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실습보고서 [실습 비판적 성찰 및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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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실습 계획서
2. 농촌 미자립 교회 선교의 문제제기
3. 실습의 목적
4. 실습의 한계


Ⅱ. 본론


Ⅲ. 비판적 성찰 및 대안


1. 도시교회와 농촌 미자립 교회의 협력방안
1) 재정적 지원
2) 교육적 지원

2. 지도자의 훈련
3. 지역 내 주민교육
Ⅳ. 결 론

본문내용

은 너무나 시급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도시교회와 농촌교회는 동반자적 성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농촌교회 지도자는 단순히 각 교단들의 교세확장을 위한 파송을 할 것이 아니라 영농 전문가적 교육이나 과정을 이수하여 신학을 공부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파송되도록 정책을 세워서 지도자 개발에 힘써야 할 것이다. 농촌교회가 미자립 상태에서 벗어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실제적 대책을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동안 도시교회의 성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농촌인구가 도시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쉽게 이루어졌고, 따라서 도시교회는 농촌과 농촌교회에 이미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그 빚을 갚을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범 기독교적 정책을 세워서 도시교회의 부유함을 농촌교회와 공유해야만 한다. 이것은 성서적 진리이고 기독교의 본질에 속하는 문제이다.
2그 동안 도시교회의 성장은 산업화 과정에서 농촌인구가 도시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쉽게 이루어졌고, 따라서 도시교회는 농촌과 농촌교회에 이미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그 빚을 갚을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범 기독교적 정책을 세워서 도시교회의 부유함을 농촌교회와 공유해야만 한다. 이것은 성서적 진리이고 기독교의 본질에 속하는 문제이다.
3. 실습의 목적
오늘날 농촌을 보는 식자간의 견해 차이는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농민신학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한국 농업문제는 반봉건적 생산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토지문제와 저 농산물 가격정책으로 나타내는 내외 독점자본의 농업지배가 옛날이나 현재에도 심각해지고 있다. 따라서 농업은 그 생산기반이 뒤틀리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은 빈곤의 수렁에서 점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945년 해방이후 1950년 6.25사변을 겪는 격동기중 농업기반이 더욱 황폐해져 농업생산이 감소해 우리나라 농업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휴전이후 농업생산의 점진적인 증가로 농업이 회복하기 시작해서 절대적인 빈곤의 늪을 벗어나려고 했다. 1960년대 초 이후 계속적인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실시로 비농업부문이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국민경제는 급속도로 확대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 중에 농업부문에서는 “보릿고개”라는 절대빈곤의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는 되었지만 농업과 비농업 간에 소득격차의 확대로 이제는 상대적 빈곤의 문제에 당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농촌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면 농촌문제의 해결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먼저 농촌선교를 위해서는 교회의 농촌이해는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특히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의 영향으로 만연된 농민신학의 전개는 농촌을 투쟁의 거점으로 농민을 제도적 모순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고무하고 있다.
농촌의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와, 문화적인 문제, 그리고 국민의 의식구조와 제도적 모순 이전의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촌교회의 문제는 농촌교회 자체의 문제 이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 실습을 통하여 농촌교회의 현실과 농촌지역에 대한 현실을 이해하고 돌아보며 농촌지역 어린이 전도사역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전도해 봄으로써 농촌지역 선교의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실습의 취지이다. 나가서 농촌지역 미자립 교회의 어린이 전도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가아 감으로써 다양한 전도의 방향을 모색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한 선교적 사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아가는 것이다.
4. 실습의 한계
본 실습에서의 농촌교회의 미자립 교회를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교역에 동참하여야 실질적 전도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시간과 물질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농촌교회의 사역을 실질적으로 돕는 다기보다 배움을 통한 다양한 선교적 비전과 현 상황을 돌아보고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한계가 있다.
Ⅱ. 본론
학 교 명
영남신학 대학교
실습생
김경미, 류운환, 석명숙, 차일석 (4명)
실 습 지
주안 교회
연구 제목
미자립 교회 어린이 선교
1차
실습일
2009. 5. 9 토요일 오후 2:00
(포도알 선교단) - 김경미 권사(기교과4 - 인도자), 반주자1, 보컬3, 도우미1
#주안교회 목사님 만남 (류춘자 목사님)
*찬양 및 함께 전도하는 방법 간식준비와 3주간의 집회 내용을 말씀 드리고 시간대를 의 논해서 정함
*3주간 주일날 (5/10 5/17 5/24) 오후 4시~6시 어린이 전도 찬양 집회시간 정함
*헌금 드림 (3주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간식비 미리 드림
5월 10일 주일날 사용할 물품 준비
*퀴즈 상품 (학용품)
*전도 용지, 플랜카드
*장학금
<5월 10일 주일 오후 4시~ 6시>
#첫째주 ‘어린이 전도 찬양집회’
*4시~ 4시 30분 (전도 나가기전 교사와 함께하는 찬양 예배)
*왕이신 나의 하나님 - 하나님 찬양
*예수 십자가의 보혈 - 회복
*유월절 어린양의 피 - 보혈의 능력
*보혈을 지나 - 회개기도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소망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 승리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소명
*4시 30분~ 5시 (3팀으로 나눠서 함께 전도 나감)
*긴 시간은 아니나, 전도 하는 실천의 체험갖기
*프랜카드3
*전도용지 100장
*전도사탕 100개
*인근 지역에 어린이 전도함
*5시~ 5시 45분 (전도된 어린이 2명) - 오천중2여, 7살 여아
*주안교회는 특이 하게도 포항 한동대생들(20여명) 이 주일날 와서, 찬양하며, 쉬다가 점심과 저녁식사를 먹고 (목사님이 해주신)학교로 돌아간다. 주인의식(?)은 없고 나그네와 같이 구저 들르는 모습들이라고 목사님께서 귀뜸해주심, 주일 학교도 없고 집사님도 한분도 안계셨다.
1. 찬양 - 마음문 열기, 사랑의 하나님 알기
(찬양 가운데 퀴즈를 내고 상품과 장학금을 나누어 준다)
2. 4영리 (OHP필름6) - 1)아담과 하와 (창조) 2)뱀의 모습을 한 마귀
3)선악과 4)에덴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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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실습보고서 [실습,   비판적 성찰 및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