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 드라이와 헤어드라이 과정

소개글

블로우 드라이와 헤어드라이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드라이를 시작하기 전
1. 드라이 롤의 호수 선택 기준
2. 드라이 롤의 종류
3. 롤 잡는 위치와 노즐 위치
4. 두상에 따른 노즐 방향 변화
5. 드라이베이스크기

Ⅱ. 스트레이트

Ⅲ. 롤 돌리는 방법

Ⅳ.볼륨 & 인컬 드라이

Ⅴ. 웨이브

Ⅵ. 아웃컬

Ⅶ. 판넬 매직기, 아이롱 사용법

본문내용

는 드라이과정에서 베이스의 모발을 텐션을 줘서 모발 끝까지 열전달을 한 후
두 번째 다시 텐션을 줘서 열전달 하는 과정에서 모발 끝은 롤의 1~2마디 면적만큼의 모발 끝 기장은 열없이 롤의 잔열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끝처리 한다.
모발끝은 대부분 얇고 층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모발 끝은 텐션을 유지하더라도 텐션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모발 끝까지 바람을 주어 바람에 의해 모발 끝이 자칫 흩어지거나 뻣치지 않도록 롤의 1~2마디면적만큼의 모발끝기장은 열없이 롤의 잔열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끝처리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 과정 중 뜨거워요!
드라이는 찬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바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자도, 상대방도 뜨겁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드라이 과정 중 뜨거운 이유
(1)롤을 잡은 손의 위치가 너무 노즐과 가깝지는 않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2)노즐이 롤과 수평을 이루었는지 확인
롤를 기준으로 노즐은 롤과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노즐이 유독 한쪽으로 기울거나 힘이 가해지면 바람이 세어나가 뜨거울수 있다.
노즐
(3) 롤로 노즐을 막았는지 확인
드라이를 90‘를 세우되 노즐을 롤 정가운데에 두고
열이 사방으로 나가도록하여 그 열로 인해 뜨겁다.
열을 한 방향으로 시술자 방향으로 나오도록 하며
노즐입구를 롤 막으면 안 된다.
노즐로 롤을 꾹 누르지말고, 드라이 바람의 2/3만
세어나오도록 노즐을 롤에 가볍게 언지듯이 위치해야한다
Ⅲ. 롤 돌리는 방법
1. 롤 회전 시킬 때 손가락의 역할
A
A
엄지, 검지 : 드라이 롤을 한번에 한바퀴를 돌리는 역할
중지, 약지 : 롤손잡이를 가볍게 잡는 역할
소지 : 드라이 롤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
A : 롤 손잡이 끝이 이 자리에 안착되어 손바닥이 롤을 잡은 듯한, 감은 듯한 느낌과 소지로
고정하는 느낌으로 하여 엄지와 검지로 롤을 들리지만 소지와A가 고정하여 롤을 돌릴 때 흔들림없이
일정하게 돌릴 수 있다.
2. 롤 돌리기 : 롤 회전할 때 롤이 흔들림과 자리변화 없이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양손에 롤을 잡고 롤을 안쪽(시술자쪽)으로 한 바퀴 돌린다는 생각으로 회전한다.
회전은 천천히 한바퀴가 아니라 빠르게 일정한 속도로 한 바퀴를 말한다.
Ⅳ.볼륨 & 인컬 드라이
1. 볼륨 & 인컬은 스트레이트에 뿌리에 볼륨을 주고, 모발 끝에 인컬을 한 것으로 차이점은
볼륨&인컬은 모발에 볼륨은 주기 위해 밥그릇 크기의 포물션을 그린 후 내려온다.
포물션이 스트레이트와의 차이점
밥그릇 크기의 포물션은 베이스의 업 베이스로 두상에 볼륨을 살려준다.
