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용대비] 도덕윤리임용 서양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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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2 임용대비] 도덕윤리임용 서양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대 -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 소크라테스,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학파
중세 -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근대 - 흄, 헤겔, 스피노자, 공리주의(규칙공리주의, 행위공리주의, 무어, 시즈윅포함), 칸트
현대 - 쇼펜하우어, 니체, 키에르케고르, 하이데거, 샤르트르
윤리학적 입장 ( 심리적 쾌락주의, 윤리적 이기주의, 심리적 이기주의, 윤리적 상대주의 등의 입장정리)

본문내용

.
인간성의 정식: 네가 너 자신의 인격에서나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에서나 인간성을 항상 동시에 목적으로 대하고, 결코 한낱 수단으로 대하지 않도록, 그렇게 행위하라.
목적: 경향성에 기초한 우연적인 목적이나 가치가아닌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목적.
인격: 다른 모든 목적들 일반을 자신의 목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자율적 이성적 존재.
-> 자신의 행위의 준칙을 보편화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명령의 근거를 파악할 수 있는것은 오직 목적 자체로서 인격의 가치를 요청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인격성은 우리 자신에게 신성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도덕벅칙의 주체요,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의 주체이며, 이 주체를 위하여 그리고 이 주체와 일치해서만 도대체 무엇인가 신성하다고 말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격성의 이념은 가장 평범한 인간 이성에서도 자연스레 그리고 쉽게 눈에 띈다.”
자율의 정식: 너는 네 의지의 준칙에 의거하여 자기 자신을 동시에 보편적 입법자로서 간주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위해야 한다.[이성적 존재의 의지는 항상 보편 법칙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자율: 우리가 도덕 법칙을 스스로 형성하였다는 점.
의무가 잘 시행되지 않는 이유. [게으름과 비겁함 때문에.]
자율과 타율
자율이 아닌 경우 : 외부가 원인이 될 경우, 자신의 경향성을 행위의 동기로 선택한 경우.
경향성이 아니라 의무감에 따라서 행위한 경우에만, 즉 도덕적으로 행위한 경우에만 자율적으로 행위하였다고 할 수 있다.
*목적의 왕국
공통의 법칙하에 서로 다른 이성적 존재들이 체계적으로 결합한 곳.
모든 이성적 존재는 이러한 목적의 왕국의 구성원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또한 목적의 왕국의 통치자 또는 지배자로 여겨져야만 한다.
*경향성
동정심 1.신뢰할만한 것이 아니다. (마땅히 동정받아야 할 대상이 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 도덕적 내용이 부족하다.
자신의 경향성, 자기만족을 위해서 행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덕적 내용이 없다.
행복
도덕원리와 행복
“순수한 실천 이성은 우리가 행복에 대한 모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요구하는 바는 오직 의무가 문제시될 때 행복을 전혀 돌보지 않는다.“
“도덕적 목적으로서의 행복은 결코 무시되어서는 안되며 단지 어떤 제한이 가해지거나 조건이 부가되어야 할 뿐이다.”
행복은 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을 포함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돌보는 것도 의무가 될 수 있다.(직접적 의무가 아닌 간접적 의무임.)
*행복은 수단으로 추구해야지 목적으로 추구해서는 안 된다.
행복은 사실의 원리 혹은 경험적 원리이지 인간의 의지를 규정하여 도덕적 행위를 산출하는 도덕원리가 아니다.
이것은 객관적 필연성이 결여되어있으므로 법칙이 될 수 없다.
정언명령 충족시키는 일의 경우 순정하고 순수해야만 하는 준칙이 문제가 되지만/
행복의 원리 같은 경우 욕구하는 대상을 실현시킬 힘과 자연적 능력이 문제가 된다.
최상의 선과 최고선
최상선: 완성된 도덕성 혹은 안성된 최고의 덕으로서 인간의 경향성까지도 실천이성의 도덕성에 따라 완전히 순화되어 그 둘이 더 이상 갈등으로 여겨지지 않는 경지, 즉 자연적 경향성과 도덕성이 완전하게 조화된 신성한 의지의 경지
최고선: 도덕적 의지가 지향하는 궁극목적으로서 완성된 도덕성과 행복의 종합, 즉 덕에 상응하는 행복
1.신성성은 <의지와 도덕법칙과의 완전한 일치- 행복을 누릴만한 조건, 자격>로 향한 무한한 전진 중에서만 발견된다. 이를 위해서는 이성 존재자의 무한한 생존과 인격성의 전제 하에 가능하므로 최고선은 영혼 불멸의 전제 아래에서만 가능하다.
2.오직 자신의 힘만으로는 자연이 덕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어울리는 행복을 할당한다는 사실을 결코 보증할 수 없으므로 신의 존재가 필요하다.
신: 오나성된 도덕성과 행복의 일치를 보장하는 원인.
벤담과 밀
벤담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주인에게 지배받도록 하였다.”
“덕이란 더욱 큰 이익을 위하여 작은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이며, 확실한 이익을 위해서 의심스러운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부터 도출되지 않는 모든 덕의 관념들은 그 동기가 불확실한 것이며 모호한 것일 뿐이다.”
*최상의 도덕원리는 공리의 원리,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원리이다.”
행복: 쾌락의 향유와 고통으로부터의 안전
심리적 쾌락주의 + 사회적 쾌락주의
심리적 쾌락주의: 공리주의는 인간이 본성적으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쾌락의 추구와 고통의 회피는 모든 인간 행위의 목적이며,행위의 궁극적 동기 혹은 원인이다.
사회적 쾌락주의: 행위에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행위에 있어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공리주의의 기준을 형성하는 행복은 결코 행위자 자신의 행복이 아니라 그 행위와 관련되는 모든 사람의 행복.”
**사회는 개인의 집합이다. -> [한 개인의 행복은 모두 같은 값으로 계산해야 된다. 개인 행복의 종합은 사회의 행복이다.]
*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같은 값으로 계산해야 되므로 사심없는 선의의 관찰자만큼이나 엄격하게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황금률:
밀 “ 다른 일을 헤아릴 때는 양뿐만 아니라 질도 고려해야 한다.”
쾌락의 질적 우열 비교 기준
“공리의 원칙에 정초하는 가치판단 기준에는 즐거움과 괴로움이 포함됩니다. 하나의 즐거움이 또 다른 하나의 즐거움보다 더 가치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2가지 즐거움을 모두 경험한 사람들 전부 또는 그 대부분이 더 선호하는 즐거움이 더 바랄 만한 즐거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개의 쾌락 중에서 양쪽을 모두 경험한 쾌락전문가의 선호에 의해서
-> (불만족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만족스러운 돼지보다 나은 이유- 두 가지 측면을 다 경험해보면 전자를 선택함.)- “더욱 고상한 것들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or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선택할 경우
공리주의에 대한 밀의 정의.
“도덕의 기초로서 유용성 또는 최대 행복의 원리를 받으들이는 이론은 행위들이 행복을 증진시키는 성향을 지니고 있는 정도에 비례하여 옳으며 행복에 반대되는 것을 증진시키는 경향을 지니고 있는 저
  • 가격2,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9.06.25
  • 저작시기201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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