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사업의 목적 및 개요/요약
1. 사업의 목적 및 요약
2. 사업 선정 동기
3. 기대 효과
Ⅱ. 사업에 대한 설명
1. 사업(서비스)의 특성 설명
2. 경영 및 관리
3. 사업장의 예상 위치
Ⅲ. 시장 현황
1. 동종 업계 현황
2. 위험 요소
3. 시장 전망
4. 해외 유사 업체 사례 소개
Ⅳ. 마케팅 운영 계획
1. 영업 전략
2. 기존의 업체들과의 차별화 전략
3. 마케팅 및 가격 전략
4. 가격 책정
5. 자전거 용품 개발 및 판매 전략
Ⅴ. 자금 운영 계획
1. 지출 예상 계획
2. 매출 예상 계획
3. 향후 2년간의 예상수입과 손익분기점
Ⅵ. 결론
1. 사업의 목적 및 요약
2. 사업 선정 동기
3. 기대 효과
Ⅱ. 사업에 대한 설명
1. 사업(서비스)의 특성 설명
2. 경영 및 관리
3. 사업장의 예상 위치
Ⅲ. 시장 현황
1. 동종 업계 현황
2. 위험 요소
3. 시장 전망
4. 해외 유사 업체 사례 소개
Ⅳ. 마케팅 운영 계획
1. 영업 전략
2. 기존의 업체들과의 차별화 전략
3. 마케팅 및 가격 전략
4. 가격 책정
5. 자전거 용품 개발 및 판매 전략
Ⅴ. 자금 운영 계획
1. 지출 예상 계획
2. 매출 예상 계획
3. 향후 2년간의 예상수입과 손익분기점
Ⅵ. 결론
본문내용
경비가 적게 든다. 일단 기름값이 들지 않는다. 보험금도 오토바이에 비해 훨씬 싸다. 자전거도 대부분 택배원들의 개인 물건이다. 자전거 택배사업은 별도의 운송사업자 허가를 받지 않아도 돼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 매연이 전혀 배출되지 않아 도심 환경에도 큰 공헌을 한다. 도쿄 도심에서 10대의 택배 자전거로 하루 평균 200건의 주문을 소화하고 있는 업체 \'노사카 세븐\'의 노사카 겐이치(野坂憲一) 사장은 "종업원 대부분은 돈벌이보다는 자전거의 매력에 빠진 애호가들"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자전거로 달리는 거리가 평균 100km가 되다 보니 다이어트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자전거 메신저\'들에게도 애로사항이 있다. 가와고시는 "초보 메신저들은 언덕길에선 쉬었다 갔다를 반복하다가 경륜이 붙을수록 익숙해지고, 급경사에선 우회로를 활용하는 노하우도 생긴다"고 말했다. 섭씨 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더운 여름날과 추운 겨울날도 고역이다. 또 "자전거 메신저들이 인도를 쌩쌩 달려 충돌사고가 날까 겁난다"고 불평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중앙일보 발췌)
(첨부-7) 택배 퀵서비스 ‘소비자 피해 많다’
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온라인(2008. 7. 16) 제451호 11면 / 강하현 기자
최근 통신판매, TV 홈쇼핑, 다단계판매 등 무점포 판매의 발전과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시장의 팽창에 힘입어 택배업과 퀵서비스 시장이 매년 40~50%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택배업은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소형화물을 문전배송 형태로 집하, 포장, 수송, 배달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운송인의 일괄책임 하에 운송하는 수송체계다.국내 택배시장에는 60~70개 업체가 있고 매출액은 2006년 1조8천900억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2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퀵서비스 시장 역시 2005년 기준으로 전국에 3천 여 개 업체가 난립해 있고, 매출규모도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택배시장인 대한통운의 경우 지난해 1억 2240만 상자의 물량을 처리했는데 올해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증가한 3천580만 상자를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택배 서비스 이용은 급증하고 있고,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나 오히려 업체간의 서비스 경쟁이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질의 증대가 아닌 배송지연, 물품파손, 분실 등의 소비자 피해사례를 급증시키고 있다. 또한 업체의 손해배상은 여전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불만사례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단체에서 접수한 택배관련 소비자상담 5,535건, 퀵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 12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담내용은 택배업에서의 물품 분실로 인한 피해로 33.8%(1,871건)였고, 다음으로는 배송물의 파손, 훼손, 변질 등의 피해가 32.9%(1,821건)로 물품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66.7%로 나타났다. 퀵서비스의 경우 배송지연에 대한 불만이 32.3%(40건)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배송물의 분실로 인한 피해로 20.2%(25건)로 나타났다. 목포전남 소비자연맹에 접수된 소비자의 사례를 보면 배송지연으로 인한 이중 비용 발생, 인수자 부재로 인한 분실 사고, 운송 중 업체 과실로 인한 컴퓨터의 파손, 택배 운임료 과다 청구,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 과장 광고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목포전남 소비자연맹 오영희 회장은 “운송 중 분실, 파손, 훼손 등의 소비자피해 발생시에는 운송장에 기재되어있는 물품 명 및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반드시 운송장에 배송물의 종류,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며 “운송물의 파손, 훼손은 운송과정 중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택배업체가 이를 부인하면 입증하기가 어려우므로 가급적 택배기사 앞에서 포장을 개봉해 물품 상태가 양호한지 등을 점검하고,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즉시 작동을 시켜 파손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회장은 또“피해발생시 문제제기는 물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내용증명으로 신속하게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피해발생시 제대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택배·퀵서비스 표준약관을 사용하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첨부-8) 라이더와 회사의 서비스 금액 배분
현재의 오토바이 퀵서비스와 지하철 택배 업계의 서비스 금액 배분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된다. 첫째는 서비스 금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라이더와 회사가 나누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라이더가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회사 측에서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라이더가 병가나 혹은 개인사정으로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였을 때 회사도 같이 수입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두 번째는 라이더가 일정액의 알선료(회비)를 선불로 회사에 납입한 후, 배송을 주문한 고객으로부터 받은 요금을 모두 라이더의 수입으로 결정되는 방식이다. 회사의 수입은 라이더가 서비스한 양과는 상관없이 납입하는 알선료에 의해 결정되고, 라이더의 수입은 배송단가와 배송물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배송단가의 하락은 회사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무엇보다도 라이더의 직접적인 소득감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이더의 불법운행과 난폭운전으로도 연결되어 라이더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며 라이더들의 이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http://blog.naver.com/sjang2005?Redirect=Log&logNo=20873547
