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지도안]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

소개글

[수업지도안]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설명

◆ 사례에 이론 비교

◆ 수업에 적용

본문내용

잘못을 가려주는 것도 중요한 도덕성 훈련의 첫걸음이다.
● 인형 역할극 놀이 상황을 만들어 인형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극을 하는 것이다.
병원놀이¸ 자동차놀이¸ 엄마놀이¸ 바다 속 놀이¸ 해적선 놀이 등등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놀아본다.
● 그림카드¸ 수카드 놀이 다양한 그림카드 를 엄마가 만들어도 좋고 시판 교재를 사도 좋다. 이 카드를 벽에 붙여 놓거나 방바닥에 쭉 펼치고 과일접시엔 과일만¸ 생선접시엔 어류만¸ 꽃접시엔 꽃만¸ 새 접시엔 새만 담는 놀이를 한다. 이때 엄마나 친구와 게임 하듯이 하는 것이 재밌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분류¸ 카테고리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
◇ 정리
피아제의 이론은 하급 학년에서 구체적 조작의 기회를 풍부하게 주어 형식적 조작에로 이끄는 계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주고 아동의 호기심과 내재적 동기를 강조, 창조적이며 발전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며 아동이 사물 및 환경과 직접 상호 작용하여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반면 Piaget가 제안했던 것 보다 더 빠른 시기에 보존과제를 해결 할 수 있다거나,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남을 보여주었다. 인지능력과 다른 사회적, 정서적 능력의 동시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회적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능력보다 더 빨리 획득되었다. 이것은 사회환경의 역할에 대한 과소평가에 대한 비판의 근거가 되었다. Piaget가 설정한 것처럼 최종적인 인지발달은 청소년기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 성인기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새로운 단계를 설정해야 한다.발달 단계가 불변적인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단계의 앞뒤로 이동할수 있다는 견해, 즉 인지발달이 다음 단계로 전진 발달만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전단계로 후퇴할 수도 있다.또한 아동의 능력이 구체적인 과제에서 수행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설명 못한다.
열린 학습, 학생주도학습은 이런 피아제의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 동안 학교 교육을 받아오면서 토론 수업, 발표수업 등이 거북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이런 것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들의 사고를 증진시켜 준다는 것에서 선생님들이 그 동안 왜 학생들에게 질문과 대화를 유도했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 경험하고 조사하는 활동 자체가 지식의 발달이며 이런 것이 개념의 이해에 크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실로 많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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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도안]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