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A 저자소개
B 책 소 개
C 선택목적
Ⅱ 본론
A 기도의 능력
B 안으로 향하는 기도(성자 예수님)
C 위를 향한 기도(성부 하나님)
D 밖으로 향하는 기도(성령하나님)
Ⅲ 결론
A 문제점 & 아쉬웠던 점
B 새롭게 알게 된 내용
C 내게 적용할 점
참고문헌
A 저자소개
B 책 소 개
C 선택목적
Ⅱ 본론
A 기도의 능력
B 안으로 향하는 기도(성자 예수님)
C 위를 향한 기도(성부 하나님)
D 밖으로 향하는 기도(성령하나님)
Ⅲ 결론
A 문제점 & 아쉬웠던 점
B 새롭게 알게 된 내용
C 내게 적용할 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빠르고 복잡한 현대와 대조를 이룬다. 그는 이런 우리의 조급증이 변모시켜버린 물질적인 현대 사회를 비판하며, 그로 인해 변해버리는 종교 역시 경계한다. 리처드 포스터가 그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끝없는 갈망이 아닌 차분한 내면의 조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내면의 묵상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고 있다.
B 책소개
1. 기도의 능력 - 천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부르짖음의 힘
\'E. M. 바운즈 기도\' 시리즈, 제1권 『기도의 능력』.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다. 그들은 밤에도, 낮에도 기도한다.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도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임을 똑똑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저자의 기도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전달하여 무력감에 빠져있는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100여 년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에게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준 \'기도의 고전\'이다.
2. 리처드 포스터 기도
건전한 기도는 일상적이고도 평범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필요로 한다. 산책이나 대화 혹은 유익한 웃음거리들, 화초 가꾸기나 요리, 부부 간의 사랑이나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도 기도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일상에 주어지는 여러 상황 가운데 차곡차곡 쌓여지는 기도의 세 가지 방향 및 움직임-안(성자 예수님)을 향한 움직임, 위(성부 하나님)를 향한 움직임, 밖으로 향한 움직임(성령 하나님)을 설명하면서, 기도의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C 선택목적
기도에 관련된 훌륭한 책들은 많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 왜 이 2권을 선택하였나? 먼저 ‘리처드 포스터 기도’를 읽기 전에 나는 ‘기도의 능력’을 먼저 선택하였고 이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였다. 책을 선택할 때엔 여러 과정을 거친다. 도서검색, 목차, 저자, 평가 등이 있다. 기도에 대한 방향성과 무력함에 지쳐 있던 나에게는 ‘기도의 능력’은 꼭 필요했고 매혹적인 책이었다. 또한 솔직하게 말해 책의 두께 또한 큰 몫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셨고 이 책을 읽은 후 그러한 마음을 깨뜨려 주셨다. ‘기도의 능력’을 다 읽은 후 나는 큰 충격과 반성 회개하였지만 아직 뭔가 부족했다. 사실 그때에 난 기도하는 법을 잘 몰랐다. 어쩌면 형식적인 기도 안에 갇혀 있었는 지도 모른다. 기도에 대한 간절함은 있었지만 어떻게 기도할지 모른다는 핑계로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방향성, 실제적인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리처드포스터 기도’를 두 번째 책으로 선택한 것이다.
Ⅱ 본론
A 기도의 능력
오늘날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기계나 더 좋은 기계도 아니다. 새로운 조직도 아니다. 기발한 방법도 아니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성령이 쓰실 수 있는 사람, 즉 기도의 사람, 기도에 능한 사람이다. 성령은 방법을 통해서 흘러나오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성령은 기계에 임하지 않고 사람에게 임한다. 성령은 계획에 기름을 붓지 않고, 사람에게 그것도 기도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신다. 하나님의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쉬지 않고 항상 기도하고 삶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원이며 생명선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예쁜 옷을 입고 내 가슴에 안긴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다. 탐 크라우터,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서울: 예수전도단 , 2004), 31.
또한 기도는 설교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기도는 전능한 힘이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능력을 준다. 기도는 사람을 만든다. 기도는 설교자를 만든다. 기도는 목사를 만든다.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기도가 큰 능력이 되지 못하는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역에 무능한 자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대의를 진보시키는 일에 무능력한 자이다.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될 필요성 아니 사명이 있다. 우리는 살아 있는 기도, 진심이 담긴 기도, 성령으로 하는 기도, 직설적이고 구체적이며 뜨겁고 단순하며 기름부음이 있는 기도를 하는 뛰어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강단 위에서든 강단 아래서든 기도 없는 말은 한낱 죽이는 말밖에 될 수 없다.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고 성령이 충만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도 있는 말은 살리는 말, 생명의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 사명에 충실하여 기도를 자신의 주된 일로 생각하여야 한다. 기도는 근본적이어야 하고, 끊임없어야 하고, 계속 증가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생활의 모든 것은 기도의 결과여야 하며 기도에 젖어야 하고 기도로 잉태되어야 한다. 온 영이 기도의 영으로 잉태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모든 성공적 기도의 비결이다. 짧고 능력 있는 기도는 이에 앞서 오랫동안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긴 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시간에 따라 기도가 평과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드리지 않는 사람은 결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끈질기게 기도로 씨름하라. 기도는 영의 일이다. 기도는 자기를 낮추는 일이다. “거의 기도하지 않는 것”이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거의 기도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위선이요. 양심의 노예요. 광대의 극이요, 또한 미치광이의 짓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찾는 일에 게으른 것은 울어 마땅한 죄이다. 아침 일찍 하나님을 찾지 않는 영혼은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영혼이 아니다.
