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보고서 - 대한민국 창의 과학축전에 다녀와서 실습 보고서 - 전자기장을 이용한 간이 전류계 만들기

소개글

견학 보고서 - 대한민국 창의 과학축전에 다녀와서 실습 보고서 - 전자기장을 이용한 간이 전류계 만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펀치
덮개
실험
과정
1.스티로폼 양쪽에 작은 못 을 박는다.
2. 스티로폼 공 위쪽에 정 가운데에 작은 못 을 박는다.
3.스티로폼 공 밑의 정가운데 에 자석을 세로로 박는다.
4.컵의 표면에 구리선을 감는다.
5.구리선의 양쪽 끝을 가열하고 사포로 벗겨낸다.
6.벗겨낸 구리선에 못을 구리선과 연결한다.
7.수축튜브로 구리선을 덮는다.
8.수축튜브를 가열해 접착시킨다.
9.완성된 간이전류계를 전기가 흐르는 곳에 접지시킨다.
실험오차
1.구리선의 감는 횟수를 5회 정도 덜해서 공의 움직이는 정도가 미미햇다.
2.완성작품을 해체 하던중 구리선이 끊어져 응용 실험이 어려워 졌다.
3.구리선의 길이가 짧아 측정이 접지가 어려웠다.
느낀점
나는 이번 대축으로 많은 것을 느꼈다.
먼저 역시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축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그동안에 접해보지 못햇던 실험들도 다양하고 또 알던 실험들도 조금씩 응용되어 존재했다.
나는 여기에 신청을 했다가 떨어진 것이 정말 아쉬웠다.
그 이유는 사람들을 만나 나의 실험을 평가받고 또 이런 대단한 축전에 나가 기안 중학교의 이름을 걸고 부스 운영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을 나는 이곳에서의 체험 활동으로 승화시켰다.
물론 아까 언급 햇 듯 이 사람들이 많아 직접 해본 실험은 몇 개 되지 않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부스 운영의 정보를 얻게되었다.
다양한 학교, 국가,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배울 수 잇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대한민국 창의 축전이 나에게 실험으로 또 아위움 으로 또 공부의 대상으로 남겨졌다.
난 이번 대축에서 힘들고 아쉬웠던 것 만 이 아닌 내가 배우고 본 것, 또 체험까지 도 챙겨갈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이였다.
활동사진
주사기 속의 수소 폭명 수소 폭명
1. 실험 주제
마그네슘과 산성 물질의 반응을 이용하여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고, 그 기체를 직접 터트려 본다.
2. 실험일시
3. 실험장소
일산 KINTEX 제1전시관 3~5홀
4. 실험 동기
킨텍스를 돌아다니던 중, ‘주사기를 이용한 수소 폭명’ 이라는 제목의 실험 부스가 눈에 띄었다. 보통은 수소 하면 대부분의 축전에서는 로켓을 만들어 본다. 그런데 저 부스는 우리가 아는 실험과는 다른 수소를 이용한 실험 인 것 같아서 이 실험을 체험하게 되었다,
5. 준비물
3way-stopcock, 주사기(피스톤) 2개, 실리콘 관 1개, 식초, 마그네슘,
6. 실험 과정
1. 3way-stopcock에 실리콘 관을 연결하고, 피스톤을 꼽아준다. 이때 공기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잘 꼽아준다.
2. 남은 하나의 피스톤에 작은 마그네슘 조각을 넣고, 그 안에 색소가 들어간 식초를 넣는다. (색소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
3. 식초가 들어가 있는 피스톤도 연결해 준 후, 꽉 잠가준다.
(이때 모든 마개들이 잘 닫혀 있어야 실험 성공률이 높아진다.
4. 발생한 기체를 바깥으로 모아 준 후, 성냥으로 줄을 붙여본다.
7. 실험 결과
실험을 해본 결과 수소 기체가 실제로 발생했고, 불을 붙였을때 큰 소리와 함께 터졌다. 우리의 실험은 성공했다.
8. 용어 설명 및 실험 이론
1. 3way-stopcock : 원래는 병원에서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3개의 액체를 동시에 넣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어느 특정한 액체를 끊을 수 도 있다.
이 실험은 마그네슘과 산이 만나면서 발생하는 기체인 수소를 모아놓았다가, 이 수소에 불을 붙이면서 수소의 가연성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마그네슘과 염산이 만나게 되면, 염화 마그네슘과 수소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 이 수소 기체를 물 위에 놓고, 불을 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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