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산모건강관리) 개요
1. 철분제 지원
2. 엽산제 지원
3. 산후우울증 관리
Ⅲ.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산모건강관리) – 전라남도 함평군보건소
Ⅳ. 사업성공을 위한 제언
Ⅱ.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산모건강관리) 개요
1. 철분제 지원
2. 엽산제 지원
3. 산후우울증 관리
Ⅲ.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산모건강관리) – 전라남도 함평군보건소
Ⅳ. 사업성공을 위한 제언
본문내용
제언
지금까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산모건강관리 부분에 대한 사업진행 내용과 우수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함평군의 경우 2018년 1,272,990천원의 2017년 대비 0.5% 증가한 투입예산을 통해 산모건강 관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사회에 나타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9년 우수사례집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에 우수사례는 46개 우수사례들 중 함평군보건소 1건만을 보여주며 산모건강을 위한 사업이 다른 사업들에 비해 중요성을 가지고 진행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지방특성에 따른 개선사항에 우선순위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는 다른 사업들에 비해 중요성이 밀려난 것이다. 출산율 0명대의 사회에서 출산지원과 임산부와 태아에 대한 지원은 사회유지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함평군 사례에서 보이듯이 사업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함경군의 경우 의료기관, 유관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서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대상자 선정과 대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기관에서 나누어 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방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문제인식과 해결의지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문제 개선율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함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대상들과 사회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 내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평군은 사업계획을 진행하는데 있어 15단체를 초정하여 의견수렴을 진행하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에 대한 아쉬움도 남는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직접적인 지원을 받은 5가구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통계ㅏ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취약계층의 접근 방법을 다양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작성과 활동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이며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다양한 부분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산모건강관리에 대한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접근해 보았다. 지방정부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산모와 태아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다양화하기 위한 가이드 작성과 대상자들에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한다면 지방사회 문제해결과 보건의료복지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여성어린이특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집(2018년 사업사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
지금까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해 산모건강관리 부분에 대한 사업진행 내용과 우수사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함평군의 경우 2018년 1,272,990천원의 2017년 대비 0.5% 증가한 투입예산을 통해 산모건강 관리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사회에 나타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9년 우수사례집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에 우수사례는 46개 우수사례들 중 함평군보건소 1건만을 보여주며 산모건강을 위한 사업이 다른 사업들에 비해 중요성을 가지고 진행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면서 지방특성에 따른 개선사항에 우선순위에서 영유아 및 임산부는 다른 사업들에 비해 중요성이 밀려난 것이다. 출산율 0명대의 사회에서 출산지원과 임산부와 태아에 대한 지원은 사회유지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함평군 사례에서 보이듯이 사업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함경군의 경우 의료기관, 유관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서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대상자 선정과 대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기관에서 나누어 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방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문제인식과 해결의지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문제 개선율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함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대상들과 사회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 내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평군은 사업계획을 진행하는데 있어 15단체를 초정하여 의견수렴을 진행하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에 대한 아쉬움도 남는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직접적인 지원을 받은 5가구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통계ㅏ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취약계층의 접근 방법을 다양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작성과 활동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이며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다양한 부분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산모건강관리에 대한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접근해 보았다. 지방정부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산모와 태아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다양화하기 위한 가이드 작성과 대상자들에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한다면 지방사회 문제해결과 보건의료복지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여성어린이특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집(2018년 사업사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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