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나는 누구였나?
1) 유년기
2) 학장시절
3) 대학시절
2. 나는 누구인가?
1) 나의 소명
2) 성격 및 장단점
3) 나의 목회관
4) 나의 비전
3. 나는 누구일 것인가?
1) 나의 비전을 위한 학업계획(자녀계획)
2) 신랑의 목회계획과 나의 비전을 위한 사역 계획
3) 세부적인 계획
4. 비전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
1) 노트 만들기
2) 습관 기르기
3) 관심 있는 주제 관련 논문 읽기
5. 맺음말
-참고문헌
1) 유년기
2) 학장시절
3) 대학시절
2. 나는 누구인가?
1) 나의 소명
2) 성격 및 장단점
3) 나의 목회관
4) 나의 비전
3. 나는 누구일 것인가?
1) 나의 비전을 위한 학업계획(자녀계획)
2) 신랑의 목회계획과 나의 비전을 위한 사역 계획
3) 세부적인 계획
4. 비전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
1) 노트 만들기
2) 습관 기르기
3) 관심 있는 주제 관련 논문 읽기
5.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둘째, 교회에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준다.
교회는 가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가정으로 하여금 기독교 가정의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화목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교회는 부모들에게 기독교적 교육의 원리를 교육해야 하고 부모들이 기독교적 인생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자녀를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결국 교회는 기독교 가정의 공동 생활을 통해 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기독교적 삶의 본을 보일 수 있듯이 부모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교회는 부모의 교육 방법에 있어서 가르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 양육을 한다.
가정 예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먼저 예배의 시간은 언제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하루의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마친 후에 모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모가 중심이 되지만 자녀들도 가정 예배를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한다.
3. 자녀 양육 방법예시
기독교 가정의 영유아 자녀 양육의 해결책에서 다룬 것을 토대로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고자 한다.
첫째,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개교회의 특성과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해야 하며 부모들의 요구 조건들도 고려되어야 한다.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크게 나눈다면 포괄적이며 장기적이며 반복적인 정규 프로그램이 있고, 다른 하나는 단기적이며 교회의 행사 속에서 함께 실시 될 수 있는 비정규프로그램이다.
정규적인 프로그램은 부모학교, 연령별 부모 양육 모임 등 교육 내용을 전반적으로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각종 독립적인 부모 세미나와 특강이 열리도록 하며 가정의 달 행사나 가족 중심의 행사들이 프로그램 속에 포함 될 수 있다. 그리고 부모교육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 제공이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자녀교육 연구소, 자녀교육 상담실, 좋은 부모 되기 연구 위원회, 자녀 신앙 발달 연구 모임 등을 구성하여 부모들이 서로 배우고 연구하는 모임도 갖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다.
주일 학교별 부모 모임을 갖고 공동의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부모들이 일일교사, 명예교사, 보조교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둘째, 가정예배이다.
가정예배를 이끌어 갈 가장들은 예배의 프로그램과 인도 방법, 예배의 자료 등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유아 자녀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 먼저, 가족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결정해야 한다. 가능한 시간을 자녀들에게 맞추도록 한다. 그 다음은 어디서 모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거실에서도 좋겠지만 각방을 도는 순서도 좋은 방법이다.
가정예배의 진행은 기도, 말씀, 찬송, 가족의 교제로 적절히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비교적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찬양과 기도, 말씀,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가정예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단의 방해 공작이 있음을 알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운영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의무적이거나 습관적으로 드려서는 안된다. 따라서 가장은 예배가 항상 신선함을 주도록 배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배의 순서를 바꾸다던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 극복하도록 한다. 즉, 하나님의 영광과 구성원 전부의 신앙의 유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 부모 간에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예배가 진행되어야 하며 자녀가 알아듣기 쉬운 말을 사용하며, 자녀가 이해할 때까지 잘 설명해줘야 한다.
결론
연구한 바와 같이 현대 기독교 가정에서 자녀 양육을 위해서 기독교 가정에 대한 의미와 목적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녀를 어떻게 교육 시킬지에 대해 교육의 장소로서 가정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또한 교회는 부모들에게 절대적인 신앙을 확립해 주는 것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의 가정 상황이 어둡다. 시대의 변화 속에 진행 되가고 있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하는 교회가 필요하다. 신앙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는 상호 협동적인 삶과 활동 안에서 교육적인 사명을 성취해 가야 할 것이며, 교회는 가정 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들을 부모들에게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큰 가정인 교회와의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가정은 가정 예배를 통하여 신앙회복을 이루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바로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말이다.
참고문헌
1. 김기동. 「복 받는 가정」. 서울: 도서출판, 베뢰아, 2002.
2. 김인자. 「부모들이여 자녀를 잘 양육합시다」. 서울: 나침반사, 1995.
3. 박수웅. 「우리 엄마 아빠 됐어요」서울: 두란노, 2008.
4. 박진경. 「하나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서울: 씨유피, 1996.
5. 신의진.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서울: 중앙M&B, 2000.
6. 오인숙.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서울: 규장문화사, 1994.
