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축복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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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뜻밖의 축복 독서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복의 증인이 되는 삶

1장, 다 모르고 떠나는 복. 방향이 옳다면, 믿고 떠난다.

당신이 ‘복’이다.

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하나님을 붙든 사람, 사람을 좇는 사람

2장, 반복해서 뺏기는 복, 손해가 아니라, 더 좋은 채움이다.


초라한 믿음의 현실.


포기하는 복.

빼앗김으로써 믿음의 사람이 되다.


훨씬 좋은 것을 예비하신 반전의 하나님

Q&A


이 세상은 음욕의 역사라고 하는데?


3장, 장애를 갖고 사는 복-약점이 강점되다.


힘을 빼야 비로소 얻게 되는 복.


하나님께 붙들리면, 장애는 복이다.

Q&A


4장, 꿈이 이루어지는 복. 하나님의 꿈은 모든 것을 살린다.


꿈의 성취가 타인에게 고통이 된다면

인생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을 품은 자의 넓이.


하나님 꿈은 모두를 살린다.


Q&A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5장, 발에서 신을 벗는 복, 나를 깨뜨렸을 때, 주가 시작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맨발로 서야 한다.


자기를 깨뜨린 사람에게 행하시는 일.


하나님 이야기가 시작되는 인생이 복이되다.

Q&A


목사님이 움켜진 것?

모세를 젊었을 때 사용하셨다면??


6장, 시기심을 이겨낸 복.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처벌뒤에 숨긴 여호수아의 시기심.

축복할 때, 시기심을 이긴다.


지도자는 어제의 나와 경쟁할 뿐입니다.


Q&A


병든 우리사회 어떻게 해야 할까요?


7장, 하나님 마음에 든 복. 주의 마음과 뜻을 기준 삼다.
수직적 관계 회복이 먼저다.


왜 다윗이 하나님 복을 받았는가?



Q&A
오늘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사는게 어떤 것일까요?

마치며..

본문내용

과 목 :
뜻 밖의 축복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두란노, 조정민
소 속 :
교 수 :
학 번 :
제출일 :
이 름 :
들어가며..
‘복’이라고 하면, 구약에서는 물질적, 현세적인 복, 즉 실제적인 행복에 관해 많이 언급합니다. 그에 비해 신약에서는 대체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받을 하늘의 신령한 복, 즉 영적인 복을 강조합니다. 그렇지만,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가장 큰 복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복을 주셨습니다(창 1:27-28). 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은 중요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복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데 있습니다. 이것을 기복주의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는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안에서만 내가 창조의 목적대로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 목적대로 사는 게 ‘복’입니다. 창조 목적대로 사는 방법을 가르켜 주는 책이 뜻 밖의 축복입니다.
프롤로그. 복의 증인이 되는 삶
기복주의 신앙을 위해 기독교라는 종교가 더 필요했을까요? 세상의 숱한 종교인들이 약속하는 복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끝내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을까요? 장수가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큰 집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정말 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니, 그 복은 ‘다 모르고 떠는 복’이며, ‘반복해서 뺏기는 복’이며, ‘장애를 갖고 사는 복’입니다. 그 복은 또한,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복’이자,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입니다.
1장, 다 모르고 떠나는 복. 방향이 옳다면, 믿고 떠난다.
오늘날 크리스천이 무기력해진 것은 성경 적인 복을 구하지 않고, 세상이 추구하는 복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무기력한 크리스천과 교회가 된데 에는 사탄의 계략이 숨어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복과 전혀 다른 복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복’이다.
성경에 처음 나오는 복에 관한 말씀은 창1: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모든 권한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의 노예로 전락한 결과 아담의 후손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죄로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버즈 칼리파는 놀랍게도 사방이 전부 사막인 두바이에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빌딩을 본 제 느낌은 ‘기괴하다’였습니다. 사막 한 가운데 버티고 서서 세상을 바 아래 둔 것처럼 우뚝 솟은 빌딩을 보면서, ‘인간의 교만이 이런 것이구나?’싶었습니다. 사막에 그렇게 높은 건물을 지을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더 이상 높은 건물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이 홀로 돋보이고 싶은 욕구, 한껏 뽐내고 싶은 욕구가 거기 그렇게 서있습니다.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시려는 지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창12: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아브라함은 바로 이 떠남의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도 이 떠남의 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배우자는 이해관계가 충족되지 않으면 결혼관계가 깨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12:2-3“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들이 없지만, 큰 민족을 이루는 꿈, 재벌이 되는 꿈이 아니라, 영원이 이름이 기억되는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는 복이 될 것’이라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실 뿐 아니라, 너 자체를 ‘복’이되게 하신다라고 선언하십니다. 내가 바로 복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출발지점입니다. 아브람은 이 말씀 한마디 믿고, 믿음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지금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 현실을 믿는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를 믿느냐입니다. 결혼하면 잘하겠다. 투자하면 큰 돈 벌게 해주겠다. 나를 믿고 따르면 인기 얻게 해주겠다. 사기꾼이 얼마나 많습니까?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약속대로 아브라함은 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약속이 오늘 우리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은 ‘복’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복’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복은 나를 통해 세상에 흘러갑니다. 하나님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그 믿음은 현실의 사건이 됩니다. 바로 내가 ‘복’이 되는 사건입니다.
크리스천이 사는 동안 겪는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복된 사건입니다. 손해보아도 복이요, 모함을 받아도 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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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2.06
  • 저작시기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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