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특강 ) 특별한 귀농귀촌 계획 - 귀농귀촌계획 농자재 판매업

소개글

귀농귀촌특강 ) 특별한 귀농귀촌 계획 - 귀농귀촌계획 농자재 판매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귀농·귀촌 계획
2) 귀농·귀촌 실습
3) 느낀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쇄적인 분위기보다는 네트워크망 형성을 잘하게 되면 거래와 유통에도 활기를 띠게 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고 고되듯이 실습도 마찬가지였다. 농촌에서의 농자재 판매직의 자립을 꿈꾸었지만, 농자재에 관한 지식과 고객 선점을 위한 신뢰 형성, 거래 업체 간의 유대, 경영 전반 등 모든 것을 배우기엔 벅차기도 하였다. 하지만 몸으로 부딪칠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귀농이나 귀촌에 관한 꿈은 단지 잡을 수 없는 꿈으로 놓쳐버릴 수도 있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발판 마련의 과정은 쉽지 않지만, 이것을 잘 일구어놓아야 고생 끝에 낙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했던 것 같다. 과거와 달리 건강에 관한 필수요소가 늘어나고 유기농, 친환경 농업 사업을 추진하는 추세가 많아지기 때문에 농자재 판매에도 이러한 요소들을 꼭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였기 때문에 농자재에 관한 지식으로 제조를 하는 것이 아닌 영업에만 치중하고 있다. 농자재, 또 친환경 농자재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정보력 확보를 위한 인력도 필요한 것이다. 비록 현장에서의 실습은 끝이 났지만, 후퇴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3. 결론
귀농은 농업을 할 수 있는 농촌으로 돌아오는 것을 뜻하지만, 최근에는 귀농인이 많아질수록 단점도 많이 부각되었다. 그 지역에 원래 종사했던 농업인들이 텃세를 부리거나 외지인이라고 배척한다는 후기를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계자료에서 보면 귀농이나 귀촌을 한 사람들은 지역 활동 참여도가 높고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도 긍정적이라고 답하였다. 지자체의 지원금 혜택이나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귀농 교육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표 1 (http://www.returnfarm.com/cmn/sym/mnu/mpm/1040201/htmlMenuView.do)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편견은 말 그대로 편견일 뿐이었고 귀농과 귀촌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이 언급하는 듯하였다. 당연히 삶을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주고 활기를 주는 경험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귀농을 위하여 선택한 분야인 농자재는 농업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농자재의 상태에 따라 농업의 컨디션이 좌지우지된다. 그렇기 때문에 농자재의 유통과 품질관리와 연구의 개선과 발달은 필수적이다. 농자재를 판매만 하거나 혹은 제조만 하는 것보다는 종합적인 연구로 농자재의 새로운 길로 진출하는 것이 농자재 판매업의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싶다. 원래 있던 길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길을 배우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촌 생활에 가치 창출을 하는 것 또한 부수적인 과제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전남도 “친환경농업 선도 ‘유기농 명인’ 도전하세요”, 박영래 기자, 뉴스1, 2017-05-21.
[표 1] 귀농귀촌종합센터-귀농귀촌실태조사결과-7 지역사회 참여 9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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