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목차
제이십이회 경병문패적호타하 연왕체사입대녕부
명사통속연의 22회 경병문은 호타하에서 패배하고 연왕 주체는 사기로 대녕부에 들어가다
제이십삼회 절대기남군실률 탈중위북주환도
명사통속연의 23회 큰 깃발이 꺽인 이경륭의 남군은 군율을 잃고 이중 포위를 탈출해 연왕은 북쪽으로 달아나 환도하다
제이십사회 왕복이서수사격노 창황만속우복실량
명사통속연의 24회 왕복해 서신을 전한 사신을 가두었다고 연왕은 격노하고, 남군은 당황해 곡식을 운반해 복병에 걸려 군량을 잃다
명사통속연의 22회 경병문은 호타하에서 패배하고 연왕 주체는 사기로 대녕부에 들어가다
제이십삼회 절대기남군실률 탈중위북주환도
명사통속연의 23회 큰 깃발이 꺽인 이경륭의 남군은 군율을 잃고 이중 포위를 탈출해 연왕은 북쪽으로 달아나 환도하다
제이십사회 왕복이서수사격노 창황만속우복실량
명사통속연의 24회 왕복해 서신을 전한 사신을 가두었다고 연왕은 격노하고, 남군은 당황해 곡식을 운반해 복병에 걸려 군량을 잃다
본문내용
, 大呼滅燕, 連燕騎百餘人。
시이향오 연군소해 구능부자 승극상전 대호멸연 연감연기백여인
당시 이미 정오로 연왕 군사가 조금 나태해 구능 부자는 틈을 타고 앞서 크게 연왕을 멸하라고 호통치며 연달아 연왕 기병 백여명을 베었다.
越侯通淵, 陸衛指揮聚, 見瞿能父子得手, 也縱馬隨入.
월휴후유통연 육량위지휘등취 견구능부자득수 야종마수입
(제비 휴; -총18획; x)
월휴후 유통연과 육량위지휘 등취는 구능 부자가 손을 쓰려고 함을 보고 말을 달려 따라 들어갔다.
正在躍爭先的時候, 忽覺北風起, 猛撲南軍, 沙石飛揚, 迷人雙目, 接連是一聲怪響, 把景隆身前的大纛, 折做兩段。
정재용약쟁선적시후 홀각북풍두기 맹박남군 사석비양 미인쌍목 접연시일성괴향 파경륭신전적대독 절주양단
바로 뛰어 선두를 다투는 시기에 갑자기 북쪽 바람이 갑자기 일어나 남군을 맹렬히 치고 모래와 돌아 날아 사람 두 눈을 미혹시키고 연달아 괴이한 소리가 나 이경륭 앞의 장수기가 두 토막이 남을 느꼈다.
(天意可知。)
천의가지
하늘의 뜻을 알만하다.
景隆料知不佳, 正擬鳴金收軍, 忽然燕軍隊裏, 射出各種火具, 火隨風發, 時燎原。
경륭료지불가 정의명금수군 홀연연군대리 사출각종화구 화수풍발 삽시료원
이경륭도 좋지 않음을 알고 바로 금을 울려 군사를 거두려는데 갑자기 연왕군대 안에서 각종 불쏘시개를 쏘아대 불이 바람을 따라 일어나 삽시간에 들판을 태웠다.
南軍有力難施, 只好回馬逃走, 陣勢一動, 便至大亂。
남군유력난시 지호회마도주 진세일동 변지대란
남군은 힘을 시행하기 어려워 부득불 말을 돌려 달아나 진 기세가 한번 동요해 곧 크게 혼란하게 되었다.
燕王這機會, 親率勁騎數千, 繞出景隆陣後, 突入馳擊。
연왕진저기회 친솔경기수천 요출경륭진후 돌입치격
연왕은 이 기회를 틈타 친히 센 기병 수천을 인솔하고 이경륭 진뒤를 돌아나와 돌파해 말달려 공격했다.
前面的高煦, 復督領將士, 一齊縱火, 順風痛殺。
전면적고후 부독령장사 일제종화 순풍통살
앞의 주고후는 다시 장사를 거느리고 일제히 불을 놓고 바람을 따라 통렬하게 습격했다.
可憐這瞿能父子, 及通淵、聚等, 俱戰歿陣中, 葬身火窟。
가련저구능부자 급유통연 등취등 구전몰진중 장신화굴
가련한 구능 부자와 유통연, 등취등은 모두 적진에서 전몰하고 불구덩이에서 화장되었다.
平安獨力難支, 也只好匹馬奔逃。
평안독력난지 야지호필마분도
평안은 혼자 힘으로 지탱이 어려워 부득불 필마로 도망쳤다.
