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지은이
2.도서요약
3.책을 읽고
2.도서요약
3.책을 읽고
본문내용
교육컨설팅회사 ‘나우잉’ 공동 대표이자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저자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스스로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 설명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를 말했다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이 보이는 세상의 자산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부의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부의 확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 <돈 공부는 처음이라(공저)>가 있다.
프롤로그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할 때 비로소 인생은 뜨거워진다 -천영록-
돈은 인생을 자유롭게 만들 수단이자 자원이기에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돈에 관해
적극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돈은 약이 될 수 있고 자유가 될 수 있고 행복이 될 수 있다. 특히 내 힘으로 일궈낸 돈이라면
더욱 그렇다.자원을 자원으로서 직시하면 그제야 진정한 무소유의 삶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
장인의 수십 가지 연장이 그 존재만으로 어떤 장엄한 시행착오의 현장을 보여주듯이 성공한
사람들에겐 시행착오로 얼룩진 산더미 같은 연장들이 쌓여 있으리라. 그리고 그 하나하나마다
생각보다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그러니 단 하나의 연장을 콕 집어서 장점을 설명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공부를 지속하며 각자의 연장을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 하나하나는 저마다 의미가 있다.
실패로 보이는 것도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다.
그러니 책 한 권으로 돈에 대한 총론을 모두 설명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다. 나는 당신이 이 책
외에도 많은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반복되는 내용들에 새롭게 공감하고, 차별화된 내용들을
곱씹어보며,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쌓아가야 한다. 오로지 많이 읽고 장기간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진짜 자기 실력이 된다.
결국 따져보면 모든 일에는 이해득실과 기회가 있음을 설명하고, 누구나 행복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따뜻한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
멋지기 때문에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그 길 외엔 성공할 수가 없기에 뜨거워져야 한다.
멋지기 때문에 성공해야 하는 게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과정 동안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기에
당신이 성공하길 바란다.
줄거리 요약
PART 1. 부는 연결이다 : 돈에 대한 아이큐가 부를 결정한다
01. 부는 단 한 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 없다
이 시대에 부를 획득한 사람들은 단 하나의 진실에 눈을 뜬 자들이다.
‘돈은 단 한 순간도 홀로 있지 않았다’는 진실.
‘많은 돈’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는 사실.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의 힘으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돈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남다르다. 돈을 버는 과정을 통해
돈이 어떤 형태로 불어나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산 X ? = 부
지금 세상에 거의 모든 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의 구조를 통찰하는 사람이, 그 연결의
구조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
02. 지속 가능한 성공방정식을 찾아서
돈은 마치 도시를 온종일 빛나게 하는 전기처럼 복잡한 자본주의 토대 위에 연결망을 만든다.
그 연결망의 어느 지점에 당신을 배치할지는 온전히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한 가지 일에 모든 집중력을 다 쏟아부어야만 성공한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어떤 분야에서는
유효하다. 하지만 그 집중력은 목표 달성을 위한 집중력일 뿐, 한 우물밖에 몰라야 한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오늘날 부자가 되는 사람은 크게 4부류
1)처음부터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
2)운이 엄청나게 좋은 사람
3)순수한 노력의 양과 기세로 성공하는 사람
4)성공 가능한 전략을 설계하고 필승법을 만드는 사람 ->돈의 연결망에 자신을 포진시키는 것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경영 컨설턴트, 여행가 등 스스로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 설명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를 말했다면,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이 보이는 세상의 자산과 연결된다는 새로운 부의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부의 확장>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공저)>,
<최후의 몰입(공저)>,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공저)>, <돈 공부는 처음이라(공저)>가 있다.
프롤로그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할 때 비로소 인생은 뜨거워진다 -천영록-
돈은 인생을 자유롭게 만들 수단이자 자원이기에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돈에 관해
적극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돈은 약이 될 수 있고 자유가 될 수 있고 행복이 될 수 있다. 특히 내 힘으로 일궈낸 돈이라면
더욱 그렇다.자원을 자원으로서 직시하면 그제야 진정한 무소유의 삶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
장인의 수십 가지 연장이 그 존재만으로 어떤 장엄한 시행착오의 현장을 보여주듯이 성공한
사람들에겐 시행착오로 얼룩진 산더미 같은 연장들이 쌓여 있으리라. 그리고 그 하나하나마다
생각보다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그러니 단 하나의 연장을 콕 집어서 장점을 설명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공부를 지속하며 각자의 연장을 수집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 하나하나는 저마다 의미가 있다.
실패로 보이는 것도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다.
그러니 책 한 권으로 돈에 대한 총론을 모두 설명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다. 나는 당신이 이 책
외에도 많은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반복되는 내용들에 새롭게 공감하고, 차별화된 내용들을
곱씹어보며,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쌓아가야 한다. 오로지 많이 읽고 장기간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진짜 자기 실력이 된다.
결국 따져보면 모든 일에는 이해득실과 기회가 있음을 설명하고, 누구나 행복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따뜻한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
멋지기 때문에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그 길 외엔 성공할 수가 없기에 뜨거워져야 한다.
멋지기 때문에 성공해야 하는 게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과정 동안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기에
당신이 성공하길 바란다.
줄거리 요약
PART 1. 부는 연결이다 : 돈에 대한 아이큐가 부를 결정한다
01. 부는 단 한 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 없다
이 시대에 부를 획득한 사람들은 단 하나의 진실에 눈을 뜬 자들이다.
‘돈은 단 한 순간도 홀로 있지 않았다’는 진실.
‘많은 돈’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는 사실.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의 힘으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돈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남다르다. 돈을 버는 과정을 통해
돈이 어떤 형태로 불어나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산 X ? = 부
지금 세상에 거의 모든 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의 구조를 통찰하는 사람이, 그 연결의
구조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
02. 지속 가능한 성공방정식을 찾아서
돈은 마치 도시를 온종일 빛나게 하는 전기처럼 복잡한 자본주의 토대 위에 연결망을 만든다.
그 연결망의 어느 지점에 당신을 배치할지는 온전히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한 가지 일에 모든 집중력을 다 쏟아부어야만 성공한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어떤 분야에서는
유효하다. 하지만 그 집중력은 목표 달성을 위한 집중력일 뿐, 한 우물밖에 몰라야 한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오늘날 부자가 되는 사람은 크게 4부류
1)처음부터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
2)운이 엄청나게 좋은 사람
3)순수한 노력의 양과 기세로 성공하는 사람
4)성공 가능한 전략을 설계하고 필승법을 만드는 사람 ->돈의 연결망에 자신을 포진시키는 것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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