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 적벽가 춘향가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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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판소리 - 적벽가 춘향가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판소리에 대해서

Ⅱ.적벽가

Ⅲ.춘향가

Ⅳ.흥부가

Ⅴ.심청가

Ⅵ.수궁가

본문내용

보답한다는 동물(動物)보은(報恩)담, 박 속에서 한없이 물건이 나오듯 어떤 물건에서 한없는 재물을 쏟아내는 무한재보담(無限財寶譚)의 세 유형으로 나누어 이에 해당하는 구비 설화를 대비함으로써 \'흥보가\'의 설화적 원천은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중심을 이루는 설화는 선악형제담으로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흉내내다 실패한다는 모방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슷한 두가지 설화를 써놓겠다.
1) 박 타는 처녀 - 몽골 설화
옛날 어느 때 처녀 하나가 있었다. 하루는 바느질을 하고 있노라니까, 무슨 서툰 소리가 들리는데, 나가 본즉 처마 기슭에 집을 짓고 있던 제비 한 마리가 땅으로 떨어져서 버둥거리며 애를 쓴다. 에그 불쌍해라 하고 집어 살펴본즉, 부둥깃이 부러졌다. 마음에 매우 측은하여, \'오냐 네 상처를 고쳐 주마\' 하고, 바느질하던 오색 실로 감쪽같이 동여매어 주었다. 제비가 기쁨을 못 이기는 듯이 날아갔다.
얼마 뒤에 그 제비가 평소와 같이 튼튼한 몸이 되어서 날아오더니, 고마운 치사를 하는 듯이 하고 날아간다. 우연히 날아간 자리를 본즉, 무엇인지 씨앗이 하나 떨어져 있었다. 이상한 일도 있다 하고, 무엇이 나는가 보리라고 뜰 앞에 심었다. 그것이 점점 커지더니, 그 덩굴에 가서 커다란 박이 하나 열렸다. 엄청나게 크니까, 희한한 김에 굳기를 기다려 하루바삐 타 보았다. 켜자마자 그 속에서 금은 주옥과 기타 갖은 보화가 쏟아져 나왔다. 이 때문에 그 처녀가 금시에 거부가 되었다.
그 이웃에 심사 바르지 못한 색시가 하나 있었다. 이 색시가 박 타서 장자 된 이야기를 듣고, 옳지 나도 그 색시처럼 제비 상처를 고쳐 주리라 하였다. 그래서 제집 처마 기슭에 집 짓고 사는 제비를, 일부러 떨어뜨려서 부둥깃을 부러뜨리고, 오색 실로 찬찬 동여매어 날려 보냈다. 얼마 지나니까 과연 박씨 하나를 가져왔다. 너무나 기뻐서 얼른 뜰에 심었더니, 여전히 커다란 박이 하나 열렸다. 오냐, 금은 주옥 갖은 보화가 네 속에 들었느냐 하고 그 박을 탔다. 뻐개어 본즉 야단이 났다. 그 속에서 무시무시한 독사가 나와서 그 색시를 물어 죽였다.
2) 방이 설화
신라에 방이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 방이는 가난하여 의식을 구걸해서 살아가는 형편이었고, 아우는 부자였다. 어느 해 방이는 아우에게 가서 누에 알과 곡식의 종자를 구걸했다. 동생은 매우 나쁜 사람이었으므로 알과 종자를 삶아서 주었다. 이를 모르는 형은 그대로 받아 왔으나, 알 중에서 누에 한 마리가 생겨 나더니 황소만큼 자랐다. 동생은 샘이 나 찾아와서 누에를 죽이고 갔다. 그랬더니, 백 리 사방에서 뭇 누에가 모여들어 실을 켜 주었다. 종자도 역시 한 줄기밖에 나지 않았는데 이삭이 한 자나 자라자, 어느 날 새 한 마리가 날아와 그것을 물고 달아났다. 그는 새를 따라 산 속으로 갔다가 밤을 맞았다. 이윽고 난데없이 아이들이 나타났다. 그들이 금방망이를 꺼내서 이리저리 치는데 그 때마다 부르는 것이 나타났다. 그들은 술과 밥을 차려서 한참 먹더니 어디론지 가 버렸다. 방이는 이 방망이를 집으로 가지고 와서 아우보다 더 큰 부자가 되었다.