南軍大潰, 勢如山崩。
남군대궤 세여산붕
남군의 큰 궤멸 기세가 산이 무너지듯했다.
燕王麾衆奮追, 直至月橋, 除南軍棄械投降外, 被殺死的數不勝數。
연왕휘중분추 직지월양교 제남군기계투항외 피살사적수불승수
(출렁거릴 양; -총14획; yang)
연왕은 무리를 지휘하여 추격해 곧장 월양교에 이르니 남군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한 자뿐만 아니라 피살당한 군사를 셀레야 셀수 없었다.
郭英向西遁去。
곽영향서둔거
곽영은 서쪽을 향하여 달아났다.
(郭英也是宿將, 至此亦不中用, 可見主有福, 方覺將有力。)
곽영야시숙장 지차역부중용 가견주유복 방각장유력
不中用 [bu zhng yong] ① 쓸모없다 ② 재능이 없다 ③ 쓸 만한 것이 못 되다
곽영은 노장인데 이에 이르러서 또 쓸모 없으니 군주가 복이 있어야만 장수가 힘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景隆南走德州, 棄器械輜重, 好似山積, 連御賜的璽書斧鉞, 也一去。
경륭남주덕주 포기기계치중 호사산적 연어사적새서부월 야일병포거
이경륭은 남쪽으로 덕주에 달아나 무기와 치중을 포기해 마치 산처럼 쌓고 임금이 내린 옥새와 서책 도끼까지도 한꺼번에 버렸다.
還虧徐輝祖率兵斷後, 方不至片甲不回。
환휴서휘조솔병단후 방부지편갑불회
서휘조가 병사를 지휘하여 뒤를 끊은 덕분에 한군사도 살아 돌아오지 못함은 면했다.
過了數日, 燕王復進攻德州, 未到城下, 景隆先已出走, 剩下儲糧百餘萬石, 至燕軍入城, 安安穩穩的得了糧草, 聲勢越振。
과료수일 연왕부진공덕주 미도성하 경륭선이출주 잉하저량백여만석 지연군입성 안안온온적득료량초 성세월진
며칠 지나 연왕이 다시 덕주로 진격해 성이 아직 함락당하지 않고 이경륭은 먼저 이미 나와 달아나 남은 식량 100여만석은 연군이 성에 들어가 편안하게 식량과 풀을 얻어 기세가 더욱 떨쳐졌다.
是時山東參政鐵鉉, 方督餉赴景隆軍, 聞景隆敗還, 忙馳入濟南, 與參軍高巍, 收集潰亡, 共誓死守。
시시산동참정철현 방독향부경륭군 문경륭패환 망치입제남 여참군고위 수집궤망 공서사수
당시 산동참정 철현은 군량을 감독하고 이경륭군에 이르러서 이경륭이 패배해 돌아감을 듣고 바삐 제남에 말달려 들어가 참군 고위와 궤멸된 군사를 수집해 같이 죽기로 사수하길 맹세했다.
景隆也遁至濟南, 紮營城外。
경륭야둔지제남 찰영성외
이경륭도 제남에 달아나 성밖에 주둔했다.
燕軍乘勝進攻, 景隆衆尙十餘萬, 倉猝迎戰, 又被燕軍殺敗, 單騎遁去。
연군승승진공 경륭중상십여만 창졸영전 우피연군살패 단기둔거
연나라 군사는 승기를 틈타 진격해 이경륭 군사가 아직 10여만으로 갑자기 맞아 싸우다가 또 연나라 군사가 패배당해 단기로 달아났다.
於是燕軍築壘圍城, 經鐵鉉、高巍兩人, 督衆固守, 圍久不下。
어시연군축루위성 경철현 고위양인 독중고수 위구불하
이에 연왕 군사는 망루를 세워 성을 포위하니 철현과 고위 2인이 대중을 감독하고 고수해 포위를 오래해도 함락하지 못했다.
警報飛達南京, 建文帝不免心慌, 沒奈何與齊泰、黃子澄商量, 佯示罷免, 遣使赴燕軍議和。
경보비달남경 건문제불면심황 몰내하여제태 황자징상량 양시파면 견사부연군의화
놀라우 보고가 빨리 남경에 전달되어 건문제는 당황을 면치 못하고 어찌할 수 없이 제태와 황자징과 상의해 거짓으로 파면해 사신을 연왕군사에게 보내 화친을 논의했다.
