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되었다. 중간 중간 약속이 취소되고 밀리는 일도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세분의 인터뷰를 끝내었다.
그러나 주제를 1업 3색으로 정해서 조사를 시작했으나 인터뷰 및 조사를 해본 결과 자신이 주로 찍는 분야에만 차이가 있는 것이지 카메라나 컬러와 흑백의 선호도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선생님의 경우는 민속분야로 제주해녀를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제주해녀를 촬영해서 흑백으로 전시를 하였으며 선생님의 경우는 풍경분야로 제주 오름, 한라산을 주로 많이 촬영하셨다. 선생님의 경우는 환경 분야로 아름다운 환경을 촬영하기도 하고 특이하게 오염된 자연환경 등을 촬영해서 전시회를 개최 도민에게 알리는 부분에서도 힘쓰고 있었다. 또한 세분 다 제주도의 사진 작가인 만큼 도외 및 국외로 제주도를 알리는 분야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전시회 및 개인전을 통해 사진의 전시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작가라는 직업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신이 돈을 벌려고 사진가라는 직업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높은 만족감,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진의 시작을 말하다.
어떻게 그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 지는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처음의 시작이 그 직업을 계속 가게 할 수도 아니면 중간에 멈추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 명의 사진작가에게 있어 사진의 시작은 모두 직접 자신이 사진을 찍어보게 되거나 또는 찍어진 사진을 통해 사진의 장점을 알게 되면서 사진 작업을 시작 하게 되었다.
선생님의 경우는 58년 전에 선생님이 여섯 살일 때 어머니를 따라서 일본을 가서 4년 동안 살면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그 당시에는 초등학교를 다니기 전이라 말도 모르고 또 아는 친구들도 없어서 혼자 동네 연못에서 노는데 그 모습을 일본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었고 또 혼자서 소꿉장난 하고 있는 것을 일본 사진작가가 찍어서 어머니에게 총 사진 두장의 사진을 줬는데 10살 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가 자신에게 보여준 것을 통해 사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는 시간만 되면 보곤 했는데 또 우연히 사진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때 형님이 미국을 갔다오면서 사온 올림푸스 합사이즈 카메라를 갖고와서 선생님께 줬는데 그 이후로는 소풍갈 적에 친구들 사진을 찍어주면서 사진은 사실을 그대로 배낄 수 있고 순간순간 기록할 수 있는 게 너무 좋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대입재수시절에 재수해서 광주에 가있을 때는 우연히 공원을 지나다가 홍새미 여 탤런트를 놓고 모델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카메라라는 것은 저렇게 촬영대회도 하고 저렇게 재미있구나하고 사진은 직접보고 옛날을 되새길 수도 있는 그런 매체이고 또 이와 더불어 사진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서재철 선생님의 경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사진을 처음 찍게 된 계기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한라산에 가까운 선배들하고 가게
그러나 주제를 1업 3색으로 정해서 조사를 시작했으나 인터뷰 및 조사를 해본 결과 자신이 주로 찍는 분야에만 차이가 있는 것이지 카메라나 컬러와 흑백의 선호도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선생님의 경우는 민속분야로 제주해녀를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제주해녀를 촬영해서 흑백으로 전시를 하였으며 선생님의 경우는 풍경분야로 제주 오름, 한라산을 주로 많이 촬영하셨다. 선생님의 경우는 환경 분야로 아름다운 환경을 촬영하기도 하고 특이하게 오염된 자연환경 등을 촬영해서 전시회를 개최 도민에게 알리는 부분에서도 힘쓰고 있었다. 또한 세분 다 제주도의 사진 작가인 만큼 도외 및 국외로 제주도를 알리는 분야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전시회 및 개인전을 통해 사진의 전시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리고 사진작가라는 직업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신이 돈을 벌려고 사진가라는 직업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높은 만족감,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진의 시작을 말하다.
어떻게 그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 지는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처음의 시작이 그 직업을 계속 가게 할 수도 아니면 중간에 멈추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 명의 사진작가에게 있어 사진의 시작은 모두 직접 자신이 사진을 찍어보게 되거나 또는 찍어진 사진을 통해 사진의 장점을 알게 되면서 사진 작업을 시작 하게 되었다.
선생님의 경우는 58년 전에 선생님이 여섯 살일 때 어머니를 따라서 일본을 가서 4년 동안 살면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그 당시에는 초등학교를 다니기 전이라 말도 모르고 또 아는 친구들도 없어서 혼자 동네 연못에서 노는데 그 모습을 일본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사진을 찍었고 또 혼자서 소꿉장난 하고 있는 것을 일본 사진작가가 찍어서 어머니에게 총 사진 두장의 사진을 줬는데 10살 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가 자신에게 보여준 것을 통해 사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는 시간만 되면 보곤 했는데 또 우연히 사진기를 접하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때 형님이 미국을 갔다오면서 사온 올림푸스 합사이즈 카메라를 갖고와서 선생님께 줬는데 그 이후로는 소풍갈 적에 친구들 사진을 찍어주면서 사진은 사실을 그대로 배낄 수 있고 순간순간 기록할 수 있는 게 너무 좋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대입재수시절에 재수해서 광주에 가있을 때는 우연히 공원을 지나다가 홍새미 여 탤런트를 놓고 모델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카메라라는 것은 저렇게 촬영대회도 하고 저렇게 재미있구나하고 사진은 직접보고 옛날을 되새길 수도 있는 그런 매체이고 또 이와 더불어 사진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서재철 선생님의 경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사진을 처음 찍게 된 계기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한라산에 가까운 선배들하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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