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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을 감고 떠보니 워싱턴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사님 께서 동부는 많이 춥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워싱턴이 땅끝이 너무 좋아서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역시 땅끝 인기가 너무 많아요. 또 워싱턴 에 도착해서 저희는 새 가이드를 만나고 레넴 교회 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연습하고 그랜드캐니언에서 연습하고
처음 부를 때 보다 많이 좋아지게 도와주신 마음씨도 참 곱고 얼굴도 예쁜 임지휘자님의
지휘와 멋진 반주 해주신 서반주자님의 반주와 함께 레넴 교회에서 의 특송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곳의 예배는 한국의 예배와는 진행이 달라서 재밌기도 했습니다.
레넴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현지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아쉬운 이별을 하고, 스미소니아 자연사 박물관에서 타이타닉에 나
처음 부를 때 보다 많이 좋아지게 도와주신 마음씨도 참 곱고 얼굴도 예쁜 임지휘자님의
지휘와 멋진 반주 해주신 서반주자님의 반주와 함께 레넴 교회에서 의 특송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곳의 예배는 한국의 예배와는 진행이 달라서 재밌기도 했습니다.
레넴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현지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아쉬운 이별을 하고, 스미소니아 자연사 박물관에서 타이타닉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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