아우는 시기심이 나서 그도 역시 형이 한 바와 같이 해서 새를 따라가서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은 그를 보자, 이놈이 전에 방망이를 훔쳐 간 놈이라 하면서 갖은 부역을 시킨 후 코를 뽑아 코끼리처럼 만든 후 집으로 보내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부끄러움을 참지 못해 속을 태우다가 죽고 말았다. 그리고 그 방망이는 방이의 후손에게 전해졌는데, 어떤 후손이 \"이리 똥 내놓아라.\"고 희롱했더니 갑자기 벼락이 치더니 어디론지 사라지고 말았다. 한국사전연구사간 국어국문학사전
4. 작품분석
작가 작자 미상
-갈래 판소리
-성격 해학적, 희극적, 풍자적, 평민적, 교훈적, 운문적
-출전 (신재효 판소리 여섯 바탕중에서 흥보전)
-주제 형제 간의 우애와 권선 징악
-구성 추보식 구성
-의의 춘향가, 심청가와 더불어 3대 판소리 중 하나이다
-표현 가사체(3·4조, 4·4조 바탕), 율문체, 만연체
-표현상 특징
1. 3·4 또는 4·4조 운문과 산문이 혼합됨
2. 양반의 품위 있는 한문투와 서민들의 비속한 표현이 뒤섞임
3. 일상적 구어와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사실적 표현과 전라도 사투리의 구사를 통해 향토색을 드러내었다.
4. 조선 후기의 몰락하는 양반의 실상과 평범한 서민들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드러내었고, 평민적 취향이 가장 강함.
5. 대조, 과장하는 수법을 통해 해학적 골계미를 풍부하게 표현하였다.
6. 문학의 세 유형인 노래하기, 이야기 하기, 보여 주기의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
-사상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생활원리 유교적 생활관
-배경설화 방이설화, 몽고의 \'박 타는 처녀\'
5. 판소리의 표현상 특징
① 일상어를 구어체로 사용
② 창 부분은 운문체(율문, 3·4 또는 4·4조의 가사체). 아니리 부분은 산문적 표현
-예- \"가난이야, 가난이야, 원수년으 가난이야. 잘 살고 못 살기는 묘 쓰기으 매였는가?\"
\"어떤 사람 팔자 좋아 고대 광실 높은 집에 호가사로 잘 사는 데 이년의 신세는 어찌하여 밤낮으로 벌었어도 삼순구식을 헐 수 없고\"
③ 동일 어구나 유사 어구의 반복을 통한 운율감의 조성
-예- 비어 내고, 비어 내고, 비어 내고. 부어라, 부어라, 부어라, 부어라 등
④ 하나의 국면을 확장적으로 그려 냄
-예- 박 타는 장면을 확장하고 부연하여 흥미를 조성함
⑤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독자와의 거리감을 좁힘
-예- 열것다, 붓것다 등
⑥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현장감을 살림
-예- 시르르르르르르르르, 실근실근, 번쩍, 수북, 가뜩 등
⑦ 상투적인 비유와 관용어구가 많이 나타남
-예- 구년지수, 석숭, 도주공
⑧ 서술어의 생략을 통한 압축적 표현
-예- 박을 툭 타 놓고 보니 박통 속이 훼엥. 궤를 찰칵찰칵, 번쩍 떠들러 놓고 보니 어백미 쌀이 한 궤가 수북. 한국사전연구사간 국어국문학사전
6. 느낀점
이번에 흥부가를 조사하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판소리가 우리 생활속에서 함께 했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요즘 세대는 판소리를 잘 듣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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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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