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
Ⅲ.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
<나의 자서전 집필시작, 새로운 내 인생의 시작>
Ⅳ. 결 론
[참고자료]
Ⅱ.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
Ⅲ.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
<나의 자서전 집필시작, 새로운 내 인생의 시작>
Ⅳ.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생애 최고의 순간을 인생의 절정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한다.
혹시 자서전을 쓰려고 하는데 자신에게 오랫동안 배어 있던 ‘문제 해결’의 습관이 나오려고 한다면 몇 줄을 쓰다가 멈추어 버리기 쉽다. 아마도 쓰다가 ‘이게 아닌데…’ 라며 펜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 문학적 비유나 미사여구로 시작하는 멋진 글을 생각하며 고뇌를 거듭한다면 자서전 쓰기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도전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나의 모습은 어제까지 흘린 땀방울의 결과이고 오늘 나의 모습은 내일의 운명을 결정하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단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지나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겪었던 무수히 많은 아름답고 행복했던 기억,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하나의 소중한 기록으로 만들어 보면 얼마나 귀중한 자료가 될까?
풍요로운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정리를 해봄으로써 앞으로의 올바른 방향을 그려 갈 수가 있기에 기록하는 일을 더 미루거나 망설여서는 안 된다. 나이와 관계없이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의 삶과 정신도 결국. 기록으로 보전되고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기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과거의 경험이나 추억을 남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고 글로 남겨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 순간 내 안에 감추어져 있던 새로운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살면서 누렸던 기적적인 순간과 축복받은 순간을 이제 말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기를 좋아한 자신의 삶을 누군가에게 남겨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한번 자서전을 써 볼까’라는 생각을 갖곤 한다. 하지만 마음을 먹더라도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시작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서전 쓰기는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장르의 글쓰기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
만약 평소에 업무 보고서나 칼럼을 많이 써오신 분들이라면 자서전 쓰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다.
이에 1.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하되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연보쓰기를 하고, 2.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를 하고자 한다.
Ⅱ.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
1991년 4월 18일 사당동 산부인과에서 탄생.
아빠는 갓태어난 나를 꼭 안고 오줌을 쌓는데도 안고 있었다고 함.
1995년 3월
상도동에 집을 짓기 시작할 무렵, 종아리에 화상을 입음. 엄마가 용산에 있는 병원까지 데리고 다녔다고 함. 화상이 굉장히 심해서 고통을 이기기가 어려워하여 다시 젖을 물렸다고 함.
1996년 엄마의 외갓집 거주로 인하여 외할머니 댁에 한 달간 머뭄, 기차역 휴게실 심각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엄마와 외삼촌과 요구르트를 나우어 마심.
1997년 초원유치원 등원 시작.
유치원 야유회에 엄마가 오지 않아서 유치원 차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다가 나중에 온 엄마와 함께 옴.
1998년 상도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혹시 자서전을 쓰려고 하는데 자신에게 오랫동안 배어 있던 ‘문제 해결’의 습관이 나오려고 한다면 몇 줄을 쓰다가 멈추어 버리기 쉽다. 아마도 쓰다가 ‘이게 아닌데…’ 라며 펜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 문학적 비유나 미사여구로 시작하는 멋진 글을 생각하며 고뇌를 거듭한다면 자서전 쓰기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도전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나의 모습은 어제까지 흘린 땀방울의 결과이고 오늘 나의 모습은 내일의 운명을 결정하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단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지나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겪었던 무수히 많은 아름답고 행복했던 기억,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하나의 소중한 기록으로 만들어 보면 얼마나 귀중한 자료가 될까?
풍요로운 인생,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정리를 해봄으로써 앞으로의 올바른 방향을 그려 갈 수가 있기에 기록하는 일을 더 미루거나 망설여서는 안 된다. 나이와 관계없이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의 삶과 정신도 결국. 기록으로 보전되고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기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과거의 경험이나 추억을 남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고 글로 남겨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 순간 내 안에 감추어져 있던 새로운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살면서 누렸던 기적적인 순간과 축복받은 순간을 이제 말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기를 좋아한 자신의 삶을 누군가에게 남겨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한번 자서전을 써 볼까’라는 생각을 갖곤 한다. 하지만 마음을 먹더라도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시작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서전 쓰기는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장르의 글쓰기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
만약 평소에 업무 보고서나 칼럼을 많이 써오신 분들이라면 자서전 쓰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다.
이에 1.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하되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연보쓰기를 하고, 2.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를 하고자 한다.
Ⅱ.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
1991년 4월 18일 사당동 산부인과에서 탄생.
아빠는 갓태어난 나를 꼭 안고 오줌을 쌓는데도 안고 있었다고 함.
1995년 3월
상도동에 집을 짓기 시작할 무렵, 종아리에 화상을 입음. 엄마가 용산에 있는 병원까지 데리고 다녔다고 함. 화상이 굉장히 심해서 고통을 이기기가 어려워하여 다시 젖을 물렸다고 함.
1996년 엄마의 외갓집 거주로 인하여 외할머니 댁에 한 달간 머뭄, 기차역 휴게실 심각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엄마와 외삼촌과 요구르트를 나우어 마심.
1997년 초원유치원 등원 시작.
유치원 야유회에 엄마가 오지 않아서 유치원 차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리다가 나중에 온 엄마와 함께 옴.
1998년 상도초등학교 입학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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