물 가 곧 안식에 들어가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것이기에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고, 앞으로도 신실하게 그리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으로 안식하게 하시고자,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죠.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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