지금까지 여러 표현과 말을 했지만 결국은 이를 말하려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 그 자체가 기도이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기도를 많이 하는 헌신된 설교자를 쓰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원하는가? 쓰임 받을 준비가
B 책소개
1. 기도의 능력 - 천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부르짖음의 힘
\'E. M. 바운즈 기도\' 시리즈, 제1권 『기도의 능력』.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사람의 일생은 기도의 일생이다. 그들은 밤에도, 낮에도 기도한다.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도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임을 똑똑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저자의 기도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전달하여 무력감에 빠져있는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100여 년간 전세계 그리스도인에게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준 \'기도의 고전\'이다.
2. 리처드 포스터 기도
건전한 기도는 일상적이고도 평범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필요로 한다. 산책이나 대화 혹은 유익한 웃음거리들, 화초 가꾸기나 요리, 부부 간의 사랑이나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것도 기도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일상에 주어지는 여러 상황 가운데 차곡차곡 쌓여지는 기도의 세 가지 방향 및 움직임-안(성자 예수님)을 향한 움직임, 위(성부 하나님)를 향한 움직임, 밖으로 향한 움직임(성령 하나님)을 설명하면서, 기도의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C 선택목적
기도에 관련된 훌륭한 책들은 많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 왜 이 2권을 선택하였나? 먼저 ‘리처드 포스터 기도’를 읽기 전에 나는 ‘기도의 능력’을 먼저 선택하였고 이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하였다. 책을 선택할 때엔 여러 과정을 거친다. 도서검색, 목차, 저자, 평가 등이 있다. 기도에 대한 방향성과 무력함에 지쳐 있던 나에게는 ‘기도의 능력’은 꼭 필요했고 매혹적인 책이었다. 또한 솔직하게 말해 책의 두께 또한 큰 몫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인본주의적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으셨고 이 책을 읽은 후 그러한 마음을 깨뜨려 주셨다. ‘기도의 능력’을 다 읽은 후 나는 큰 충격과 반성 회개하였지만 아직 뭔가 부족했다. 사실 그때에 난 기도하는 법을 잘 몰랐다. 어쩌면 형식적인 기도 안에 갇혀 있었는 지도 모른다. 기도에 대한 간절함은 있었지만 어떻게 기도할지 모른다는 핑계로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방향성, 실제적인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리처드포스터 기도’를 두 번째 책으로 선택한 것이다.
Ⅱ 본론
A 기도의 능력
오늘날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더 많은 기계나 더 좋은 기계도 아니다. 새로운 조직도 아니다. 기발한 방법도 아니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성령이 쓰실 수 있는 사람, 즉 기도의 사람, 기도에 능한 사람이다. 성령은 방법을 통해서 흘러나오지 않고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성령은 기계에 임하지 않고 사람에게 임한다. 성령은 계획에 기름을 붓지 않고, 사람에게 그것도 기도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신다. 하나님의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쉬지 않고 항상 기도하고 삶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원이며 생명선이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예쁜 옷을 입고 내 가슴에 안긴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다. 탐 크라우터,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서울: 예수전도단 , 2004), 31.
또한 기도는 설교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기도는 전능한 힘이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능력을 준다. 기도는 사람을 만든다. 기도는 설교자를 만든다. 기도는 목사를 만든다. 자신의 삶과 사역에서 기도가 큰 능력이 되지 못하는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역에 무능한 자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대의를 진보시키는 일에 무능력한 자이다.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될 필요성 아니 사명이 있다. 우리는 살아 있는 기도, 진심이 담긴 기도, 성령으로 하는 기도, 직설적이고 구체적이며 뜨겁고 단순하며 기름부음이 있는 기도를 하는 뛰어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강단 위에서든 강단 아래서든 기도 없는 말은 한낱 죽이는 말밖에 될 수 없다.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고 성령이 충만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기도 있는 말은 살리는 말, 생명의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 사명에 충실하여 기도를 자신의 주된 일로 생각하여야 한다. 기도는 근본적이어야 하고, 끊임없어야 하고, 계속 증가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생활의 모든 것은 기도의 결과여야 하며 기도에 젖어야 하고 기도로 잉태되어야 한다. 온 영이 기도의 영으로 잉태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모든 성공적 기도의 비결이다. 짧고 능력 있는 기도는 이에 앞서 오랫동안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긴 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하는 시간에 따라 기도가 평과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드리지 않는 사람은 결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없다. 끈질기게 기도로 씨름하라. 기도는 영의 일이다. 기도는 자기를 낮추는 일이다. “거의 기도하지 않는 것”이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거의 기도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위선이요. 양심의 노예요. 광대의 극이요, 또한 미치광이의 짓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찾는 일에 게으른 것은 울어 마땅한 죄이다. 아침 일찍 하나님을 찾지 않는 영혼은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영혼이 아니다.
지금까지 여러 표현과 말을 했지만 결국은 이를 말하려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갈망, 그 자체가 기도이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기도를 많이 하는 헌신된 설교자를 쓰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고 원하는가? 쓰임 받을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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