一面召李景隆還京, 所有軍務, 飭左都督盛庸代理, 升鐵鉉爲山東布政司使, 辦軍事。
일면소이경륭환경 소유군무 칙좌도독성용대리 병승철현위산동포정사사 방판군사
한편으로 이경륭을 남경으로 불러 돌아오게 하며 가진 군무를 칙령으로 좌도독 성용이 대리하게 하며 철현을 산동포정사사로 승진시켜 군사일을 도와 처리하게 했다.
看官!想這燕王心成, 旣已發難, 肯半途罷手?
간관 니상저연왕체한지심성 기이발난 나긍반도파수
(개 싸우는 소리 한; -총9획; hen) (맹금 지; -총22획; zhi)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새
시이향오 연군소해 구능부자 승극상전 대호멸연 연감연기백여인
당시 이미 정오로 연왕 군사가 조금 나태해 구능 부자는 틈을 타고 앞서 크게 연왕을 멸하라고 호통치며 연달아 연왕 기병 백여명을 베었다.
越侯通淵, 陸衛指揮聚, 見瞿能父子得手, 也縱馬隨入.
월휴후유통연 육량위지휘등취 견구능부자득수 야종마수입
(제비 휴; -총18획; x)
월휴후 유통연과 육량위지휘 등취는 구능 부자가 손을 쓰려고 함을 보고 말을 달려 따라 들어갔다.
正在躍爭先的時候, 忽覺北風起, 猛撲南軍, 沙石飛揚, 迷人雙目, 接連是一聲怪響, 把景隆身前的大纛, 折做兩段。
정재용약쟁선적시후 홀각북풍두기 맹박남군 사석비양 미인쌍목 접연시일성괴향 파경륭신전적대독 절주양단
바로 뛰어 선두를 다투는 시기에 갑자기 북쪽 바람이 갑자기 일어나 남군을 맹렬히 치고 모래와 돌아 날아 사람 두 눈을 미혹시키고 연달아 괴이한 소리가 나 이경륭 앞의 장수기가 두 토막이 남을 느꼈다.
(天意可知。)
천의가지
하늘의 뜻을 알만하다.
景隆料知不佳, 正擬鳴金收軍, 忽然燕軍隊裏, 射出各種火具, 火隨風發, 時燎原。
경륭료지불가 정의명금수군 홀연연군대리 사출각종화구 화수풍발 삽시료원
이경륭도 좋지 않음을 알고 바로 금을 울려 군사를 거두려는데 갑자기 연왕군대 안에서 각종 불쏘시개를 쏘아대 불이 바람을 따라 일어나 삽시간에 들판을 태웠다.
南軍有力難施, 只好回馬逃走, 陣勢一動, 便至大亂。
남군유력난시 지호회마도주 진세일동 변지대란
남군은 힘을 시행하기 어려워 부득불 말을 돌려 달아나 진 기세가 한번 동요해 곧 크게 혼란하게 되었다.
燕王這機會, 親率勁騎數千, 繞出景隆陣後, 突入馳擊。
연왕진저기회 친솔경기수천 요출경륭진후 돌입치격
연왕은 이 기회를 틈타 친히 센 기병 수천을 인솔하고 이경륭 진뒤를 돌아나와 돌파해 말달려 공격했다.
前面的高煦, 復督領將士, 一齊縱火, 順風痛殺。
전면적고후 부독령장사 일제종화 순풍통살
앞의 주고후는 다시 장사를 거느리고 일제히 불을 놓고 바람을 따라 통렬하게 습격했다.
可憐這瞿能父子, 及通淵、聚等, 俱戰歿陣中, 葬身火窟。
가련저구능부자 급유통연 등취등 구전몰진중 장신화굴
가련한 구능 부자와 유통연, 등취등은 모두 적진에서 전몰하고 불구덩이에서 화장되었다.
平安獨力難支, 也只好匹馬奔逃。
평안독력난지 야지호필마분도
평안은 혼자 힘으로 지탱이 어려워 부득불 필마로 도망쳤다.
南軍大潰, 勢如山崩。
남군대궤 세여산붕
남군의 큰 궤멸 기세가 산이 무너지듯했다.
燕王麾衆奮追, 直至月橋, 除南軍棄械投降外, 被殺死的數不勝數。
연왕휘중분추 직지월양교 제남군기계투항외 피살사적수불승수
(출렁거릴 양; -총14획; yang)
연왕은 무리를 지휘하여 추격해 곧장 월양교에 이르니 남군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한 자뿐만 아니라 피살당한 군사를 셀레야 셀수 없었다.
郭英向西遁去。
곽영향서둔거
곽영은 서쪽을 향하여 달아났다.
