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음운론 )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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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음운론 )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자료 및 출처

본문내용

유합’이 지닌 내용이 실제 경험세계와 직결되어 있지 않음을 비판하고,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주변 물체를 가리키는 실자(實字)를 위주로 교육할 것을 주장하였다. 훈몽자회는 총 3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상권 초반부에는 범례가 실려 있다. 범례에는 훈몽자회의 편찬 당시 한글의 체계와 용법에 관한 세 가지 내용을 담은 간략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첫 번째로, ‘속 소위 반절 27자(俗所謂反切二十七字)’라는 문장이 뜻하듯, ‘언문자모’는 훈민정음의 28자 중에서 ‘ㆆ’이 빠진 27자 체계를 보여준다.
두 번째로, 첫 번째 내용을 바탕으로 27자를 초성종성통용팔자(初聲終聲通用八字), 초성독용팔자(初聲獨用八字), 중성독용십일자(中聲獨用十一字)의 세 가지로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각 글자 밑에 기역 其役, 니은 尼隱, 디귿 池末, 리을 梨乙, 미음 眉音, 비읍 非邑, 시옷 時衣, 이응 異凝”, “키 箕, 티 治, 피 皮, 지 之, 치 齒, 而, 이 伊, 히 屎”, “아 阿, 야 也, 어 於, 여 余, 오 吾, 요 要, 우 牛, 유 由, 으 應 不用終聲, 이 伊 只用中聲, 思 不用初聲”과 같은 한자 표기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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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12.04
  • 저작시기201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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