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를 갖고있는 사람의 권익과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복지적 개입방법에 관하여 기술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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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장애를 갖고있는 사람의 권익과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복지적 개입방법에 관하여 기술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 대면하기는 정말 힘들다. 하부에서 전화를 받는 업무를 하는 분들은 이것이 문제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며, 자기네 부서 일이 아니라고 다른 부서로 연결시켜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 부서로 연결되어도 그쪽역시 담당자는 우리가 아니라며 냉소한 태도로 일관한다. 국가, 기업 어디든 말이다. 이런 잘못된 태도는 반드시 바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3. 결론
대한민국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증진을 위한 방안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각 방법들도 다양한 문제를 끌어 안고 있었으며, 실제적으로 아무 효과도 없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사안마다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았을 때, 제대로 실시 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플 수 있다. 몸이 아플 수도 있고, 마음이 그리고 정신이 아플 수도 있다. 아픈 사람을 버리고, 외면하는 나라는 독일의 나치와 다를 바 없다.
영화 300에서 태어날 때부터 등이 굽은 곱추로 태어난 사람이 나온다. 이 영화가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국가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후천적으로 신체 및 정신에 질환이 걸렸다는 이유로 이 사회에 국가에 해만 되는 암적인 존재로서 국가로부터 버림을 받는 사람이다. 결국 이 사람은 스파르타의 적인 페르시아 편에 서서 스파르타를 뼛속까지 증오하며, 스파르타 병사들이 진을 치고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뒷길을 알려준다.
지금 정신장애인의 문제가 이것과 다를까? 국가를 위해서 수많은 의무, 예를 들어 병역, 참전, 모범적인 세금 납세 등 공익을 위해 헌신했던 사람이 이제 몸이 아파서 더이상 공익을 위한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도움을 받았던 국가는 마땅히 그들에게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한 개인인 개인으로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인간은 철저하게 사회적인 동물이다. 한 개인이 있기 위해서는부모가 있어야 하며 부모와 자식이 모인 가정, 그리고 각 가정이 모인 지역 공동체, 각 지역 공동체가 모여 국가가 된다. 국가라는 가정에서 아픈 사람이 있을 때 나 몰라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 부모에 의한 유아 방치인가? 그런 부모를 부모라 할 수 있는가? 마땅히 지원해야 할 것을 지원하지 않는 나라를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
4. 출처 및 참고문헌
경기복지재단. <<정신장애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복지자원 활용 방안>>. 2017. pp.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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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1.16
  • 저작시기202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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