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국민들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한 후 추진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물론 정부 입장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는 언론사이기는 하나 국민들이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필요성을 느낀다면 찬성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
이 사업으로 인해 대운하의 전초단계가 되는 건 아닌지, 생태계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종이나 우리가 함께 공존해야 하는 동식물들이 파괴되는 건 아닌지, 우리의 마실 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확실한 답을 얻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불안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4대강 사업은 항상 반대급부에 부딪히게 될 것임은 뻔하다. 새만금 사업처럼 몇 년간 공사가 정지되는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렇게 되어 버리는 날에는 4대강은 정말 참혹한 형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일이다.
4대강을 살리는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것이다. 지금 당장 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이 필요로 한다면 다음 그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떠한 불안한 요소가 없다면 대통령 임기 내에 달성하겠다는 주먹구구식 행정은 지양해야 한다.
◎ 결론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조만간 구체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과 반대론자들이 염려하는 환경적 경제적인 피해가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나 시행업체 그리고 온 국민이 최선을 다해서 검토도 하고 옳지 않은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해야겠지만 분명히 오류가 보이고 좀 더 나은 대안이 있다는 점이 있으면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반대를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연구하고 설계되어 온 4대강 사업이 결코 국민의 염려하는 만큼 크나큰 착오가 없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다만 자그마한 실패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이 인위적인 자연이용일 것이다. 만에 하나 잘못된 점이 발견되어 공사중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우리국민들에게는 엄청난 자연의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시급하게 처리하겠다는 발상자체를 버리고, 어떻게 하면 인류와 자연이 공존을 할 것이며 국민의 공감대를 얻으면서 환경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만 4대강 사업이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아직 4대강 개발 사업은 필요는 하나 시기상조가 아닐까? 조금 더 국민정서의 통합과 연구를 통해서 정말 아름답고 건강한 4대강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는 바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대운하의 전초단계가 되는 건 아닌지, 생태계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종이나 우리가 함께 공존해야 하는 동식물들이 파괴되는 건 아닌지, 우리의 마실 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확실한 답을 얻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불안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4대강 사업은 항상 반대급부에 부딪히게 될 것임은 뻔하다. 새만금 사업처럼 몇 년간 공사가 정지되는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렇게 되어 버리는 날에는 4대강은 정말 참혹한 형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일이다.
4대강을 살리는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것이다. 지금 당장 하지 않더라도 국민들이 필요로 한다면 다음 그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 이어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떠한 불안한 요소가 없다면 대통령 임기 내에 달성하겠다는 주먹구구식 행정은 지양해야 한다.
◎ 결론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조만간 구체적으로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과 반대론자들이 염려하는 환경적 경제적인 피해가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나 시행업체 그리고 온 국민이 최선을 다해서 검토도 하고 옳지 않은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지양해야겠지만 분명히 오류가 보이고 좀 더 나은 대안이 있다는 점이 있으면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반대를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연구하고 설계되어 온 4대강 사업이 결코 국민의 염려하는 만큼 크나큰 착오가 없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다만 자그마한 실패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것이 인위적인 자연이용일 것이다. 만에 하나 잘못된 점이 발견되어 공사중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우리국민들에게는 엄청난 자연의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시급하게 처리하겠다는 발상자체를 버리고, 어떻게 하면 인류와 자연이 공존을 할 것이며 국민의 공감대를 얻으면서 환경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만 4대강 사업이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아직 4대강 개발 사업은 필요는 하나 시기상조가 아닐까? 조금 더 국민정서의 통합과 연구를 통해서 정말 아름답고 건강한 4대강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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