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이 지역사회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

소개글

사회복지현장이 지역사회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통영 소재 ‘아름다운 가게’
Ⅲ. 아름다운 가게 사례를 선택하게 된 이유
1. 선택 이유
2. 아름다운 가게 사례의 실천과 특징
1). 사회환원
2). 재사용의 가치
3). 나눔과 순환
4). 활동천사
5). 공익사업
6). 기관지역 협력
3. 아름다운 가게 사례에 대한 평가
Ⅳ. 사회복지현장의 전망과 미래 혹은 본인의 계획
Ⅴ. 결말
* 참고 문헌

본문내용

세우고, 주민의 자발성으로 마을의 복지를 실현하자는 이론적 구호가 여전하지만, 현장은 주어진 보조금을 추단하는 일에 급급했던 것은 사실이다.
고령화 사회는 이미 시작되었다. 다가온 2020년에는 55년생 베이비부머들이 노인의 반열에 들고, 급기야 2026년에는 나라 전체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현재 우리 사회 중추로 활동하는 세대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되는 2030년에는 우리 국민 네 사람 중 한 명이 노인이 되는 시대가 된다. 이제는 노령화에 대비한 다양한 복지체계가 구축되어야 하고 미래에는 요양원의 차원이 아닌 서비스가 필요하다
건강을 체크해 주는 의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알아서 채워 줄 수 있는 편하고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한다.
단순한 ‘케어’가 아닌 이제는 ‘커뮤니티 케어’가 필요한 하다고 본다. 복지현장 만의 복지가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를 실현하자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선별적으로 또는 제한적 복지였다면 현재는 포괄적 복지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만큼 갖가지의 방법으로 복지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복지 다변화에 맞추어 필요한 자원을 바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찾아다 주고, 연계망을 통해 바로 가정이나 필요한 곳에 바로 전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돌봄서비스도 발전하여 어느 때나 돌봄간병가사, 청소서비스를 신청하여 받을 수 있으며 받은 내용이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이용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의 편리성을 기반으로 하였으면 한다.
Ⅴ. 결말
나눔과 순환의 실천을 하는 기업으로 시민과 기관, 단체가 무상으로 기증한 물품의 판매를 통해서 자원을 재사용하여 나오는 판매수익금 등은 어려운 이웃이나 독거 노인에게 지원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나눔 문화 확산과 저소득층을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 지역사회의 가난한 사람,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자선’의 개념에서 이제는 ‘권리’의 개념으로 바뀌고 지역사회가 권리를 자각하고 만들어 가는 사회적 움직임들이 시작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요구와 이웃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이제 복지욕구와 문제는 공공부문만으로는 해결하기에 어려우며 다양하고 각 분야별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사회자원의 조달과 배분의 적정성을 위해서 관련된 공공 및 민간기관과 물적·인적 자원을 개발·조달하여야 한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
봉사의 개념도 바뀌어 네트워크망에 연결된 다양한 통신망을 통해 봉사자를 연결해 주고 봉사시간을 기록에 남겨 봉사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계를 구축하여 누구나 쉽고 필요한 곳에 봉사할 수 있는 활동 사회와 현장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나눔의 실천을 통하여 공통의 행복을 실천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 참고 문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의안
- www.gndomin.com/ 경남도민신문
- www.tynewspaper.co.kr/ 통영신문
- www.beautifulstore.org/ 아름다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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