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관한 성경적 고찰(신30:15-20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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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택에 관한 성경적 고찰(신30:15-20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성경이 말하는 선택
1. 성경은 선택을 중요하게여긴다.
2, 늘 우리에게 ‘바른 선택을 하도록 경고’한다.
3, 오늘 복과 저주가 ‘우리 앞’에 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어가며
인생은 선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한 연구소 에릭 크링거 박사가 말하길“하루에 사람들이 선택할 때 자기 알지 못하게 300~17000번선택하면서 산다.” 고 하였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선택의 요구 앞에 직면합니다. 어른뿐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성장하면서 공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어느 학교에 갈 것인가, 어떤 전공을 선택하며 군대는 언제 갈 것인가, 직장은 어디를 택하며, 결혼은 누구와 할 것인가 하는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선택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카포디몬테 미술관에는 바로크 시대 화가인 안니발레 카라치의 명작 ‘소크라 테스의 선택’이 전시되어있다. 자신에게 제시된 두 가지 삶을 놓고 고민하는 젊은 헤라클레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그림에는 두 여인이 등장하는데, 한 여인은 고통스럽고 험난하지만, 탁월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다른 여인은 즐겁고 신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그림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처럼 우리는 늘 즐거움과 의미, 현실의 쾌락과 미래의 성공을 선택한다. 수많은 선택 중 단 하나라도 실수로 잘못 선택한 것 때문에 불행하게 되는 사람도 있고, 순간순간 선택을 잘해서 행복하고 성공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이번 ‘박사방’ 가담자 6만명 전원이 공범..경찰은 이들의 신상 공개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가담자의 범위엔 \'박사방\'의 조력자나 성착취 영상 제작자는 물론, 관련 영상을 유포하거나 단순 소지한 자도 포함된다. 영상을 소지했던 사람들은 ‘불안, 공포’에 떨고 있을 것이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이다. 이번 N번 방 사건에 머리 격인 ‘갓갓’이라는 문형욱이 잡혔다. 그런데, 필자가 아는 문형욱 대표가 있다. 그분이 이런 글을 페이스 북에 남기셨다.
“오늘은 이게 무슨 일인가? 많은 지인들이 실검의 1위라며...그러나 최악의 이름으로...그것도 갓갓의 문형욱 나는 갓데이트 문형욱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어떤이는 웃음으로 어떤이는 너무 비슷하게 나왔다며...그 중에 한 분이 “같은 이름을 가지고 태어나서 서로 다른삶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고ㅜㅜ 바로 어제만 해도 문형욱을 검색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갓데이트가 검색 되었는데....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갓데이트가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갓갓이라는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신상공개가 이렇게 아프게 내게 올지는 몰랐네요 ㅜㅜ 그럼에도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갓데이트 문형욱은 믿음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같은 문형욱인데, 한 문형욱은 24살로써 성착취 동영상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선택을 했고, 한 문형욱은 갓 데이트 대표. 좋은 가족만들기 상담센터 대표(CEO)로써, 청년들의 만남과 크리스천 가정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같은 이름이지만,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 경우다. 신30:15-18 말씀은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권면한 마지막 말씀이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Ⅱ. 성경이 말하는 선택
1. 성경은 선택을 중요하게여긴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30:15-16)
우리는 복에 목마른 사람들이다. 무엇이 복인지 알지 못하고 복을 탐하고 있습니다. CS루이스가 말했다. “세상 따라가면 다 잃는다. 하나
님을 택하라. 세상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최초의 사람 아담에게 하나님은 ‘선택권’을 주셨다.“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7)
아담과 하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모든 것이 있었고, 부족함이 없었던 에덴 동산에서도 그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선택했다. 저주가 복으로 보인 경우다. 이처럼, 우리 인생앞에 복과 저주가 우리 앞에 있다. 생명과 복이 우리 앞에 있다. 성경은 늘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그냥 선택하면된다. 복과 저주는 내가 만드는게 아니라, 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선택에는 ‘답정너’다. 답은 정해져있고 너는 선택해!다! 답이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복이고, 하나님 외의 것을 선택하면, 화가 임한다고 일관성있게 말씀하고 있다.
모세 이후, 여호수아도 가나안 정착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선택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수24:14-15 )
엘리야시대 아합과 이세벨의 폭정 속에서 3년 6개월간 가뭄이 들었다. 죄악의 결과로 가뭄에 들었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선택하는데 머뭇거리고 있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야훼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왕상18:21)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13~14)
바알 일지 하나님일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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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5.25
  • 저작시기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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