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 동물의 해부학적 단면과 위치 방향에 대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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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 동물의 해부학적 단면과 위치 방향에 대한 용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동물의 해부학적 단면과 위치, 방향에 대한 용어
(그림포함, 하나의 그림에 표시가능)
2. 개의 주요 뼈대(골격)계통

선택 3중 택1
3. 개의 머리뼈(두개골)
4. 개의 흉골과 갈비뼈
5. 개의 골반뼈
6. 흉강(가슴안)과 복강(배안)에 있는 장기들의 명칭

1~2번은 필수. 3~6번중 한 개 선택
Ⅰ서론
Ⅱ본론
-동물의 해부학적 단면
-개의 주요 뼈대
-개의 머리뼈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리의 안쪽을 이루고 있는 기다란 뼈를 말한다.
종아리뼈는 비골(fibula)라고도 말한다. 종아리뼈는 개의 바깥쪽 다리를 이루고 있는 기다란 벼로 넙다리뼈와 뒷발목뼈 사이에 위치한다.
넙다리뼈 혹은 넓적다리뼈(femur)는 골반뼈와 정강뼈, 종아리뼈를 관절로 연결하는 뒷다리에 위치한 긴 뼈를 말한다.
엉치 척추 뼈(sacral vertebrae)는 개의 허리뼈와 꼬리 척추뼈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뼈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허리뼈(lumber vertebrae)는 개의 등뼈와 엉치뼈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뼈를 말한다.
위에 언급한 뼈들로 개의 뼈대가 이루어져 있다.
-개의 머리뼈
머리뼈는 다른 말로 두개골(skull)이라고도 부른다. 머리뼈는 다른 뼈 구조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머리뼈는 머리뼈라고 하나의 명칭으로 부르지만 엄밀히 따졌을 때에는 머리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개의 뼈가 따로 발생하여 합쳐지는 것이다.
나이가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이렇게 머리뼈를 구성하는 여러 개의 뼈들이 약하게 결합된 상태이다가 점차 자라면서 그 뼈들 사이에 결합력이 높아져 그제야 완전한 머리뼈로써 기능을 수행한다.
개의 머리뼈는 가장 앞 코와 가까운 곳에 코뼈(nasal bone), 앞니뼈(incisive bone), 위턱뼈(maxilla)가 위치한다. 그 뒤쪽에는 입천장뼈(palatine bone), 눈물뼈(lacrimal bone), 이마뼈(frontal bone)가 위치한다. 광대 쪽에 위치한 뼈를 광대뼈(zygomatic bone)라고 부른다. 관자뼈(temporal bone)는 개의 머리 옆통수 쪽에 있다. 마루뼈(parietal bone)는 뒤통수 가까운 곳에 위치한 뼈이다. 뒤통수뼈(occipital bone)는 말그대로 뒤통수에 위치한 뼈이고 그 외에도 바닥나비뼈(basisphenoid bone), 날개뼈(pterygoid bone), 앞나비뼈(presphenoid bone), 보습뼈 (vomer), 벌집뼈가 두개골을 이루고 있다.
개의 경우 두개골의 형태에 따라서 장두형, 중간형, 단두형 세 가지로 구분한다. 장두형은 긴 머리와 긴 코를 가지고 있는 개의 종류를 말하며 진돗개, 도베르만 등이 해당한다. 단두형은 짧은 코와 들창코를 가지고 있는 개의 종류이다. 시추나 퍼그 불독 등의 종이 여기에 해당한다. 중간형은 말 그대로 장두형과 단두형의 중간 형태의 두개골 모양을 가진 것으로 요크셔테리어 등이 포함된다.
Ⅲ결론
본론에서는 개의 해부도와 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개와 사람의 장기와 뼈대를 비교했을 때 분명히 다른 위치에 있거나 조금 다른 역할을 하거나, 아예 없는 부분들이 있기도 했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물론 다른 점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장기나 주요 뼈대들은 비슷한 것들이 많았다.
일반 해부학을 공부할 때나 수의 해부학을 공부할 때나 동물과 사람의 해부학을 모두 공부하는 편이 도움이 될 것 같다.
Ⅳ참고문헌
사사키 후미히코, 개는 무엇이 다를까, 해나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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