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수사학 - 수사기법 -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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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와 수사학 - 수사기법 - 제자입니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설명의 대가
2. 차별화된 성경 해석의 대가
3. 성경 지식의 대가
4. 배경 지식의  대가
5. 개념 정리의 대가
6. 구체적 적용의 대가
7. 청중 적용의 대가

본문내용

약속들이 있다고 하고 다른 이들은 3천개가 있다고도 하지만 나는 모르겠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분이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완전히 이해했다.
<제자입니까> (두란노, 1995), 169>
4. 배경 지식의 대가
그러나 주후 1세기의 종은 진짜 노예로서, 이 세상에서 아무런 권리도 갖지 못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는 자유, 자기 자신의 의지, 심지어는 이름까지 빼앗긴 사람이었다. 노예는 동물처럼 시장에서 매매되었다. 그가 가격표를 자기 목에 걸고 있으면 사람들이 그를 놓고 흥정을 하였다. 마침내 누군가가 그를 사서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주인의 이름의 새겨진 귀고리를 걸 수 있도록 귀를 뚫는다. 이렇게 해서 그는 자기 이름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요한, 또는 베드로가 아니라 존슨씨, 혹은 브라운씨의 노예인 것이다.
<제자입니까> (두란노, 1995), 29-30>
5. 개념 정리의 대가
“오늘날 ‘주’라는 말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이 말이 의미하던 바와는 다르다. 애초에 이 말은 최고의 권세자, 으뜸인 분, 모든 것 위에 뛰어난 분, 만유의 주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소문자로 쓴 헬라어의 ‘퀴리어스’(주)는 노예들이 자기들의 주인을 가리킬 때 쓰던 말이었다. 그러나 그 말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쓰면, 로마 제국을 통틀어 오직 한 사람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로마의 가이사가 주님(the load)이었다. 그 때는 공무원들과 군인들이 거리에서 만났을 때, 그들은 ”가이사가 주님이시오“라고 인사해야 했다. 그러면 ”옳소, 주님은 가이사이이소“라고 대답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문제에 부딪혔다. “가이사가 주님이시오”라고 인사를 받았을 때,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이시오”라고 그들은 대답했던 것이다. 이 일로 인하여 그들은 즉각 곤경에 빠졌다.
<제자입니까> (두란노, 1995), 12>
구원은 명령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에게 회개를 명하신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불순종하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형벌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만약 회개하라는 것이 한낱 권유에 불과하다면, 형벌이 있을 턱이 없다.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가정해 보자. “후안 카를로스씨,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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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2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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