2.볼륨&인컬의 베이스는 각각의 베이스로 드라이 한다.
커트처럼 가이드를 가져와서 드라이를 하는게 아니라
가이드 없이 각각의 베이스로 드라이를 해야 제대된 볼륨이 주어진다.
섹션이 너무 크거나, 다른 베이스의 모발을 가져와서 함께 드라이를 하게 되면
끌려온 베이스의 모발은 끌러온 모발로 인해 볼륨이 제대로 주어지지 못한다.
3. 베이스의 크기는 5~6cm
5~6cm이상으로 끌러모발은 드라이가 되지 않으며 베이스 5~6cm안에 들어온 모발만 드라이 될 것이다.
베이스를 크게잡고 여러번하는 것보다 드라이가 가능한 5~6cm의 베이스 크기를 설정하여 드라이하는
방법이 정확하고 빠른 드라이 방법이 될 수 있다.
4. 이상모류는 흐르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드라이 한다.
이상모류를 바로 잡지 않고 드라이 할 경우 볼륨이 제대로 살지않고 모발이 이상모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이상 모류를 발견하면 모류의 흐르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모발 끝까지 드라이 한다.
[ 볼륨&인컬 드라이 하는 방법 ]
① 업 베이스로 롤이 들어가며, 볼륨을 주기 위해 업 베이스에서 바로 밥그릇 크기의 포물션을 그린 후,
② 노즐을 90‘로 세워 스트레이트 한다.
③ 선택된 롤 크기의 1~2마디 만큼의 모발 끝 기장은 열없이 롤의 잔열로 롤링하며 인컬로 모발 끝까지
연결하여 빼도록 한다.
①②③는 한 세트다. 한 세트 후 드라이가 부족할 시,
다시 ①번부터 ③까지 한 세트로 드라이 한다. 한세트말고 ②번 이나 ③번만 추가로 해도 되는데
굳이 다시 한세트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한번 드라이를 한 모발에 다시 드라이를 하게 된다면 처음 드라이 처리보다 드라이가 안 될 결과를 볼 수 있 다. 그러므로 드라이를 너무 빨리빨리 하려고 여러번 하는 경우보다 한번을 하더라도 천천히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한다면 빨리빨리 여러번 하는 것보다 시간적 차이를 느낄 수 있다.
5. 모발의 인컬은 반원의 반컬이다.
처음 인컬을 했을 때의 형태는 ①같은 형태지만 시간이 지나면 ②같은 형태로 컬이 풀린다.
시간이 지나서 풀릴 것을 계산하여 인컬을 줘야 한다.
NP-BP까지는 3섹션은 가려지는 부분으로 볼륨이 덮어지고 가려지기 때문에 스트레이트와 인컬에 전염하여
BP부터 볼륨을 줘도 된다.
Ⅴ. 웨이브
A
웨이브에서 전문가로써 웨이브를 드라이 할 때, 좌우 롤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B
A
B
<그림1> <그림2>
<그림1>의 A와 B는 가로웨이브와 세로웨이브의 느낌을 나타낸 그림이다.
가로웨이브는 모빨 뿌리에 볼륨을 줄 수도 있고, 세로웨이브는 아래의 무게로 처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림2>의 B는 웨이브의 끝처리의 옳은 예로, 모발 끝의 C컬이 제대로 들어가야 모발의 무게에도 컬이
버틸 수 있다.
가로웨이브
세로웨이브
섹션
크기
기본가로섹션
드라이
가로섹션
(X) (O)
기본가로섹션보다 가로폭은 좁고 길이는
살짝 길게하여 가로5~6cm로 드라이가
가능하게 한다.
가로웨이브로, 롤이 가로로 회전하며
들어간다
드라이
세로
섹션
기본세로섹션
(X) (O)
기본세로섹션보다 세로폭은 길이는
살짝 낮게 가로폭은 살짝 넓게하여
세로5~6cm로 드라이가 가능하게 한다.
세로웨이브로, 롤이 세로로 회전하며
들어간다
모발
끝방향
정
중
선
기
준
정준선을 기준으로 모발 끝이 바깥쪽을
향하여 가로섹션 드라이웨이브를 할 경우
웨이브의 방향이 얼굴안쪽으로 컬이 모여지는 포워드 형태를 이룬다.
정
중
선
기
준
정준선을 기준으로 모발끝을 안쪽을 향하여
드라이를 할 경우 웨이브의

키워드

헤어미용,   헤어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