매일노동뉴스 2006년1월10일자 보도 내용 [레이버투데이]퀵서비스 기사의 노동실태...에서 발췌)
이에 귀사에서는 소득 배분에 있어서 회사의 이익만을 고려한 후자의 방법보다는 전자의 방법을 채택하여 회사의 수익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회사와 라이더 모두가 win-win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첨부-7) 택배 퀵서비스 ‘소비자 피해 많다’
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온라인(2008. 7. 16) 제451호 11면 / 강하현 기자
최근 통신판매, TV 홈쇼핑, 다단계판매 등 무점포 판매의 발전과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시장의 팽창에 힘입어 택배업과 퀵서비스 시장이 매년 40~50%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택배업은 개인 및 기업으로부터 의뢰받은 소형화물을 문전배송 형태로 집하, 포장, 수송, 배달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운송인의 일괄책임 하에 운송하는 수송체계다.국내 택배시장에는 60~70개 업체가 있고 매출액은 2006년 1조8천900억 수준이며, 지난해에는 2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퀵서비스 시장 역시 2005년 기준으로 전국에 3천 여 개 업체가 난립해 있고, 매출규모도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택배시장인 대한통운의 경우 지난해 1억 2240만 상자의 물량을 처리했는데 올해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증가한 3천580만 상자를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택배 서비스 이용은 급증하고 있고,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이나 오히려 업체간의 서비스 경쟁이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질의 증대가 아닌 배송지연, 물품파손, 분실 등의 소비자 피해사례를 급증시키고 있다. 또한 업체의 손해배상은 여전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불만사례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단체에서 접수한 택배관련 소비자상담 5,535건, 퀵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 124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담내용은 택배업에서의 물품 분실로 인한 피해로 33.8%(1,871건)였고, 다음으로는 배송물의 파손, 훼손, 변질 등의 피해가 32.9%(1,821건)로 물품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66.7%로 나타났다. 퀵서비스의 경우 배송지연에 대한 불만이 32.3%(40건)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배송물의 분실로 인한 피해로 20.2%(25건)로 나타났다. 목포전남 소비자연맹에 접수된 소비자의 사례를 보면 배송지연으로 인한 이중 비용 발생, 인수자 부재로 인한 분실 사고, 운송 중 업체 과실로 인한 컴퓨터의 파손, 택배 운임료 과다 청구,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 과장 광고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목포전남 소비자연맹 오영희 회장은 “운송 중 분실, 파손, 훼손 등의 소비자피해 발생시에는 운송장에 기재되어있는 물품 명 및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반드시 운송장에 배송물의 종류,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며 “운송물의 파손, 훼손은 운송과정 중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택배업체가 이를 부인하면 입증하기가 어려우므로 가급적 택배기사 앞에서 포장을 개봉해 물품 상태가 양호한지 등을 점검하고,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즉시 작동을 시켜 파손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회장은 또“피해발생시 문제제기는 물품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내용증명으로 신속하게 통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피해발생시 제대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택배·퀵서비스 표준약관을 사용하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첨부-8) 라이더와 회사의 서비스 금액 배분
현재의 오토바이 퀵서비스와 지하철 택배 업계의 서비스 금액 배분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된다. 첫째는 서비스 금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라이더와 회사가 나누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라이더가 열심히 일한만큼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회사 측에서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라이더가 병가나 혹은 개인사정으로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였을 때 회사도 같이 수입을 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있다.
두 번째는 라이더가 일정액의 알선료(회비)를 선불로 회사에 납입한 후, 배송을 주문한 고객으로부터 받은 요금을 모두 라이더의 수입으로 결정되는 방식이다. 회사의 수입은 라이더가 서비스한 양과는 상관없이 납입하는 알선료에 의해 결정되고, 라이더의 수입은 배송단가와 배송물량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배송단가의 하락은 회사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무엇보다도 라이더의 직접적인 소득감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라이더의 불법운행과 난폭운전으로도 연결되어 라이더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며 라이더들의 이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http://blog.naver.com/sjang2005?Redirect=Log&logNo=20873547
매일노동뉴스 2006년1월10일자 보도 내용 [레이버투데이]퀵서비스 기사의 노동실태...에서 발췌)
이에 귀사에서는 소득 배분에 있어서 회사의 이익만을 고려한 후자의 방법보다는 전자의 방법을 채택하여 회사의 수익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회사와 라이더 모두가 win-win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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