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감자 수확 후 주요 손실요인
1) 기계적 상처에 의한 손실
2) 증산작용에 의한 손실
3) 호흡에 의한 손실
4) 싹 자람에 의한 손실
2. 감자 수확 후 손실방지요령
1) 상처치유
2) 저온저장
3) 싹의 발생 억제
3. 감자의 저장방법
1) 공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2) 시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Ⅲ. 결론
참고자료
Ⅰ. 서론
Ⅱ. 본론
1. 감자 수확 후 주요 손실요인
1) 기계적 상처에 의한 손실
2) 증산작용에 의한 손실
3) 호흡에 의한 손실
4) 싹 자람에 의한 손실
2. 감자 수확 후 손실방지요령
1) 상처치유
2) 저온저장
3) 싹의 발생 억제
3. 감자의 저장방법
1) 공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2) 시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자 저장기간 연장에 관건이다. 감자에 싹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그 품종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동일한 품종일 경우 4∼5℃ 내의 범위에서 발생과 자람이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2. 감자 수확 후 손실방지요령
1) 상처치유
감자를 수확하는 중에 발생한 상처는 심한 경우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가벼운 상처는 그 상처를 선별적으로 치유한 후 저장한다. 일단 수확된 감자는 음건하여 표피를 어느 정도 말린 후 창고에 적재하는데 그 후 10∼14일 정도의 기간 동안 80∼85%의 습도와 12∼18℃의 온도조건을 유지시켜 주면 상처가 매우 효과적으로 치유된다.
2) 저온저장
감자의 저장 중에 발생하는 각종 손실요인은 일반적으로 저온에서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따라서 씨감자로 이용하거나 식용으로 사용할 경우 저장고 내의 온도를 4℃ 내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가공원료 감자의 경우 10℃ 이하로 유지시켜야 제품의 품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10℃ 이하에서 감자는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는 작용이 촉진되고, 양이 많아진 당이 프렌치프라이 같은 감자의 주요 가공제품 제조 시에 그 제품의 색깔을 변질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3) 싹의 발생 억제
저장 중 일정기간이 지나면 감자의 휴면이 깨지면서 싹이 돋고 저장 중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싹의 발생이나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저장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3. 감자의 저장방법
감자를 오랫동안 좋음 품질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관리와 그 시기가 중요하다. 중간산지나 중북부지역은 봄 감자의 수확시기와 장마철이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비교적 토양이 건조할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감자 저장에 알맞은 온도는 1∼4℃이고, 습도는 70∼80%이다. 감자는 8℃이상이면 싹이 나고, 영하 1℃이하가 되면 얼게 된다.” 감자 저장하기. 농사로(http://www.nongsaro.go.kr)
감자의 저장방법은 공간적 구분에 따라 상자저장, 시렁저장, 땅속저장의 방법이 있으며, 시간적 구분에 따라 예비저장과 본저장으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1) 공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감자의 저장법을 공간적으로 구분하면 상자저장, 시렁저장, 땅속저장의 방법이 있다.
상자저장은 상자에 저장하는 방법인데 겉면에는 환기가 될 수 있는 바람구멍이 있어야 한다. 감자를 너무
2. 감자 수확 후 손실방지요령
1) 상처치유
감자를 수확하는 중에 발생한 상처는 심한 경우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가벼운 상처는 그 상처를 선별적으로 치유한 후 저장한다. 일단 수확된 감자는 음건하여 표피를 어느 정도 말린 후 창고에 적재하는데 그 후 10∼14일 정도의 기간 동안 80∼85%의 습도와 12∼18℃의 온도조건을 유지시켜 주면 상처가 매우 효과적으로 치유된다.
2) 저온저장
감자의 저장 중에 발생하는 각종 손실요인은 일반적으로 저온에서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따라서 씨감자로 이용하거나 식용으로 사용할 경우 저장고 내의 온도를 4℃ 내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가공원료 감자의 경우 10℃ 이하로 유지시켜야 제품의 품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그 이유는 10℃ 이하에서 감자는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는 작용이 촉진되고, 양이 많아진 당이 프렌치프라이 같은 감자의 주요 가공제품 제조 시에 그 제품의 색깔을 변질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3) 싹의 발생 억제
저장 중 일정기간이 지나면 감자의 휴면이 깨지면서 싹이 돋고 저장 중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싹의 발생이나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저장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3. 감자의 저장방법
감자를 오랫동안 좋음 품질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관리와 그 시기가 중요하다. 중간산지나 중북부지역은 봄 감자의 수확시기와 장마철이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비교적 토양이 건조할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감자 저장에 알맞은 온도는 1∼4℃이고, 습도는 70∼80%이다. 감자는 8℃이상이면 싹이 나고, 영하 1℃이하가 되면 얼게 된다.” 감자 저장하기. 농사로(http://www.nongsaro.go.kr)
감자의 저장방법은 공간적 구분에 따라 상자저장, 시렁저장, 땅속저장의 방법이 있으며, 시간적 구분에 따라 예비저장과 본저장으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1) 공간적 구분에 따른 감자의 저장방법
감자의 저장법을 공간적으로 구분하면 상자저장, 시렁저장, 땅속저장의 방법이 있다.
상자저장은 상자에 저장하는 방법인데 겉면에는 환기가 될 수 있는 바람구멍이 있어야 한다. 감자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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