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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판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인류 최대의 불행이고 비극이다. 지금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또 그것을 억지하기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무기를 사들이고 있다. 최대한 전쟁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그래도 히틀러나 토요토미 히데요시같은 희대의 싸이코 패스는 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지금도 강대국들을 보면 그런 지도자들의 면면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불안하기만하다. 그런 잘못된 사고를 가진 지도층은 직접 전쟁에 나기지도 않으면서 전쟁을 부추기고, 진정 전장에 나가는 목숨을 잃는 것은 젊은이들이고, 그 중간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노약자나 여자들 그리고 생을 얼마 살지도 않고 져버리는 아이들 일 것이다.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바라건데 미친 판단을 하는 독재자들이나 지도자들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나라, 어느종교 무슨 인종이 됐든간에 다 생명이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지 않은가?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아무리 사람죽일 일이 있고 전쟁을 할 일이라도 대화를 해결 해야지 누구든 폭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다시 폭력을 낳을 뿐 이라는 것을 모두가 명심하고 되새겼으면 한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아무리 사람죽일 일이 있고 전쟁을 할 일이라도 대화를 해결 해야지 누구든 폭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다시 폭력을 낳을 뿐 이라는 것을 모두가 명심하고 되새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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