(郭英也是宿將, 至此亦不中用, 可見主有福, 方覺將有力。)
곽영야시숙장 지차역부중용 가견주유복 방각장유력
不中用 [bu zhng yong] ① 쓸모없다 ② 재능이 없다 ③ 쓸 만한 것이 못 되다
곽영은 노장인데 이에 이르러서 또 쓸모 없으니 군주가 복이 있어야만 장수가 힘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景隆南走德州, 棄器械輜重, 好似山積, 連御賜的璽書斧鉞, 也一去。
경륭남주덕주 포기기계치중 호사산적 연어사적새서부월 야일병포거
이경륭은 남쪽으로 덕주에 달아나 무기와 치중을 포기해 마치 산처럼 쌓고 임금이 내린 옥새와 서책 도끼까지도 한꺼번에 버렸다.
還虧徐輝祖率兵斷後, 方不至片甲不回。
환휴서휘조솔병단후 방부지편갑불회
서휘조가 병사를 지휘하여 뒤를 끊은 덕분에 한군사도 살아 돌아오지 못함은 면했다.
過了數日, 燕王復進攻德州, 未到城下, 景隆先已出走, 剩下儲糧百餘萬石, 至燕軍入城, 安安穩穩的得了糧草, 聲勢越振。
과료수일 연왕부진공덕주 미도성하 경륭선이출주 잉하저량백여만석 지연군입성 안안온온적득료량초 성세월진
며칠 지나 연왕이 다시 덕주로 진격해 성이 아직 함락당하지 않고 이경륭은 먼저 이미 나와 달아나 남은 식량 100여만석은 연군이 성에 들어가 편안하게 식량과 풀을 얻어 기세가 더욱 떨쳐졌다.
是時山東參政鐵鉉, 方督餉赴景隆軍, 聞景隆敗還, 忙馳入濟南, 與參軍高巍, 收集潰亡, 共誓死守。
시시산동참정철현 방독향부경륭군 문경륭패환 망치입제남 여참군고위 수집궤망 공서사수
당시 산동참정 철현은 군량을 감독하고 이경륭군에 이르러서 이경륭이 패배해 돌아감을 듣고 바삐 제남에 말달려 들어가 참군 고위와 궤멸된 군사를 수집해 같이 죽기로 사수하길 맹세했다.
景隆也遁至濟南, 紮營城外。
경륭야둔지제남 찰영성외
이경륭도 제남에 달아나 성밖에 주둔했다.
燕軍乘勝進攻, 景隆衆尙十餘萬, 倉猝迎戰, 又被燕軍殺敗, 單騎遁去。
연군승승진공 경륭중상십여만 창졸영전 우피연군살패 단기둔거
연나라 군사는 승기를 틈타 진격해 이경륭 군사가 아직 10여만으로 갑자기 맞아 싸우다가 또 연나라 군사가 패배당해 단기로 달아났다.
於是燕軍築壘圍城, 經鐵鉉、高巍兩人, 督衆固守, 圍久不下。
어시연군축루위성 경철현 고위양인 독중고수 위구불하
이에 연왕 군사는 망루를 세워 성을 포위하니 철현과 고위 2인이 대중을 감독하고 고수해 포위를 오래해도 함락하지 못했다.
警報飛達南京, 建文帝不免心慌, 沒奈何與齊泰、黃子澄商量, 佯示罷免, 遣使赴燕軍議和。
경보비달남경 건문제불면심황 몰내하여제태 황자징상량 양시파면 견사부연군의화
놀라우 보고가 빨리 남경에 전달되어 건문제는 당황을 면치 못하고 어찌할 수 없이 제태와 황자징과 상의해 거짓으로 파면해 사신을 연왕군사에게 보내 화친을 논의했다.
一面召李景隆還京, 所有軍務, 飭左都督盛庸代理, 升鐵鉉爲山東布政司使, 辦軍事。
일면소이경륭환경 소유군무 칙좌도독성용대리 병승철현위산동포정사사 방판군사
한편으로 이경륭을 남경으로 불러 돌아오게 하며 가진 군무를 칙령으로 좌도독 성용이 대리하게 하며 철현을 산동포정사사로 승진시켜 군사일을 도와 처리하게 했다.
看官!想這燕王心成, 旣已發難, 肯半途罷手?
간관 니상저연왕체한지심성 기이발난 나긍반도파수
(개 싸우는 소리 한; -총9획; hen) (맹금 지; -총22획; zhi)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새
추천자료
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後漢通俗演義)』 22회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21회 22회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페이지 89
채동번의 5대사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22회 23회 2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8회 59회 60회 완결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회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7회 8회 9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3회 14회 15회 한문 및 한글번역 52페이지
채동번의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6회 17회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60페이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나라 명사통속연의 19회 20회 21회 한문 및 한글번역 62페이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