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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체로서의 존중도 철저히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을 짓밟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은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지만, 몇몇 사람들이 미꾸라지처럼 시대를 흙탕물로 바꾸려고 한 다 라고 생각됩니다.
민주주의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지를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신에 행동을 취했으면 하는 조금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는지를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자신에 행동을 취했으면 하는 조금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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