5. 맺음말
학부 때 @년 후, @년 후 나의 모습에 대해 계획하라고 과제를 한 경험이 있었다. 그땐 무슨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몰랐었기에 어떻게 했는지 전혀 생각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계속 고민하고 신랑과 함께 장기일생계획을 세워보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우리의 가정,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고 계획대로 잘 하고 있는지 계속 점검해 나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처음에 계획을 세울 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세부적인 계획은 어려워졌고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생겼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거대하고 큰 계획을 세우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는 다면 그 꿈은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 받으시는 계획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인도 해주실꺼라는 기대감과 설레임이 생겼다.
교회는 가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가정으로 하여금 기독교 가정의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화목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교회는 부모들에게 기독교적 교육의 원리를 교육해야 하고 부모들이 기독교적 인생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자녀를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결국 교회는 기독교 가정의 공동 생활을 통해 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기독교적 삶의 본을 보일 수 있듯이 부모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교회는 부모의 교육 방법에 있어서 가르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 양육을 한다.
가정 예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먼저 예배의 시간은 언제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하루의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마친 후에 모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모가 중심이 되지만 자녀들도 가정 예배를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한다.
3. 자녀 양육 방법예시
기독교 가정의 영유아 자녀 양육의 해결책에서 다룬 것을 토대로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고자 한다.
첫째,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개교회의 특성과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해야 하며 부모들의 요구 조건들도 고려되어야 한다.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크게 나눈다면 포괄적이며 장기적이며 반복적인 정규 프로그램이 있고, 다른 하나는 단기적이며 교회의 행사 속에서 함께 실시 될 수 있는 비정규프로그램이다.
정규적인 프로그램은 부모학교, 연령별 부모 양육 모임 등 교육 내용을 전반적으로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각종 독립적인 부모 세미나와 특강이 열리도록 하며 가정의 달 행사나 가족 중심의 행사들이 프로그램 속에 포함 될 수 있다. 그리고 부모교육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 제공이나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자녀교육 연구소, 자녀교육 상담실, 좋은 부모 되기 연구 위원회, 자녀 신앙 발달 연구 모임 등을 구성하여 부모들이 서로 배우고 연구하는 모임도 갖게 된다면 좋은 방법이다.
주일 학교별 부모 모임을 갖고 공동의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부모들이 일일교사, 명예교사, 보조교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둘째, 가정예배이다.
가정예배를 이끌어 갈 가장들은 예배의 프로그램과 인도 방법, 예배의 자료 등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유아 자녀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 먼저, 가족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결정해야 한다. 가능한 시간을 자녀들에게 맞추도록 한다. 그 다음은 어디서 모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거실에서도 좋겠지만 각방을 도는 순서도 좋은 방법이다.
가정예배의 진행은 기도, 말씀, 찬송, 가족의 교제로 적절히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비교적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찬양과 기도, 말씀, 주기도문으로 마친다. 가정예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사단의 방해 공작이 있음을 알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운영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의무적이거나 습관적으로 드려서는 안된다. 따라서 가장은 예배가 항상 신선함을 주도록 배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배의 순서를 바꾸다던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어 극복하도록 한다. 즉, 하나님의 영광과 구성원 전부의 신앙의 유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 부모 간에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예배가 진행되어야 하며 자녀가 알아듣기 쉬운 말을 사용하며, 자녀가 이해할 때까지 잘 설명해줘야 한다.
결론
연구한 바와 같이 현대 기독교 가정에서 자녀 양육을 위해서 기독교 가정에 대한 의미와 목적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녀를 어떻게 교육 시킬지에 대해 교육의 장소로서 가정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또한 교회는 부모들에게 절대적인 신앙을 확립해 주는 것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의 가정 상황이 어둡다. 시대의 변화 속에 진행 되가고 있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하는 교회가 필요하다. 신앙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는 상호 협동적인 삶과 활동 안에서 교육적인 사명을 성취해 가야 할 것이며, 교회는 가정 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들을 부모들에게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큰 가정인 교회와의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가정은 가정 예배를 통하여 신앙회복을 이루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바로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말이다.
참고문헌
1. 김기동. 「복 받는 가정」. 서울: 도서출판, 베뢰아, 2002.
2. 김인자. 「부모들이여 자녀를 잘 양육합시다」. 서울: 나침반사, 1995.
3. 박수웅. 「우리 엄마 아빠 됐어요」서울: 두란노, 2008.
4. 박진경. 「하나님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요?」서울: 씨유피, 1996.
5. 신의진.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서울: 중앙M&B, 2000.
6. 오인숙.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서울: 규장문화사, 1994.
5. 맺음말
학부 때 @년 후, @년 후 나의 모습에 대해 계획하라고 과제를 한 경험이 있었다. 그땐 무슨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몰랐었기에 어떻게 했는지 전혀 생각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계속 고민하고 신랑과 함께 장기일생계획을 세워보기로 결심했다. 나중에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우리의 가정,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고 계획대로 잘 하고 있는지 계속 점검해 나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처음에 계획을 세울 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점점 세부적인 계획은 어려워졌고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생겼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거대하고 큰 계획을 세우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는 다면 그 꿈은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 받으시는 계획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인도 해주실꺼라는 기대감과 설레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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