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벼 생산현황 및 소비현황
1) 벼 생산현황
2) 벼 소비현황
2. 병충해방제 현황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벼 생산현황 및 소비현황
1) 벼 생산현황
2) 벼 소비현황
2. 병충해방제 현황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함께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해충
벼멸구 / 흰등멸구
벼멸구는 벼의 포기 하단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심할 경우 벼가 말라 죽게 된다. 흰등멸구 또한 벼의 즙액을 빨아먹으며 피해를 준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이삭도열병과 함께 방제할 경우 보다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혹명나방
흑명나방은 벼 잎에 피해를 주며 심할 경우 논 전체가 하얗게 변하게 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 방제 적기는 피해를 받은 잎이 한 두개 보일 때이며, 이때 적절한 방제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노린재류
노린재로는 가시점둥글노린재와 흑다리긴노린재 등이 있다. 노린재는 벼 알을 흡즙하여 쌀의 품질을 떨어뜨리므로, 잡초를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발견 즉시 적용약제를 유숙기 이전에 방제함해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전 세계의 쌀 생산현황과 소비현황 그리고 벼 재배관리 시 유의해야 할 병해충방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쌀은 우리 국민들의 주식이다. 전 세계적인 쌀 생산량과 소비량을 비교함으로써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쌀 소비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반면, 여전히 식량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는 갈수록 쌀 소비량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벼 재배관리 시에는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벼에 악영향을 미치는 병해충은 각각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에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해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증상이 발병할 경우 이를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하지만 방제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소 벼의 품질 및 수량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박순직·이종훈(2018). 식용작물학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UN 세계식량기구(FAO) 통계(작물-벼 생산량)
- 통계청(2017). 2017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 통계청, 1쪽 그래프 재편집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luture(2018.09.12.)World Agricultural Supply and Demand Estimates, USDA, p.8
- 변해정(2018.01.25.).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역대 최소... ‘하루 쌀밥 두 공기도 안먹어’, 뉴시스
-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애멸구’
해충
벼멸구 / 흰등멸구
벼멸구는 벼의 포기 하단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의 즙액을 빨아 먹는다. 심할 경우 벼가 말라 죽게 된다. 흰등멸구 또한 벼의 즙액을 빨아먹으며 피해를 준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이삭도열병과 함께 방제할 경우 보다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혹명나방
흑명나방은 벼 잎에 피해를 주며 심할 경우 논 전체가 하얗게 변하게 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 방제 적기는 피해를 받은 잎이 한 두개 보일 때이며, 이때 적절한 방제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노린재류
노린재로는 가시점둥글노린재와 흑다리긴노린재 등이 있다. 노린재는 벼 알을 흡즙하여 쌀의 품질을 떨어뜨리므로, 잡초를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발견 즉시 적용약제를 유숙기 이전에 방제함해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전 세계의 쌀 생산현황과 소비현황 그리고 벼 재배관리 시 유의해야 할 병해충방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쌀은 우리 국민들의 주식이다. 전 세계적인 쌀 생산량과 소비량을 비교함으로써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쌀 소비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반면, 여전히 식량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는 갈수록 쌀 소비량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벼 재배관리 시에는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벼에 악영향을 미치는 병해충은 각각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에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해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증상이 발병할 경우 이를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하지만 방제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소 벼의 품질 및 수량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박순직·이종훈(2018). 식용작물학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UN 세계식량기구(FAO) 통계(작물-벼 생산량)
- 통계청(2017). 2017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 통계청, 1쪽 그래프 재편집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luture(2018.09.12.)World Agricultural Supply and Demand Estimates, USDA, p.8
- 변해정(2018.01.25.).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역대 최소... ‘하루 쌀밥 두 공기도 안먹어’, 뉴시스
-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애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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