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사결정과정에 참여시킬 수 있게 가족회의를 합니다. 여행계획처럼 아들이 혼자 구상하고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 해결능력을 키워줍니다.
chapter 10 공감력 / 아들의 마음이 다른 마음과 맞닿을 때
책에서는 여자아이들과 다르게 남자아이들은 공감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잘 키워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공감할 줄 아는 아이는 행복지수도 높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도 잘하며, 협상에도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어렵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보다 약하고 작은 애완동물이다. 곤충 작은 식물까지도 돌보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이런 모습들이 공감력을 키우는 방법 배려심을 늘릴 방법이라고 합니다.
부모와 아시아에 공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얼마나 슬프게 될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모 혹시 내가 그런 부모는 아닐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남자아이들의 속성에 대해서도 깊게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문제 해결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통해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을 자기 주도적으로 기르는 과정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줍니다.
-아들의 감정을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수용하고 훈육이나 비판은 그다음에 합니다.
-아들이 감정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여러 상황에서의 감정표현을 이해하며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들이 4살 때 하루 종일 이유도 없이 아니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울던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달래주다가도 지치고 힘들게 되면 저도 모르게 화를내기도 하고 지쳐서 방치하기도 하였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 상황이 생각납니다. 어떤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던 내가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7살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때때마다 책을 내용을 생각하면서 아들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분좋고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이 책이 과거의 제 모습을 비추고 앞으로 제 아들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혁 선생님.
chapter 10 공감력 / 아들의 마음이 다른 마음과 맞닿을 때
책에서는 여자아이들과 다르게 남자아이들은 공감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잘 키워줘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공감할 줄 아는 아이는 행복지수도 높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도 잘하며, 협상에도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우 어렵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보다 약하고 작은 애완동물이다. 곤충 작은 식물까지도 돌보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이런 모습들이 공감력을 키우는 방법 배려심을 늘릴 방법이라고 합니다.
부모와 아시아에 공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얼마나 슬프게 될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모 혹시 내가 그런 부모는 아닐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남자아이들의 속성에 대해서도 깊게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문제 해결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통해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힘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을 자기 주도적으로 기르는 과정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줍니다.
-아들의 감정을 비판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수용하고 훈육이나 비판은 그다음에 합니다.
-아들이 감정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여러 상황에서의 감정표현을 이해하며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들이 4살 때 하루 종일 이유도 없이 아니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울던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달래주다가도 지치고 힘들게 되면 저도 모르게 화를내기도 하고 지쳐서 방치하기도 하였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 상황이 생각납니다. 어떤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던 내가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7살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때때마다 책을 내용을 생각하면서 아들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분좋고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이 책이 과거의 제 모습을 비추고 앞으로 제 아들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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