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아가페’에 관한 성경적 고찰 (요21:15-17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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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에 관한 성경적 고찰 (요21:15-17을 근거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에 관한 고찰 (요21:15-17을 근거로)
Ⅰ. 들어가며
Ⅱ. 아가페란 무엇인가?
1. 아가페 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이다.
2. 아가페 사랑은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3. 아가페 사랑은 ‘상대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다.
4. 아가페 사랑의 결과는 ‘믿음’이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1:23-27)
사단이 우리들의 사랑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까? 가정 안에서, ‘선물’로 받은 ‘성’을 ‘상품화’로 바꾸어버렸다. 우리나라에 에이즈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93%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이 동성애가 직접적영향이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 못하고 있다. AIDS 100% 다 죽는다. WHO 가입국의 전 세계 7-8%씩 줄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3조 예산, 직접 10조를 매년 예산으로 쏟아붓고 있다. 김지연 약사님에 따르면, 에이즈 약 값이 비 급여로 하루 46500원이다. 미국은 더 이상 에이즈환자의 약값을 내 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 국가에서 그것도 인권 때문에 누가 에이즈에 걸린지도 모른 상황속에 100% 약값을 대 주고 있다. 아마, 앞으로 100조시대 될 것이다. 매년 청소년의 40만명 이상이 동성애에 빠지고 있다. 마귀가 얼마나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포장해 놓았는지, 이제는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를 창조하셨다고 강조하기에 이르렀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서울이 아브라함의 소돔과 고모라 보다 나은 가? 대한민국이 바벨론에 망하기 직전인, 남 유다 보다 괜찮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오신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타락하지 않았는가? 무엇이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거짓의 아비 사탄이다. 진짜 상품에 가장 싸구려 가격표를 붙이고, 진짜인 것처럼 만들고, 가짜 상품에 진짜 가격표를 넣어 진짜 인냥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거짓 사랑에 빠져 도박중독, 성중독, 마약 중독, 쾌락중독에 빠져 이 사회가 이렇게 혼란 스러운 것이다.
삼손을 보자. 삼손은 아마 역사상 가장 힘이 쎈 사람일 것이다. 나귀 턱뼈로 군사 2천명을 죽일 정도니까 삼손과 1:1로 싸움을 하는 사람은 아마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잡히게 되었는가? 자기가 사랑한 여인 들릴라에게 힘의 비밀을 말 한 것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은 믿었던 사랑에게 배신을 당한 것이다. 들릴라는 삼손을 사랑했을까? 그녀가 배신한 이유는 삼손을 배신함으로 얻을 수 있는 막대한 돈 때문이었다. 삼손을 인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본 것이다. 블레셋 5개 부족이 들릴라에게 삼손을 넘겨주면 주겠다고 한 돈은 각 부족당 은 천백개씩 총 은 5,500개다. 은 한 세겔은 일반 노동자의 4일치 임금이었다.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한다고 하면 일반 노동자의 연봉은 은 91.25 세겔이다. 은 1,100개를 91.25로 나누면 12년 가량이 나온다. 즉, 만일 5개 블레셋 방백이 말한 대로 각각 은 1,100개를 주었다면 그녀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60년에 해당하는 돈을 한 번에 받게 되었으니 이 정도면 눈이 돌아갈 만 하다. 돈 때문에 사랑을 배신하는 행위는 사사시대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지난 2019년 12월 5일 오후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베트남 신부 응웬 빈안이야기가 다루어졌다. 29살이었던 베트남 신부는 한국에 시집 온 지 약 3개월 만에 살해 당했고, 암매장 당한 상태로 발견 남편의 나이는 57세였고 홧김에 죽였다고 한다.
킹 메이커 ‘배보은’ 대표가 미혼모 사역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는데, 중학생이나, 19살 짜리 청소년들이 임신하고 얘 낳고, 또 임신하고 얘를 유기해서, 그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어서 미혼모를 돌보는 사역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는데, 너무 참담했다. 이렇게 삭막한 세상에 돈이 최고이고, 자기가 우상이 된 세상, 하나님은 없고, 사랑은 없고, 희생도 없는 세상에서 사랑의 진짜가 무엇인지 예수님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Ⅱ. 아가페란 무엇인가?
1. 아가페 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이다.
오늘의 주인공 베드로는 예수님께 죄를 지었다. 예수님을 뵐 면목이 없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이 먼저 그에게 찾아와주셨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 마음을 움직이는가? 2001년도 뉴욕타임즈에 중국 기업에 대해 기사가 실렸다. 다툼이 생긴 관계에, 사과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리 사과 서비스를 하는 기업이 중국 천진에 있다고 한다. 회사 표어가 “당신 대신 사과해 드립니다.”다. 그리고, 그 회사의 직원은 대학 졸업한 중년 남녀들을 고용하여, 짙은 옷을 입힌 사람들이 고급 인력에게 교육 받아서 사과하는 요원들로 투입 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렇게 고용된 사과 전문가의 사과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당신 같으면 싸웠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딩동’ 해서 나가보니까, 짙은 옷을 입은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대단히 애석하게 생각한다. 용서해 달라”고 한다면 감정이 풀리겠는가? 그 사과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돈으로 주고 산 용서는 결코 마음에 용서를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더러 감동 시키지 못한다. 우정과 사랑은 그렇게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과거에만 계신 분도 아니다. 오늘 내가 믿는 그 예수님은 ‘오늘 지금 나에게 오셔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내가 믿는 그 예수님은 ‘지금 우리의 과거의 상처, 아픔, 절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감싸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이시다.
오늘 읽은 본문에 주인공은 베드로이다. 베드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예수님의 수 제자였다. 그의 직업은 어부였다. 그가 일을 하는 도중에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 부르심의 내용이 무엇이었는가? 내가 너로 하여금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18-20 )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 3년 6개월동안 수 많은 기사와 이적을 예수님 곁에서 목도했고, 능력을 체험했으며,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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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24
  • 저작시기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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